- Transformer는 2017년 이후 딥러닝을 재편했지만, 긴 시퀀스에서 자기어텐션 비용이 커지며 병렬 학습 가능한 순환 모델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 Transformer 이전 20년간 시퀀스 모델링에 널리 쓰였던 LSTM과 GRU는 게이트의 이전 상태 의존성을 줄이면 병렬 학습 가능성이 열림
- 단순화된 minLSTM과 minGRU는 기존 LSTM·GRU보다 파라미터가 적고, 학습 중 완전히 병렬화되며, 여러 작업에서 Transformer 포함 최신 모델과 경쟁적인 성능을 보임
- Transformer 효율화는 희소성, 저랭크 근사, 타일링으로 이어졌고, 최근에는 상태공간 모델, 선형화 어텐션, 선형 RNN 같은 대안적 순환 모델도 강한 성능을 보이고 있음
- 부록의 몇 줄짜리 plain PyTorch 구현 덕분에 minGRU와 minLSTM은 초보자, 실무자, 연구자가 실험하기 쉬운 경량 모델로 볼 수 있음
Transformer 이후 다시 주목받는 순환 모델
- RNN은 1990년대부터 기계 번역, 텍스트 생성 같은 시퀀스 모델링 작업에서 널리 쓰였음
- 대표 모델은 LSTM(1997)과 GRU(2014)
- 본질적으로 순차적인 구조라 병렬화가 제한되고, 긴 시퀀스 학습에서는 계산 효율이 낮아지기 쉬움
- Transformer는 2017년 자기어텐션을 통해 병렬 학습 메커니즘을 도입하며 시퀀스 모델링에서 빠르게 성공함
- 이후 대형 언어 모델뿐 아니라 컴퓨터 비전, 강화학습, 생물정보학으로 확장됨
- 자기어텐션은 토큰 간 상호작용을 모델링하지만, 계산 복잡도가 시퀀스 길이에 대해 제곱으로 증가함
- 긴 시퀀스나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는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음
- Transformer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는 여러 갈래로 진행되어 왔음
- 희소성
- 저랭크 근사
- 타일링
- 최근에는 더 효율적으로 확장되는 병렬화 가능한 순환 모델이 다시 부상함
- 상태공간 모델
- 선형화 어텐션
- 선형 RNN
- 이런 최신 순환 모델은 입력 의존 전이를 활용하며 Transformer와 비슷한 강한 성능을 보임
- 대형 언어 모델뿐 아니라 이미지와 그래프 기반 데이터에도 적용됨
minLSTM과 minGRU의 핵심 아이디어
- 이 연구는 Transformer 이전에 오랫동안 쓰였던 LSTM과 GRU를 역사적 관점에서 다시 검토함
- 두 모델은 초기의 입력 의존 순환 모델 사례로 볼 수 있음
- 게이트가 이전 상태에 의존하는 부분을 제거하면 LSTM과 GRU도 병렬 학습이 가능해짐
- 추가 단순화를 통해 minLSTM과 minGRU라는 최소 버전이 도출됨
- 기존 LSTM·GRU보다 파라미터 수가 적음
- 학습 중 완전히 병렬화 가능함
- 단순한 구조에도 여러 작업에서 경쟁적인 성능을 보임
- 비교 대상에는 Transformer를 포함한 최근 모델이 들어감
- 이 결과는 모델 구조와 알고리듬 복잡도를 계속 키우는 흐름에 의문을 던짐
- 부록에는 minGRU와 minLSTM의 plain PyTorch 구현이 몇 줄 코드로 포함됨
- 모델이 가볍고 적응하기 쉬움
- 초보자, 실무자, 연구자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