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KCD 1425 “Tasks”는 겉보기엔 쉬워 보여도 실제 난이도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감각을 다룬 만화로, 2024년 9월 24일 10주년을 맞음
- 만화 속 “사진이 새인지 확인하기”는 당시 박사급 난제였지만, 지금은 vision LLM, CLIP, ResNet+ImageNet 등으로 쉽게 풀 수 있는 작업이 됨
- 특정 예시는 기술 발전으로 바뀌었지만, 어떤 문제가 쉬운지 어렵는지 판단하려면 여전히 깊은 경험이 필요함
- LLM은 수학이나 사실 조회처럼 약한 영역이 있어, 어떤 작업을 안정적으로 맡길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더 어려워짐
- Claude Artifact의 이미지 분석 제한처럼 AI 보조 프로그래밍에서는 모델 능력뿐 아니라 CSP 헤더 같은 웹 보안 제약도 함께 이해해야 함
XKCD 1425가 10년 뒤에도 남긴 질문
- XKCD 1425 “Tasks”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어떤 작업이 쉬운지, 어떤 작업이 어려운지 경험 없이는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 만화임
- 만화의 대표 예시였던 “사진이 새인지 확인하기”는 과거에는 박사급 문제였지만, 현재는 여러 컴퓨터 비전 기술로 쉽게 해결 가능함
- 예시 자체는 기술 발전으로 달라졌지만,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구분하는 능력은 여전히 많은 경험을 요구함
LLM과 AI 보조 프로그래밍이 만든 새 난점
- LLM은 어떤 작업을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가 직관적이지 않음
- LLM은 컴퓨터 시스템이지만 수학에 약함
- 사실 조회도 안정적으로 수행하지 못함
- AI 보조 프로그래밍 도구가 확산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자신만의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시작함
- 새로 등장한 AI 보조 초보 프로그래머들은 쉬운 작업과 어려운 작업의 차이를 빠르게 배워야 하는 상황에 놓임
- Claude 자체는 이미지 분석을 할 수 있지만, Claude Artifact에서 이미지 분석 도구를 만들 수 없다는 사례가 있음
- 이를 이해하려면 Artifacts를 제공할 때 쓰이는 CSP 헤더가 생성된 코드의 외부 LLM API 호출을 막는다는 점을 알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