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soft Research에서 VASA-1 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
- 단 한장의 인물 사진과 실시간으로 오디오를 입력받아 사실적인 말하는 얼굴 영상을 생성하는 기술
- 음성에 맞춰 입술과 얼굴 표정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실제 사람의 말하는 모습과 거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사실적임
- 선택적 신호(주요 시선 방향, 머리 거리, 감정 오프셋 등)를 조건으로 받아들이는 확산 모델을 사용하며, 주요 시선 방향(정면, 왼쪽, 오른쪽, 위쪽), 머리 거리 스케일, 감정 오프셋(중립, 행복, 분노, 놀람)에 따른 생성 결과를 제시
- 오프라인 배치 처리 모드에서 512x512 크기의 비디오 프레임을 초당 45프레임으로 생성
- 온라인 스트리밍 모드에서 최대 초당 40프레임까지 지원하며 170ms의 선행 대기 시간만 필요함 (NVIDIA RTX 4090 GPU 1개가 있는 데스크톱 PC)
GN⁺의 의견
- 이런 기술이 실용화되면 가상 인간, AI 아바타,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 특히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임
- 반면에 이를 악용해 가짜뉴스를 만들거나, 유명인 얼굴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드는 등 역기능도 우려됨. 악의적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임
- 유사한 기술로는 NVIDIA에서 발표한 Audio2Face 등이 있음. 이들은 주로 사전에 훈련된 특정인의 얼굴만 생성 가능한 반면, VASA-1은 새로운 얼굴도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됨
- 개발팀에 따르면 VASA-1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앞으로 화질과 안정성을 더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함.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나, 언젠가는 우리 일상 속에서 이런 인공인간을 마주하게 될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