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이 '그냥 나가기(Just Walk Out)' 기술을 사용한 계산대 없는 식료품점을 단계적으로 폐지함.
- 이 기술은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고객이 매장에서 가져가는 물건을 추적함.
- 아마존 프레시 매장의 절반 이상이 이 기술을 장착하고 있으나, 인도에 있는 1,000명 이상의 인력이 비디오를 보며 라벨링하여 정확한 계산을 보장함.
대시 카트로 전환
- 아마존은 '대시 카트(Dash Carts)'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쇼핑 카트에 내장된 스캐너와 화면을 통해 쇼핑하는 동안 결제할 수 있게 함.
- 대시 카트는 '그냥 나가기' 기술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함.
- 아마존 프레시 매장은 앞으로 아마존 회원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자체 결제 카운터도 제공할 예정임.
기술의 도입과 문제점
- '그냥 나가기' 기술은 2016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식료품 쇼핑 분야에서 아마존의 가장 크고 대담한 혁신으로 여겨짐.
- 이 기술은 놀라웠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었음. 고객이 매장을 떠난 후 영수증을 받는 데 몇 시간이 걸릴 때가 있었고, 이는 해외 캐셔가 비디오를 다시 보고 고객별로 항목을 할당하기 때문임.
- 각 매장에 설치된 스캐너와 비디오 카메라 시스템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듬.
- 2022년까지 '그냥 나가기' 매출의 1000건 중 700건이 인간 검토자가 필요했으며, 이는 아마존의 내부 목표인 1,000건당 50건 미만의 검토를 크게 놓친 것임.
- 아마존은 이러한 표현이 부정확하다고 주장하며, 얼마나 많은 구매가 검토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함.
GN⁺의 의견
- '그냥 나가기' 기술은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의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이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을 보여줌.
- 아마존의 기술 전환은 자동화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음을 시사함.
- 대시 카트와 같은 대체 기술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
- 이러한 변화는 기술적 한계와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인 접근법을 보여주며, 향후 유사한 기술을 도입하려는 다른 소매업체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할 수 있음.
- 계산대 없는 매장 기술의 폐지는 소비자와 소매업체 모두에게 기술이 가져다주는 편리함과 그 한계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