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과 Apple이 양자 컴퓨팅에 대비한 암호화 알고리듬으로 CRYSTALS-Kyber를 선택했다는 점이 흥미로움. 고전 공개키 암호화가 두 소수의 곱셈은 쉽지만 인수분해는 어렵다는 원리에 기반을 둔 것과 달리, Kyber는 '오류를 통한 학습' 문제를 어려운 수학적 문제로 사용함.
고급 암호화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70%에 달하는 전화기들과 문자를 주고받을 때는 32년 전에 발표된 프로토콜을 사용하게 됨.
중간자 공격(Man-In-The-Middle, MITM)이 양자 컴퓨팅에 대응하는 재키잉(rekeying)이 일어날 때 이를 알아채고 전달을 방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중간자 공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키 투명성(key transparency)이 공개키 지문을 대체하는지에 대한 질문.
해당 코드가 공개될까?
이 기술이 특정 국가에 의존적인지 궁금함
양자 컴퓨팅에 대응하는 암호화 기술 개발이 시기상조인지에 대한 의문 제기. 아직 양자 위협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표준이 확립되지 않았으며, 물리적 잡음 성능이 양자 위협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견. 양자 위협에 대한 대비가 '파스칼의 내기'를 연상시킨다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