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UI의 상대 날짜 라벨은 사람 말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용자가 날짜를 떠올리는 방식과 자주 어긋남
- 사람에게 “yesterday”는 오늘의 전날 0시~23시 59분이지, 단순히 “24시간 미만”이 아님
- 구현마다 기준이 달라지면 같은 서비스 안에서도 “yesterday” 표시가 흔들려 날짜 표시 신뢰도가 떨어짐
- “12 days ago”처럼 며칠 전을 숫자로만 길게 표시하는 방식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쓰는 시간 감각과 거리가 있음
- “last week/month/year”도 범위가 넓어 모호하므로, 어제보다 오래된 항목은 구체적인 날짜로 보여주는 편이 명확함
상대 날짜 라벨이 헷갈리는 이유
- “yesterday”, “2 days ago”, “a week ago” 같은 표현은 인간적인 시간 표현처럼 보이지만, 실제 날짜 판단에는 충분히 정확하지 않음
- 특히 “yesterday”는 사용자가 기대하는 의미가 분명함
- 오늘의 전날을 뜻함
- 전날 0시부터 23시 59분 사이를 가리킴
- “24시간 미만”이라는 계산식과는 다름
- 컴퓨터 구현은 “yesterday”를 서로 다르게 계산할 수 있고, 같은 서비스 안에서도 표시가 달라지면 사용자는 날짜 정보를 덜 믿게 됨
오래된 항목은 날짜로 보여주는 편이 낫다
- “12 days ago” 같은 표현은 사람이 보통 생각하는 시간 단위와 잘 맞지 않음
- “last week”, “last month”, “last year”도 범위가 넓어 모호함이 남음
- 어제보다 오래된 항목에는 상대 표현 대신 특정 날짜를 표시하는 것이 더 읽기 쉽고 신뢰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