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S는 2024년 2월부터 전용 퍼블릭 IPv4 주소에 시간당 $0.005를 부과하지만, AWS 서비스 제약 때문에 고객이 IPv6로 비용을 피하기 어려움
- 과금 대상은 Elastic Load Balancer, EC2/Elastic IP, 퍼블릭 IP가 설정된 ECS Fargate 작업, Global Accelerator, Site-to-site VPN, RDS, Managed NAT Gateway 등으로 넓음
- EC2, VPN, Transit Gateway, Direct Connect, Network Firewall 등은 IPv6 기반에서 동작하지만, API Gateway, Lambda, ECS, App Runner 같은 핵심 서비스는 IPv6-only 서브넷을 거부하거나 제대로 지원하지 않음
- 내부를 듀얼스택으로 구성해도 서비스 API 엔드포인트의 90% 이상이 IPv6를 지원하지 않아, VPC에서 퍼블릭 IPv4 없이 S3, Systems Manager, SQS 등을 쓰기 어려움
- 대형 고객에게는 청구서의 1% 미만인 경우가 많아 전환 동기가 약하고, SMB·취미 사용자·스타트업은 10~30% 비용 증가를 겪을 수 있어 부담이 더 큼
2024년 2월부터 전용 퍼블릭 IPv4 과금
- AWS는 2024년 2월부터 전용 퍼블릭 IPv4 주소마다 시간당 $0.005를 부과함
- 월 거의 $4, 연간 $40 이상에 해당함
- AWS 소유 IP에 적용되며, 고객이 라우팅 가능한 퍼블릭 IPv4 블록을 가져오는 BYOIP 주소는 과금되지 않음
- 과금 대상은 퍼블릭 IPv4를 직접 쓰는 주요 리소스 전반에 걸쳐 있음
- Elastic Load Balancer
- 가용 영역당 주소 1개를 사용함
- 최소 2개가 필요하며 IPv4를 끌 수 없음
- EC2 인스턴스와 Elastic IP
- 퍼블릭 IP가 설정된 ECS Fargate 작업
- Global Accelerator IP
- Site-to-site VPN IP
- RDS
- Managed NAT Gateway
- Elastic Load Balancer
- 공유 IPv4 주소는 제외됨
- CloudFront 배포나 API Gateway 엔드포인트에 쓰이는 공유 주소는 과금 대상이 아님
- VPC 외부 Lambda 함수가 사용하는 퍼블릭 IPv4 주소도 제외됨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구성
- 3개 가용 영역에 구성된 퍼블릭 Elastic Load Balancer는 기본 가격이 50% 이상 증가함
- Managed NAT Gateway는 기본 가격이 약 10% 늘어남
- NAT Gateway는 가용 영역 단위 중복성을 제공하지 않음
- 아웃바운드 연결이 중요하면 각 가용 영역마다 NAT Gateway가 필요함
- 특히 주소를 많이 낭비하는 두 가지 패턴이 영향을 크게 받음
- VPC마다 여러 Load Balancer를 두는 구성
- 여러 CloudFormation 템플릿이나 Terraform 모듈을 조합하거나, Kubernetes ingress controller가 서비스마다 Load Balancer를 만들 때 발생함
- 하나의 Load Balancer가 여러 URL과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음
- Managed NAT Gateway를 피하려고 EC2 인스턴스와 Fargate 작업에 퍼블릭 IPv4를 의도적으로 붙이는 구성
- 아이러니하게도 가용 영역당 퍼블릭 IPv4 주소가 약 10개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이 방식이 여전히 더 저렴함
- VPC마다 여러 Load Balancer를 두는 구성
현재 사용량 확인 방법
- 퍼블릭 IPv4 주소 사용량은 이미 계정에 집계되고 있음
- 현재는 $0로 표시되지만, 2024년 2월부터 시간당 $0.005가 청구됨
- 확인 경로는 다음과 같음
- Billing Dashboard > Bills
- Virtual Private Cloud 섹션에서
PublicIPv4:InUseAddress로 표시됨
- Virtual Private Cloud 섹션에서
- Cost Explorer
PublicIPv4:InUseAddress만 포함하도록 필터링해 일별·시간별 사용량을 볼 수 있음- 멤버 계정 단위 그룹화도 가능함
- VPC > VPC IP Address Manager > Public IP insights
- 퍼블릭 IPv4 사용량 개요를 볼 수 있음
- IPAM의 이 부분은 무료임
- 계정·리전 단위 데이터만 보여주며, 일시적으로 사용된 주소는 잡지 못해 데이터가 불완전함
- Billing Dashboard > Bills
IPv6 도입의 두 가지 방식
- IPv4 주소에는 비용이 붙고 IPv6 주소는 무료이므로, 겉으로는 IPv6 전환이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보임
- IPv6에는 사설 주소 개념이 없어 Managed NAT Gateway와 그 비용을 피할 수 있음
- IPv6 도입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임
- 듀얼스택
- 모든 시스템에 IPv4와 IPv6 주소를 함께 설정함
- 내부 IPv6-only
- 내부는 IPv6만 사용하고, 일반 사용자와 맞닿는 엣지나 CDN에서만 IPv4 연결성을 제공함
- 듀얼스택
- 미국 대통령실 메모랜덤은 듀얼스택 운영이 유지하기에 지나치게 복잡하고 불필요해졌으며, 표준화 기구와 주요 기술 기업들이 IPv6-only 배포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명시함
- AWS의 기본 IPv6 네트워크 지원 자체는 비교적 잘 갖춰져 있음
- IPv6-only 서브넷에서 IPv6-only EC2 인스턴스를 구성할 수 있음
- 로컬 DNS, 시간 서비스, 호스트 구성, 보안 등 IPv6 네트워크에서 기대되는 기능이 동작함
- VPN, Transit Gateway, Direct Connect, Network Firewall도 IPv6를 지원함
AWS 서비스 사용 단계에서 막히는 IPv6
- 병목은 네트워크 자체보다 다른 AWS 서비스와 연결하는 단계에서 나타남
- API Gateway, Lambda, ECS, App Runner 같은 핵심 서비스는 IPv6-only 서브넷 구성을 거부하거나 오류를 냄
- Elastic Load Balancer는
Not enough IP space available같은 오류를 낼 수 있음
- Elastic Load Balancer는
- 내부를 듀얼스택으로 구성해도 충분하지 않음
- 많은 서비스가 서브넷에 IPv6가 설정돼 있어도 이를 무시함
- IPv4 대상에만 연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음
- VPC에서 퍼블릭 IPv4 주소 없이 서비스 API를 쓰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사례가 많음
- EC2 인스턴스에서
aws s3 ls실행이 실패함 - 인스턴스 접속과 관리를 위한 권장 방식인 Systems Manager가 동작하지 않음
- ECS Task에서 SQS 접근이 불가능함
- EC2 인스턴스에서
- AWS IPv6 지원 현황에 따르면 서비스 API 엔드포인트의 90% 이상이 IPv6를 지원하지 않음
- SES SMTP, ECR repository 엔드포인트도 동작하지 않으며, CloudFront는 IPv6 origin에 연결할 수 없음
- ECR에서 ECS 작업을 시작할 수는 없지만, IPv6를 지원하는 Docker Hub에서는 가능함
- Docker Hub는 pull에 rate limit을 적용함
PrivateLink는 대체 수단이지만 비용 제약이 큼
- 많은 서비스는 PrivateLink로 연결할 수 있음
- 고객 VPC로 직접 연결하므로 퍼블릭 IP 주소가 필요 없음
-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지는 않음
- PrivateLink는 서비스별·가용 영역별로 과금됨
- 엔드포인트당 월 약 $9임
- 예를 들어 Secrets Manager, EC2, SSM, SSM-Messages를 3개 가용 영역에서 연결하면 VPC당 연간 $1,200 이상이 됨
- 추가 트래픽 요금도 붙음
IPv4 과금이 IPv6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
- 규모가 있는 고객에게 IPv4 과금은 대체로 청구서의 1% 미만 수준이라 큰 변화로 느껴지지 않음
- 이 비용만으로 의미 있는 엔지니어링 투자가 일어나기 어려움
- SMB, 취미 사용자, 스타트업에게는 요금이 청구서의 10~30% 까지 늘어날 수 있음
- 이들은 비용을 피하기 위해 IPv6를 도입할 동기가 큼
- 하지만 AWS 서비스의 IPv6 지원 공백 때문에 IPv4 비용을 피할 방법이 제한됨
- 최근 IPv4 확보 비용을 고려하면 IPv4 주소 과금 자체는 필요할 수 있음
- AWS 서비스 전반의 IPv6 지원이 성숙했다면 더 많은 고객이 IPv6-only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음
- 현재 IPv6는 AWS에서 1급 시민으로 보기 어려우며, 이 상황에서는 IPv4 과금이 개인 계정, 학습, 자격증 준비, 오픈소스 지원 목적의 AWS 사용을 덜 매력적으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