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에서 면접관을 계속 해 온 경험으로는 국내에서는 해외의 1페이지 레쥬메 보다는 경력자의 경우 프로젝트 소개(기술 스택, 해결한 문제, 규모 등) 항목을 좀 더 상세히 보긴 합니다. 프로젝트 내용에서 기술 스택을 태그로 넣은게 디자인은 좋아 보이긴 하지만 가독성은 잘 모르겠네요.

기존에 이미 이력서를 따로 관리하는 분들에게는 이 포맷으로 다시 작성하는게 좀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 작성해서 관리하실려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서비스인 거 같습니다. 재직 중인 회사 지원서도 이런 입력 폼이면 좋을 거 같네요.

it 특화 이력서이긴 하지만 좀 포맷을 다양화해서 일반 기업에 sass 형태로 제공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을 듯.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섹션 속의 기술스택"은 개별 가독성보다는 추세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왜냐하면, 프로젝트는 대부분 팀 단위이며 특정 분야에 대해 개발을 하므로 가독성을 높이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만능 개발자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 모호한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별도로 "기술스택" 섹션을 구분해서, 기술적인 전문성을 가독성 높게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재직 중인 회사에서 따라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요. 💀 살아남는 이력서 서비스가 싶습니다. ㅜㅜ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