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 출신으로 주변에 선배 개발자는 거의 없는 반면, 후배들 중에서는 개발을 하고싶어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항상 저는 성향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외과의사에게는 지능이나 손기술과 무관하게 생살을 찢고 뼈와 장기를 들어올릴 수 있는지가 가장 근본적인 역량인 것처럼

개발자에게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가 가장 근본적인 역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지금까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본 경험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데요, 그게 너무 즐겁다는 사람은 개발자 해보라고 이야기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