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2번이 더 와닿긴 했습니다. ㅎㅎ;

저는 1번은, 매니저로서 데드라인을 설정할 때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하는 멘탈모델로 받아들였습니다. "일정 맞추라고 채찍질하는 용도보다는 한정된 자원 안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도구로서 데드라인을 바라보면 좋다" 정도?
원문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더 깊은 함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찌보면 "잘게 끊어서 배포하기"의 장점을 다르게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