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가 자서전에서 말하길 모든건 생존-소셜-오락의 단계를 거친다고 하는데요. 인터넷도 정보를 얻는 도구에서, 페이스북 같은 소셜 서비스가 나타났다가, 이젠 틱톡같은 오락성 강한 숏폼 서비스가 나타난것처럼요.
역으로 보면, 무언가가 오락의 도구로 대중화되려면 생존-소셜의 단계를 거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락도구로써 vr이 대중화되려면 우선 비즈니스 도구같은 생존도구로 정착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 vr을 업무에 도입하는 뉴스들이 재밌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