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체 외장하드 어느 구석에 박혀 있는지 도저히 찾지 못하던 파일을 everything 검색 한방에 찾는 경우가 꽤 많다 보니, 갈수록 파일 정리라는 걸 안 하고 그냥 대충 정해진 폴더에다 던져넣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자주 쓰는 파일이면 서브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거기다가 몰아넣어 두고요. 문제는 그러다 보니 파일 이름을 짓는 것이나 혹은 적절한 검색어를 바로 떠올리지 못했을 때 좀 골치아파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