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D - 윈도우즈 바이너리 편집기 입니다. 유틸성 기능도 충분히 들어있고 가볍습니다. 아주 오랜기간동안 애용하는 녀석입니다.

dependencies (github) - 윈도우즈 바이너리 파일의 의존성을 탐색해줍니다. 많이 쓰던 dependency walker라는 녀석이 있는데, 탐색시간이 아주오래걸려서 못쓸 지경인데, 이것으
로 시간을 많이 절약했네요.

API Monitor -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모니터해줍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어떤 함수를 사용하는지 등등 깊지 않은 레벨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XShell - 윈도우즈용 telnet/ssh 클라이언트 입니다. putty등 많은걸 써봤지만, 얘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Xmanager에 포함되어 있는데 풀 제품을 사용 하면, GUI 작업도 가능합니다

VIM - 어느 플랫폼을 가도 사용합니다. 키보드에 손이 올라가는 한 사용 할 것 같습니다

dbeaver - 각종 DB에 접속해서 쿼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대안 소프트웨어는 많습니다. 지원하는 DB가 많은 편입니다. 필요한 드라이버는 알아서 다운 받아서 설치해주기 때문에 DB 정보만 알고 있으면, 금방 접속해 볼 수 있습니다. eclipse 기반이라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을 것 같네요.

KVM - 한때 시너지쓰다가, 종종 생기는 문제가 발목을 잡아 결국에는 그냥 KVM 없이 직접 쓰게되었습니다.

valgrind - 응용프로그램의 메모리 오류나 누수를 탐지하는데 사용합니다. 같이 컴파일하는 방식이 아니고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이것을 통해 실행시켜 분석합니다. 결과는 꽤나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openssl - 이게 왜 있지 싶으실텐데, 내부 HTTPS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설 인증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루트 인증서를 만들어서 등록하고나면, 내부 환경이 편해집니다. (저에 맞게 간단한 스크립트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 정리도 할 겸 계속 쓰려고 생각해보니, 리눅스나 맥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구를 주로 사용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