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ste.rs 의견들
  • 이름과 마케팅을 보면 XKCD #243 이 바로 떠오름

    • “세상에서 가장 민감한 Bean”이라니, 이 이름으로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함
  • 이건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됨. 트랙포인트식 장치는 키보드 한가운데 있을 때 정말 매력적임
    트랙볼이나 터치패드처럼 옆에 따로 둬야 하고 크기도 별로 작지 않다면, 차라리 트랙볼이나 터치패드를 쓰고 싶음. 특히 Logitech Marble 같은 좋은 트랙볼이나 Apple 스타일 터치패드라면 더 그렇다
    다만 좁은 공간에서는 마우스보다 나을 수 있음. 그래도 이 방식 포인터의 핵심 매력은 항상 홈 로우 바로 위 위치였음

    • 고급 기계식 키보드에 트랙포인트가 더 흔하지 않은 게 의외임. 맞추려면 특수한 키캡이 필요하거나 일반 키캡을 조심스럽게 갈아야 하겠지만, 그런 작업이야말로 매니아들에겐 오히려 보너스 아닌가 싶음
    • 분리형 키보드를 쓰고 있어서 가운데에 둘 수 있음. 그래서 꽤 끌림
  • 예전 ThinkPad의 트랙포인트를 좋아했음. 예전이라고 한 건 마지막으로 써본 게 대략 15년 전이라서임
    작은 기기에서 좋은 사용감이 나올 것 같아서 하나 주문함

  • 최근에 Ploopy의 Adept 트랙볼을 한번 사봤는데 아주 마음에 듦. 3D 프린트 제품이라는 점이 걸렸지만, 실제로 보면 외형과 촉감이 괜찮음
    트랙볼에서 Bean으로 넘어가 본 매니아가 있는지 궁금함

    • Adept를 쓰고 있고 나도 아주 좋아함. 지금까지 써본 마우스 중 최고임
  • ploopy knob 도 꽤 흥미로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