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헙이 이때까지 많은 역활을 한것은 사실이나, 제 기억으론 그 전까지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하는 사람들만 했고, 개인이 공개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회사내에서도 같은 팀들끼리만 공유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픈소스는 큰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받아들여 주는게 큰 영광이었지, 개인의 소소한 프로젝트는 신경쓰는 사람들도 없었습니다.

개발 사회 분위기가 바뀌고, 공개 소프트웨어를 내놓고 자신의 실력을 인정 받는 장치로 사용되며, 결국엔 몇가지 DVCS에서 git이 더 널리 사용하게 되기도 하는등 여러 운이 따라주는게 시작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경쟁상대들도 비슷한 서비스들을 제공했었지 깃헙만 특별히 잘해서 그렇진 않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