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하게 맞물린 다이얼 덕분에 환승이 쾌적함 -> 희망편
스크린도어가 없어 출퇴근 시간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종종 있고, 정전, 고장 등의 이유로 지연이 잦음 -> 절망편

일본에서 산 지 1년 되었는데 일본 철도가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 53% 정도이고, 47% 정도는 짜증만 가득합니다. 특히 히비야선은 에어컨 곰팡이 냄새가 1년 내내 나는지라 마스크 안쓰고 타면 폐렴 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