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가 인간과 같은 크기와 유사한 관절구조를 갖춘 이유는 이들을 위해 따로 도구나 라인을 구축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우린 이미 전사 RAG구축과 운용 유지보수 같은 뻘짓을 해봤고, 에이전트와 MCP의 등장으로 그럴 필요가 없었구나 반성하지 않았나요? 왜 똑같은 실수를 다른 방법으로 하자는 걸까요?

인간 대신 에이전트가 웹을 탐색한다는 고리 타분한 아이디어는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웹 그자체의 일부인 구글의 주 수입 모델을 위협하는 정치적 문제가 더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겁니다.

어차피 webMCP는 RPA 에이전트가 무르익기 전까지과도기적 대안일 뿐입니다. 이러다 xul로 돌아가잔 이야기 까지 나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