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kLayer는 그런 패턴이 아니라 그냥 일반 캐시 레이어로 동작합니다 — 읽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위 레이어 미스나면 순서대로 접근하는 구조예요. 혼선을 드렸네요.
말씀하신 "원격 호출 결과를 디스크에 저장했다가 실패 시 읽는" 패턴은 사실 stale-if-error 옵션이 더 가깝긴 한데, 그건 메모리에 들고 있는 거라 프로세스 재시작하면 날아가요.
그리고 DiskLayer가 꼭 필요하냐는 지적은 음. 실제로 대부분의 다중 인스턴스 환경에서는 Memory → Redis만으로 충분하고, Disk가 레이어로 들어오는 순간 직렬화 비용이나 파일 관리 복잡도가 따라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