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랫동안 mailbox.org를 사용 중임. 월 2.5유로짜리 계정 하나로 여러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해 어떤 주소로도 메일을 보낼 수 있음
Thunderbird 모바일에서는 새 발신자 ID만 추가하면 되고, 웹메일에서도 대체 발신자를 추가하면 됨. 혹시 이런 절차를 ‘우회 방법’이라 부르는 것인지 궁금함
Thunderbird 모바일에서 데스크톱 버전의 멋진 기능 하나가 빠진 게 아쉬움. 메일 작성 중에 바로 발신 주소를 변경할 수 없고, 미리 ID를 추가해야 함
몇 년째 mailbox를 쓰고 있는데 최고라고 생각함. 다만 큰 문제 하나는 누구나 내 도메인을 위조 발신(spoofing) 할 수 있다는 점임. 관련 토론은 여기에 있음
커스텀 도메인과 catch-all 와일드카드 설정으로 5년째 잘 쓰고 있음. 설정도 꽤 간단했음
발신자 별칭(alias) 수가 요금제에 따라 최대 50~250개로 제한된 걸로 알고 있음. 커스텀 도메인을 쓰다 보면 로컬파트가 금방 많아져서 관리가 번거로움. 그냥 원하는 주소로 바로 보내거나, 답장 시 자동으로 원래 주소를 쓰게 되면 좋겠음
몇 달째 mailbox.org를 쓰는데 내 도메인 주소로 아무 문제 없이 보낼 수 있었음. 원문 글은 잘못된 정보 같음
bunny.net을 Cloudflare와 S3 대체재로 써봤는데 꽤 탄탄함. 홍보는 아니지만 더 많이 언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난 프로젝트에서 5년 정도 사용했는데, ‘좋은 의미로 지루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저렴했음
최근 작은 프로젝트에 썼는데 경험이 좋았음. 새 기능도 빠르게 추가되고 있음
mTLS 클라이언트 인증서를 지원하지 않아 연결을 특정 서버로만 제한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움
나도 사용 중인데 강력 추천함. 문제 한 번도 없었음
EU 프로젝트에는 Hetzner와 Bunny 둘 다 믿을 만한 선택지임
이런 ‘미국 서비스에서 EU 서비스로 옮겼다’는 글들을 여러 번 봤는데, 대부분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서 아쉬움
Google에서 Google과 Apple로 옮기고, Graphene을 설치했지만 Play Store를 그대로 쓰는 식이라 큰 변화가 없음.
흥미로운 주제지만 실험 수준에 머무는 글이 많음
/r/BuyFromEU 같은 곳에 이런 글이 계속 올라오지만, 진짜 도움이 되는 건 “유럽 서비스 X를 6개월 써본 후기” 같은 실사용 경험 공유라고 생각함
우리 회사는 기술 스택을 미국에서 EU로 이전 중임. 현재 약 90% 완료했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몇 가지 의존성이 남아 있음
어떤 부분이 쉬웠고 어려웠는지, 예상치 못한 장단점이 있었는지 궁금함
캐나다인으로서 작년부터 비미국 서비스로의 전환을 고민 중임. 목표는 단순히 미국 기업에 돈이나 데이터를 주지 않는 것임
Gmail/Drive → Proton Mail/Drive, NameCheap/GoDaddy → Infomaniak, Google Maps → TomTom, Chrome → Vivaldi, Search → Startpage, GitHub → Codeberg & Codefloe로 옮겼음
Proton Mail은 좋지만 앱과 웹의 읽음/보관 상태 동기화가 자주 어긋남. Infomaniak은 도메인 이전이 매우 쉬웠음.
Vivaldi는 Chrome 기반이지만 커스터마이징이 훌륭함. Startpage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괜찮음. TomTom은 완벽하진 않지만 Google Maps도 요즘 별로라 비슷함.
다음은 Google Photos를 대체할 예정이며 pCloud를 고려 중임
나도 pCloud로 사진을 옮겼는데 꽤 만족스러움. 다만 사진 로딩이 느리고, 음악 재생 UX가 별로임. macOS에서는 원격 드라이브가 불안정한 점이 있음
사진은 Ente(e2ee) 를 고려해볼 만함. 검색은 Startpage 대신 DuckDuckGo를 추천함. 몇 년째 쓰는데 품질 차이를 못 느꼈음
이메일을 다른 제공업체로 옮긴 사람들에게 묻고 싶음. 실제로 어떻게 이전했는지, 연락처들이 새 주소를 잘 인식했는지 궁금함. Gmail을 초대제로 가입했을 때부터 써왔기에 옮기기가 두려움
Hacker News 의견들
나는 오랫동안 mailbox.org를 사용 중임. 월 2.5유로짜리 계정 하나로 여러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해 어떤 주소로도 메일을 보낼 수 있음
Thunderbird 모바일에서는 새 발신자 ID만 추가하면 되고, 웹메일에서도 대체 발신자를 추가하면 됨. 혹시 이런 절차를 ‘우회 방법’이라 부르는 것인지 궁금함
bunny.net을 Cloudflare와 S3 대체재로 써봤는데 꽤 탄탄함. 홍보는 아니지만 더 많이 언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미국 서비스에서 EU 서비스로 옮겼다’는 글들을 여러 번 봤는데, 대부분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서 아쉬움
Google에서 Google과 Apple로 옮기고, Graphene을 설치했지만 Play Store를 그대로 쓰는 식이라 큰 변화가 없음.
흥미로운 주제지만 실험 수준에 머무는 글이 많음
우리 회사는 기술 스택을 미국에서 EU로 이전 중임. 현재 약 90% 완료했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몇 가지 의존성이 남아 있음
캐나다인으로서 작년부터 비미국 서비스로의 전환을 고민 중임. 목표는 단순히 미국 기업에 돈이나 데이터를 주지 않는 것임
Gmail/Drive → Proton Mail/Drive, NameCheap/GoDaddy → Infomaniak, Google Maps → TomTom, Chrome → Vivaldi, Search → Startpage, GitHub → Codeberg & Codefloe로 옮겼음
Proton Mail은 좋지만 앱과 웹의 읽음/보관 상태 동기화가 자주 어긋남. Infomaniak은 도메인 이전이 매우 쉬웠음.
Vivaldi는 Chrome 기반이지만 커스터마이징이 훌륭함. Startpage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괜찮음. TomTom은 완벽하진 않지만 Google Maps도 요즘 별로라 비슷함.
다음은 Google Photos를 대체할 예정이며 pCloud를 고려 중임
내가 추천하는 서비스 목록임
검색 엔진으로는 Ecosia, Qwant, 광고 없는 Uruky(내가 아내와 함께 만든 서비스)를 추천함
Ecosia, Qwant, Uruky
EU 국가들이 검찰이나 경찰이 영장 없이 수색을 허가할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됨. 일부 국가는 불법 증거도 배제하지 않음.
다른 나라의 EIO 요청이 들어오면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경우도 있어 EU 내 호스팅이 항상 안전한 건 아닌 듯함
나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셀프호스팅으로 옮겼음. 이메일만 예외고, GitHub 공개 저장소는 Codeberg로 이전함.
검색은 Qwant와 Ecosia를 번갈아 쓰지만, 최근엔 SearxNG를 프록시 뒤에 두고 원격에서 운영하는 걸 고려 중임
중고 Chromebook은 eBay에서 싸게 구할 수 있고, mrchromebox.tech의 가이드로 쉽게 Linux로 전환 가능함.
Acer CP713 모델이 특히 좋았음. 터치스크린이라 Home Assistant 대시보드로도 활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