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부탁함. 토론에 참여한다면 사려 깊고 실질적인 논의를 해주었으면 함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댓글을 달지 않는 것도 좋은 선택임 HN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것
xAI의 문제는 두 가지 부류의 연구자만 고용할 수 있다는 점임 — Elon과 철학적으로 일치하는 사람, 혹은 돈이 동기인 사람
하지만 최전선 AI 연구자들은 대부분 철학적 동기가 강한데, 그 철학이 Elon과는 상반됨
OpenAI와 Anthropic은 각자의 철학적 틈새를 잘 구축했지만, xAI는 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보임
xAI 면접에서 실제로 들은 말인데, 모델의 일부는 Elon의 견해에 맞춰야 하고, Elon이 언제든 전화를 걸어 요구할 수 있다고 함
그래서 “그만두겠음”이라고 생각했음
돈만 좇는 사람들을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함
부유하면서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한다면, 그건 비난받아야 마땅함
보안 업계에서는 트랜스젠더나 퍼리 커뮤니티에 친화적인 환경이 기본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임
실제로 그런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곳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음
자유로운 발언에는 자유로운 연대의 결과가 따름 — 누구와 일하고 싶은지 선택할 권리가 있음
Anthropic은 철학적 색이 있지만, OpenAI의 철학은 결국 “돈을 더 벌자” 하나뿐인 것 같음
예전에는 Elon이 “전기차와 우주 식민지를 위해 싸운다”는 도덕적 우위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이미지가 무너진 게 아쉬움
Grokpedia가 등장했을 때 이미 위험 신호였다고 느낌
Anthropic과 OpenAI가 치고 나가는 동안, 그건 시간 낭비처럼 보였음
Twitter 데이터를 좋은 학습 자료로 본다는 주장도 이해하기 어렵고, 실질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지 않음
예전에 소비자 인사이트 회사에서 Twitter의 팔로우 그래프 데이터를 활용했는데, 그건 정말 강력한 자산이었음
팔로우 관계를 분석해 마케팅 전략, 광고 채널, 협업 브랜드, 톤앤매너까지 도출할 수 있었음
한 번은 고객 브랜드의 실제 소비자층이 광고 타깃과 전혀 다르다는 걸 밝혀낸 적도 있었음
그래서 Twitter의 데이터가 사라진 게 정말 아쉬움. Zuckerberg가 “광산에 돌진하는 광대차”라고 표현했는데, 지금 보면 그 말이 맞았음
Elon이 Wikipedia가 “너무 각성(woke)”하다고 해서 Grok으로 다시 쓰게 한 건 상징적 사건이었음
그런 프로젝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긴 어려움
Twitter의 짧은 문장, 밈, 비스레드 구조는 LLM 최적화에 부적합한 데이터라고 생각함
Google도 조용히 Gemini 3.1과 antigravity로 코딩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음
Twitter는 여전히 대중성이 있지만, 봇과 편향된 시각을 피하기 어렵고, Musk 인수 전의 가치 있는 데이터 소스와는 거리가 멀어짐
Wikipedia는 편향 논란이 있지만, SEO 조작 없이 깨끗한 내부 링크 구조를 유지하는 몇 안 되는 대규모 사이트임
개발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공공 데이터 API의 모범 사례로 남아 있음
비판은 대부분 조작하려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함
나는 Grok을 직접 쓰진 않지만, Twitter에 통합된 방식은 꽤 괜찮다고 느낌
인간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목소리를 제공함
하지만 Musk가 자신의 의견에 맞게 모델을 왜곡하려는 시도는 신뢰를 무너뜨림
게다가 Twitter 전용으로 쓰이는 모델이라면 비즈니스 모델이 불투명함
다른 기업들이 신뢰 문제 때문에 API를 쓰기 꺼릴 것 같음
Grok의 답변은 UX가 형편없음
짧은 답변만 가능하고 출처도 없으며, 인기 게시물의 댓글을 가득 채움
Community Notes가 훨씬 덜 방해되고 링크도 제공함
나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읽고 싶지 않음
Twitter에서는 인간의 생각을 보고 싶음
Grok은 때때로 극단적 발언을 하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 채 Elon의 의견을 사실처럼 말함
그걸 “객관적”이라고 부르는 건 착각임
xAI는 Boring Company의 화염방사기처럼 보임
기존 도구를 새 포장으로 내놓은 진지하지 않은 프로젝트임
SpaceX의 궤도 데이터센터 같은 아이디어도 이미 한계에 다다른 느낌임
이제 또 새로운 Musk 회사를 만들 때가 된 듯함
“새 Musk 회사를 만들 때가 됐다”는 말에 웃음이 나옴
HN에서 “그는 여러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니 천재다”라는 댓글을 너무 자주 봤음
Tesla에서 Grok을 처음 써봤는데, 운전 중 대화형 인터페이스로는 꽤 자연스러웠음
이런 실시간 보조 AI 방향으로 집중하고, 복잡한 작업은 Anthropic 같은 모델에 맡기는 게 나을 듯함
차 안에서 Grok이 갑자기 Elon을 찬양하기 시작했을 때는 황당했음
“Jarvis형”과 “agentic형”의 차이가 뭔지 궁금했음
Grok이 Spotify에서 노래를 재생하지 못해 실망했음
음성 명령 인터페이스가 두 개라 UX도 혼란스러움
Tesla용 Grok은 번역도 안 된 영어 인터페이스로 출시되어 UX가 매우 나쁨
Tesla UI에서 이런 일은 처음 봄
Grok은 초기에 꽤 괜찮은 모델이었지만, xAI의 운영 방식이 아쉬움
“6시간 근무, 사무실 숙박, 항상 출시”를 외쳤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보여줄 게 없음
반면 Google은 느긋해 보여도 이미 xAI를 앞질렀음
Google DeepMind 쪽 사람들은 실제로 매우 열심히 일함
“4일 근무, 2시간 일”은 농담일 뿐임
사람을 번아웃시키는 문화는 지속 불가능함
특히 상사가 부자인데 직원은 혹사당한다면, 더 좋은 기회로 떠나게 됨
Google은 최근 8년간 성과 중심 문화를 유지하며, 저성과자를 정기적으로 정리함
xAI보다 훨씬 균형 잡힌 업무 강도를 유지함
Musk가 “달 궤도 센터와 질량 발사기가 놀라울 것”이라 말했지만, 현실은 TSLA 주가가 2년간 3배 오른 것뿐임
신제품 실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건 주식이 곧 제품이 되었기 때문임
SpaceX가 X와 AI의 돈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게 걱정스러움 TSLA 주가 링크
그는 최고의 하이프맨이며, 현실과 경제의 괴리를 보여주는 인물임
SpaceX 투자자라면 법적 조치를 고려할 만함
인수 직후 “핵심 제품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이해 충돌의 소지가 큼
결국 SpaceX의 진짜 제품은 SPCX 주식이 될 것 같음
실제로 무엇을 만드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됨
Hacker News 의견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댓글을 달지 않는 것도 좋은 선택임
HN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것
하지만 최전선 AI 연구자들은 대부분 철학적 동기가 강한데, 그 철학이 Elon과는 상반됨
OpenAI와 Anthropic은 각자의 철학적 틈새를 잘 구축했지만, xAI는 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보임
그래서 “그만두겠음”이라고 생각했음
부유하면서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한다면, 그건 비난받아야 마땅함
실제로 그런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곳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음
자유로운 발언에는 자유로운 연대의 결과가 따름 — 누구와 일하고 싶은지 선택할 권리가 있음
Anthropic과 OpenAI가 치고 나가는 동안, 그건 시간 낭비처럼 보였음
Twitter 데이터를 좋은 학습 자료로 본다는 주장도 이해하기 어렵고, 실질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하지 않음
팔로우 관계를 분석해 마케팅 전략, 광고 채널, 협업 브랜드, 톤앤매너까지 도출할 수 있었음
한 번은 고객 브랜드의 실제 소비자층이 광고 타깃과 전혀 다르다는 걸 밝혀낸 적도 있었음
그래서 Twitter의 데이터가 사라진 게 정말 아쉬움. Zuckerberg가 “광산에 돌진하는 광대차”라고 표현했는데, 지금 보면 그 말이 맞았음
그런 프로젝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긴 어려움
개발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공공 데이터 API의 모범 사례로 남아 있음
인간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목소리를 제공함
하지만 Musk가 자신의 의견에 맞게 모델을 왜곡하려는 시도는 신뢰를 무너뜨림
게다가 Twitter 전용으로 쓰이는 모델이라면 비즈니스 모델이 불투명함
다른 기업들이 신뢰 문제 때문에 API를 쓰기 꺼릴 것 같음
짧은 답변만 가능하고 출처도 없으며, 인기 게시물의 댓글을 가득 채움
Community Notes가 훨씬 덜 방해되고 링크도 제공함
Twitter에서는 인간의 생각을 보고 싶음
그걸 “객관적”이라고 부르는 건 착각임
기존 도구를 새 포장으로 내놓은 진지하지 않은 프로젝트임
SpaceX의 궤도 데이터센터 같은 아이디어도 이미 한계에 다다른 느낌임
이제 또 새로운 Musk 회사를 만들 때가 된 듯함
HN에서 “그는 여러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니 천재다”라는 댓글을 너무 자주 봤음
이런 실시간 보조 AI 방향으로 집중하고, 복잡한 작업은 Anthropic 같은 모델에 맡기는 게 나을 듯함
음성 명령 인터페이스가 두 개라 UX도 혼란스러움
Tesla UI에서 이런 일은 처음 봄
“6시간 근무, 사무실 숙박, 항상 출시”를 외쳤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보여줄 게 없음
반면 Google은 느긋해 보여도 이미 xAI를 앞질렀음
“4일 근무, 2시간 일”은 농담일 뿐임
특히 상사가 부자인데 직원은 혹사당한다면, 더 좋은 기회로 떠나게 됨
xAI보다 훨씬 균형 잡힌 업무 강도를 유지함
신제품 실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건 주식이 곧 제품이 되었기 때문임
SpaceX가 X와 AI의 돈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게 걱정스러움
TSLA 주가 링크
인수 직후 “핵심 제품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이해 충돌의 소지가 큼
실제로 무엇을 만드는지는 중요하지 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