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선에서는 Firefox가 컨텍스트 메뉴를 짧게 줄였을 때, 파워 유저들이 기능을 잃었다며 불평하는 블로그 글이 올라왔을 것 같음
실제로 Firefox가 UI에서 기능을 제거할 때마다 이런 불만 글을 여러 번 봤음
결국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어렵다는 이야기임
어떤 사람들은 정말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낸다는 게 놀라움
차라리 메뉴를 사용자 정의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초보 사용자는 이미 Firefox를 떠난 지 오래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어렵지만, 그게 핵심은 아님
Firefox가 AI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에게 묻지도 않고 활성화한 점이 문제임
프라이버시 중심 브라우저라면서 AI를 기본으로 넣는 건 모순임
Firefox의 변화는 정말 어려운 과제임
일반 사용자에게 노출할 옵션과 파워 유저를 위한 깊은 기능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게 핵심임
컴퓨터의 성공은 ‘모두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필요에 맞게 바꿀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임
결국 모든 사용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파워 유저가 되는 셈임
Jack Conte의 강연 영상에서도 말하듯, 진정한 성공은 열정적인 소수 사용자에게서 온다고 생각함
UI의 일관성도 중요함
“copy clean link” 같은 항목이 상황에 따라 사라졌다 나타나는 건 혼란스러움
차라리 비활성화된 상태로라도 항상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함
“…” 표시는 메뉴 항목이 바로 실행되지 않고 대화상자를 여는 경우에 쓰이는 전통적인 UI 규칙임
이런 규칙은 Firefox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있던 UI 관습임
회색으로 비활성화된 메뉴는 오히려 내가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신호라서 유용함
메뉴 항목이 사라지면 오히려 혼란스러움
이 문장을 쓴 사람은 UI 규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음
회색 항목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중요한 피드백 장치임
“…”는 추가 정보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만 붙임
단순히 속성 창을 여는 경우라면 필요 없음
이 규칙은 30년 넘게 유지되어 온 전통임
예전에는 Windows 시절부터 이런 세세한 UI 규칙을 신경 썼던 게 떠오름
요즘은 그런 세심함이 줄어든 것 같아 약간 향수가 느껴짐
Apple은 Fitts의 법칙(Fitts’s law)에 따라 창마다 메뉴를 두는 방식을 버렸음 Menu bar 문서에도 나와 있듯, 창 하단 메뉴는 느려서 비효율적이었음
개인적으로 Firefox의 풍부한 메뉴 구조가 마음에 듦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은 하위 메뉴로 넣되, 가능한 한 메뉴 안에서 탐색 가능성(discoverability) 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메뉴에 모든 걸 넣는 건 불가능함
수백 개 항목이 생길 테니까
메뉴는 검색도 없고 설명도 부족해서 탐색성 측면에서는 실패라고 봄
이 논의는 창 메뉴가 아니라 컨텍스트 메뉴에 대한 이야기임
macOS에도 여전히 존재함
Fitts의 법칙은 예전 12인치 모니터 시절엔 맞았지만, 요즘 대형 화면에서는 덜 유효함
요즘 문화의 문제는, 예전 같으면 “이렇게 메뉴를 정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썼을 글이
이제는 분노 중심의 콘텐츠로 변했다는 점임
과거엔 Mac vs PC, vim vs emacs 같은 논쟁도 농담 섞인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모든 글이 과도하게 공격적으로 변함
물론 그만큼 기업의 태도도 변함
예전 Firefox는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프라이버시를 약화시키는 기능을 기본으로 넣음
이런 변화에 맞춰 사용자들의 어조가 거칠어진 것도 이해됨
유용한 about:config 설정을 공유해줘서 고마움
user.js 파일로 설정 유지 및 동기화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함
또, 모든 우클릭 메뉴 항목을 제거할 수 있는 툴킷 simpleMenuWizard도 추천함
이 툴킷이 정말 좋아 보임
나는 userChrome.css로 15개 정도 메뉴를 지웠는데, 다음엔 이걸로 바꿔볼 생각임
메뉴가 너무 길긴 했음
“Save Link As…”는 자주 쓰지만, “Set Image as Desktop Background…”는 평생 한 번도 안 썼음
너무 좁은 사용 사례에 메뉴 항목을 할당한 느낌임
참고로 “Save Link As…”는 실제로 링크를 저장하는 게 아니라 링크 대상 리소스를 저장함
이름이 헷갈림
스타일러스 스크롤을 끄고 펜 입력을 텍스트 선택 도구로 쓰게 해주는 설정이 있어서 정말 고마움
PenPoint나 Windows for Pen Computing 시절부터 기대하던 동작임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건 좀 과함
스크린샷 기능은 가끔 쓰지만, 우클릭 메뉴에서는 안 씀
자동완성, 인쇄, 접근성 도구 등도 마찬가지임 불필요한 메뉴 항목을 끌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
그런데 스크린샷 기능을 우클릭 말고 어떻게 접근하냐고 묻고 싶음
나는 항상 그 메뉴로만 사용함
회색 처리된 항목을 비판하는 건 흥미로움
요즘 소프트웨어는 권한이 없거나 일부 기능이 막히면 UI 자체를 숨겨버림
그래서 문서나 AI가 알려주는 경로를 따라가도 메뉴가 존재하지 않아 혼란스러움
회색 항목은 “이 기능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발견성(discoverability) 의 최소한임
이상적으로는 “왜 비활성화됐는지”도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일지도 모름
우리 회사는 대부분의 메뉴를 모든 사용자에게 표시함
클릭하면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게 함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요즘 UX는 진짜 ‘가스라이팅’ 수준임
오류 메시지도 사라지고, 로딩 스피너만 잠깐 돌다 사라지는 게 전부임
사용자는 왜 안 되는지조차 모름
이 댓글이 내 생각을 완벽히 표현해줌
화면을 보며 “발견성!”을 외치고 있었음
흥미로운 about:config 목록이었음
나는 오히려 그 모든 우클릭 메뉴 항목을 실제로 다 써본 소수 중 하나일 듯함
그래도 “Set as Desktop background”는 너무 과함
게다가 about:config로는 제거도 안 됨
Hacker News 의견들
다른 세계선에서는 Firefox가 컨텍스트 메뉴를 짧게 줄였을 때, 파워 유저들이 기능을 잃었다며 불평하는 블로그 글이 올라왔을 것 같음
실제로 Firefox가 UI에서 기능을 제거할 때마다 이런 불만 글을 여러 번 봤음
결국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어렵다는 이야기임
초보 사용자는 이미 Firefox를 떠난 지 오래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Firefox가 AI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에게 묻지도 않고 활성화한 점이 문제임
프라이버시 중심 브라우저라면서 AI를 기본으로 넣는 건 모순임
일반 사용자에게 노출할 옵션과 파워 유저를 위한 깊은 기능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게 핵심임
컴퓨터의 성공은 ‘모두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필요에 맞게 바꿀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임
결국 모든 사용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파워 유저가 되는 셈임
Jack Conte의 강연 영상에서도 말하듯, 진정한 성공은 열정적인 소수 사용자에게서 온다고 생각함
“copy clean link” 같은 항목이 상황에 따라 사라졌다 나타나는 건 혼란스러움
차라리 비활성화된 상태로라도 항상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함
“…” 표시는 메뉴 항목이 바로 실행되지 않고 대화상자를 여는 경우에 쓰이는 전통적인 UI 규칙임
회색으로 비활성화된 메뉴는 오히려 내가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신호라서 유용함
메뉴 항목이 사라지면 오히려 혼란스러움
회색 항목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중요한 피드백 장치임
단순히 속성 창을 여는 경우라면 필요 없음
요즘은 그런 세심함이 줄어든 것 같아 약간 향수가 느껴짐
Apple은 Fitts의 법칙(Fitts’s law)에 따라 창마다 메뉴를 두는 방식을 버렸음
Menu bar 문서에도 나와 있듯, 창 하단 메뉴는 느려서 비효율적이었음
개인적으로 Firefox의 풍부한 메뉴 구조가 마음에 듦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은 하위 메뉴로 넣되, 가능한 한 메뉴 안에서 탐색 가능성(discoverability) 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수백 개 항목이 생길 테니까
메뉴는 검색도 없고 설명도 부족해서 탐색성 측면에서는 실패라고 봄
macOS에도 여전히 존재함
요즘 문화의 문제는, 예전 같으면 “이렇게 메뉴를 정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썼을 글이
이제는 분노 중심의 콘텐츠로 변했다는 점임
과거엔 Mac vs PC, vim vs emacs 같은 논쟁도 농담 섞인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모든 글이 과도하게 공격적으로 변함
예전 Firefox는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프라이버시를 약화시키는 기능을 기본으로 넣음
이런 변화에 맞춰 사용자들의 어조가 거칠어진 것도 이해됨
유용한 about:config 설정을 공유해줘서 고마움
user.js 파일로 설정 유지 및 동기화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함
또, 모든 우클릭 메뉴 항목을 제거할 수 있는 툴킷 simpleMenuWizard도 추천함
나는 userChrome.css로 15개 정도 메뉴를 지웠는데, 다음엔 이걸로 바꿔볼 생각임
메뉴가 너무 길긴 했음
“Save Link As…”는 자주 쓰지만, “Set Image as Desktop Background…”는 평생 한 번도 안 썼음
너무 좁은 사용 사례에 메뉴 항목을 할당한 느낌임
이름이 헷갈림
스타일러스 스크롤을 끄고 펜 입력을 텍스트 선택 도구로 쓰게 해주는 설정이 있어서 정말 고마움
PenPoint나 Windows for Pen Computing 시절부터 기대하던 동작임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건 좀 과함
스크린샷 기능은 가끔 쓰지만, 우클릭 메뉴에서는 안 씀
자동완성, 인쇄, 접근성 도구 등도 마찬가지임
불필요한 메뉴 항목을 끌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
나는 항상 그 메뉴로만 사용함
회색 처리된 항목을 비판하는 건 흥미로움
요즘 소프트웨어는 권한이 없거나 일부 기능이 막히면 UI 자체를 숨겨버림
그래서 문서나 AI가 알려주는 경로를 따라가도 메뉴가 존재하지 않아 혼란스러움
회색 항목은 “이 기능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발견성(discoverability) 의 최소한임
이상적으로는 “왜 비활성화됐는지”도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일지도 모름
클릭하면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게 함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오류 메시지도 사라지고, 로딩 스피너만 잠깐 돌다 사라지는 게 전부임
사용자는 왜 안 되는지조차 모름
화면을 보며 “발견성!”을 외치고 있었음
흥미로운 about:config 목록이었음
나는 오히려 그 모든 우클릭 메뉴 항목을 실제로 다 써본 소수 중 하나일 듯함
게다가 about:config로는 제거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