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들
  • 부유층이 정치에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Garry Tan의 의견 중 일부에는 동의하지만, 정치에서 돈을 빼야 한다고 생각함
    민주주의와 인터넷이 결합된 현재의 시스템이 이런 결과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초부유층만을 위한 구조로 실패하고 있음

    • 미국 정치가 연간 11조 달러 규모의 산업이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돈의 개입은 피할 수 없는 구조임
    • 부자들이 영향력을 사는 건 맞지만, 그건 민주주의의 본질과는 별개 문제라고 생각함
    • “부자를 먹자”는 식으로 풍자함. Jeff Bezos의 돈을 빼앗고 1센트만 돌려주는 식으로, 월스트리트 상장 기업의 식당이나 주류 브랜드는 아예 소비하지 않음
    • 정치에서 돈을 빼려면 Citizens United 판례를 뒤집거나 헌법 수정이 필요함. 현실적으로 평생 안 될 일이라 다른 데 에너지를 쓰는 게 낫다고 조언함
    • 유명인들도 정치적 영향력을 남용한다고 지적함. 청중의 시간을 빼앗아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 건 불공정함. “한 사람, 한 표, 동등한 발언권”이 되어야 함
  • 기사 제목이 바뀌면서 미국 정치에서의 “dark money” 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지적함
    Wikipedia 설명에 따르면, 이는 기부자를 익명화해 자금을 Super PAC으로 흘려보내는 구조임

    • 링크된 기사에서도 Garry’s List가 501(c)(4)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어 있어, 기부자의 신원을 숨긴 채 선거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함. 이런 단체들이 바로 “dark-money 그룹”이라 불림
  • Garry Tan이 Ro Khanna를 겨냥한 것 같다고 봄
    Ro Khanna 위키관련 기사를 보면, 부유세(wealth tax) 문제로 충돌한 듯함
    AIPAC도 Ro Khanna에 불만이 있어 Garry Tan과 이해관계가 맞는다고 함

    • 아이러니하게도 Ro Khanna는 10년 전만 해도 테크 업계의 지지 후보였음
    •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함. Facebook이나 Google 광고에 쓰이는 걸까?
    • 부유세를 피하려고 선거에 돈을 쏟는 건 위선적임. 세금 내기 싫으면 그냥 떠나면 됨
    • 부유세는 장기적으로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 뿐이며, 포퓰리즘적 질투를 부추긴다고 비판함
    • 하지만 부유세는 단순한 찬반 문제가 아니며, 더 나은 공공 토론이 필요하다고 봄
  • 테크 리더들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 싫다고 함

    • 그래도 긍정적인 면은 있음. 이런 행동을 통해 그들의 진짜 모습을 대중이 볼 수 있음. Louis Brandeis의 말처럼 “햇빛은 최고의 소독제”라는 인용을 덧붙임
    • 왜 싫은지 묻는 사람도 있음
    •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테크 리더가 정치에 참여하길 바라지만, Garry Tan이 학교 교육과 주택 규제 같은 지역 이슈에 돈을 쓰는 건 답답함. 더 중요한 문제가 많은데 왜 여기에 집중하냐는 의문임
    • 혹시 단지 그들의 정치 성향이 본인과 다르기 때문에 싫은 건 아닌지 반문함
  • “dark-money group이 캘리포니아 정치를 조종한다”는 건 결국 합법화된 뇌물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함
    미국은 다른 나라의 부패를 비판하면서, 정작 PAC과 로비라는 이름으로 똑같은 일을 한다고 꼬집음

  • Garry’s List의 게시물들이 대부분 트윗 기반 홍보용 콘텐츠라고 지적함
    예를 들어 YC가 투자한 Flock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들며, 사이트의 신뢰성이 낮다고 평가함

    • 프라이버시 절대주의자들은 번호판 카메라를 ‘오웰적’이라 부르지만, 미해결 범죄가 더 큰 피해를 낳는다”는 식의 글을 인용하며, 이런 주장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함
  • Garry Tan이 샌프란시스코의 폭력 문제를 언급하며 행동에 나선 건 이해한다고 함

    • 하지만 어떤 이는 “그가 폭력을 당한 이유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함
    • 또 다른 이는 Garry가 X(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한 폭언 트윗을 언급하며, 공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함
  • 또 한 명의 부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부를 이용하는 건 이제 지루하고 공허한 일이라고 비판함. 원칙도, 공익도 없이 부자에게 유리한 정책만 쫓는다고 함

  • Mission Local이 SF 지역의 진보 성향 매체라 Garry Tan을 자주 비판한다고 설명함
    기사에서는 Garry’s List가 공공노조를 ‘특수 이익집단’으로 공격하고, 교사 파업과 억만장자 세금을 비난했다고 함

    • 공공노조가 특수 이익집단이라는 건 사실이라고 주장함
    • 교사 파업이 성공해도 결국 재정 파탄과 주정부 개입을 초래할 거라고 봄
    • 억만장자 세금은 오히려 그들을 다른 곳으로 떠나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세수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함
      • 이에 대해 “그런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는 댓글도 있음
      • 또 다른 이는 “억만장자가 떠난다면 오히려 좋다”며, 그들이 사회에 순기능이 없다고 주장함
  • “dark money” 대신 “bright money” 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냐는 농담 섞인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