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3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캘리포니아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Y Combinator CEO 가리 탄이 ‘다크머니’ 단체를 출범(missionlocal.org)Hacker News 의견들 부유층이 정치에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Garry Tan의 의견 중 일부에는 동의하지만, 정치에서 돈을 빼야 한다고 생각함 민주주의와 인터넷이 결합된 현재의 시스템이 이런 결과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초부유층만을 위한 구조로 실패하고 있음 미국 정치가 연간 11조 달러 규모의 산업이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돈의 개입은 피할 수 없는 구조임 부자들이 영향력을 사는 건 맞지만, 그건 민주주의의 본질과는 별개 문제라고 생각함 “부자를 먹자”는 식으로 풍자함. Jeff Bezos의 돈을 빼앗고 1센트만 돌려주는 식으로, 월스트리트 상장 기업의 식당이나 주류 브랜드는 아예 소비하지 않음 정치에서 돈을 빼려면 Citizens United 판례를 뒤집거나 헌법 수정이 필요함. 현실적으로 평생 안 될 일이라 다른 데 에너지를 쓰는 게 낫다고 조언함 유명인들도 정치적 영향력을 남용한다고 지적함. 청중의 시간을 빼앗아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 건 불공정함. “한 사람, 한 표, 동등한 발언권”이 되어야 함 기사 제목이 바뀌면서 미국 정치에서의 “dark money” 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지적함 Wikipedia 설명에 따르면, 이는 기부자를 익명화해 자금을 Super PAC으로 흘려보내는 구조임 링크된 기사에서도 Garry’s List가 501(c)(4)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어 있어, 기부자의 신원을 숨긴 채 선거 자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함. 이런 단체들이 바로 “dark-money 그룹”이라 불림 Garry Tan이 Ro Khanna를 겨냥한 것 같다고 봄 Ro Khanna 위키와 관련 기사를 보면, 부유세(wealth tax) 문제로 충돌한 듯함 AIPAC도 Ro Khanna에 불만이 있어 Garry Tan과 이해관계가 맞는다고 함 아이러니하게도 Ro Khanna는 10년 전만 해도 테크 업계의 지지 후보였음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함. Facebook이나 Google 광고에 쓰이는 걸까? 부유세를 피하려고 선거에 돈을 쏟는 건 위선적임. 세금 내기 싫으면 그냥 떠나면 됨 부유세는 장기적으로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 뿐이며, 포퓰리즘적 질투를 부추긴다고 비판함 하지만 부유세는 단순한 찬반 문제가 아니며, 더 나은 공공 토론이 필요하다고 봄 테크 리더들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 싫다고 함 그래도 긍정적인 면은 있음. 이런 행동을 통해 그들의 진짜 모습을 대중이 볼 수 있음. Louis Brandeis의 말처럼 “햇빛은 최고의 소독제”라는 인용을 덧붙임 왜 싫은지 묻는 사람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테크 리더가 정치에 참여하길 바라지만, Garry Tan이 학교 교육과 주택 규제 같은 지역 이슈에 돈을 쓰는 건 답답함. 더 중요한 문제가 많은데 왜 여기에 집중하냐는 의문임 혹시 단지 그들의 정치 성향이 본인과 다르기 때문에 싫은 건 아닌지 반문함 “dark-money group이 캘리포니아 정치를 조종한다”는 건 결국 합법화된 뇌물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함 미국은 다른 나라의 부패를 비판하면서, 정작 PAC과 로비라는 이름으로 똑같은 일을 한다고 꼬집음 Garry’s List의 게시물들이 대부분 트윗 기반 홍보용 콘텐츠라고 지적함 예를 들어 YC가 투자한 Flock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들며, 사이트의 신뢰성이 낮다고 평가함 “프라이버시 절대주의자들은 번호판 카메라를 ‘오웰적’이라 부르지만, 미해결 범죄가 더 큰 피해를 낳는다”는 식의 글을 인용하며, 이런 주장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함 Garry Tan이 샌프란시스코의 폭력 문제를 언급하며 행동에 나선 건 이해한다고 함 하지만 어떤 이는 “그가 폭력을 당한 이유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함 또 다른 이는 Garry가 X(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한 폭언 트윗을 언급하며, 공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함 또 한 명의 부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부를 이용하는 건 이제 지루하고 공허한 일이라고 비판함. 원칙도, 공익도 없이 부자에게 유리한 정책만 쫓는다고 함 Mission Local이 SF 지역의 진보 성향 매체라 Garry Tan을 자주 비판한다고 설명함 기사에서는 Garry’s List가 공공노조를 ‘특수 이익집단’으로 공격하고, 교사 파업과 억만장자 세금을 비난했다고 함 공공노조가 특수 이익집단이라는 건 사실이라고 주장함 교사 파업이 성공해도 결국 재정 파탄과 주정부 개입을 초래할 거라고 봄 억만장자 세금은 오히려 그들을 다른 곳으로 떠나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세수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함 이에 대해 “그런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는 댓글도 있음 또 다른 이는 “억만장자가 떠난다면 오히려 좋다”며, 그들이 사회에 순기능이 없다고 주장함 “dark money” 대신 “bright money” 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냐는 농담 섞인 의견도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부유층이 정치에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
Garry Tan의 의견 중 일부에는 동의하지만, 정치에서 돈을 빼야 한다고 생각함
민주주의와 인터넷이 결합된 현재의 시스템이 이런 결과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초부유층만을 위한 구조로 실패하고 있음
기사 제목이 바뀌면서 미국 정치에서의 “dark money” 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지적함
Wikipedia 설명에 따르면, 이는 기부자를 익명화해 자금을 Super PAC으로 흘려보내는 구조임
Garry Tan이 Ro Khanna를 겨냥한 것 같다고 봄
Ro Khanna 위키와 관련 기사를 보면, 부유세(wealth tax) 문제로 충돌한 듯함
AIPAC도 Ro Khanna에 불만이 있어 Garry Tan과 이해관계가 맞는다고 함
테크 리더들이 정치에 뛰어드는 것이 싫다고 함
“dark-money group이 캘리포니아 정치를 조종한다”는 건 결국 합법화된 뇌물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함
미국은 다른 나라의 부패를 비판하면서, 정작 PAC과 로비라는 이름으로 똑같은 일을 한다고 꼬집음
Garry’s List의 게시물들이 대부분 트윗 기반 홍보용 콘텐츠라고 지적함
예를 들어 YC가 투자한 Flock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들며, 사이트의 신뢰성이 낮다고 평가함
Garry Tan이 샌프란시스코의 폭력 문제를 언급하며 행동에 나선 건 이해한다고 함
또 한 명의 부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부를 이용하는 건 이제 지루하고 공허한 일이라고 비판함. 원칙도, 공익도 없이 부자에게 유리한 정책만 쫓는다고 함
Mission Local이 SF 지역의 진보 성향 매체라 Garry Tan을 자주 비판한다고 설명함
기사에서는 Garry’s List가 공공노조를 ‘특수 이익집단’으로 공격하고, 교사 파업과 억만장자 세금을 비난했다고 함
“dark money” 대신 “bright money” 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냐는 농담 섞인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