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비밀 유지 계약(NDA) 이 필요한지 궁금했음
기사에서는 “경쟁사가 우리 전략을 알면 곤란하다”는 식의 설명만 있었는데, 실제로는 Amazon이 Meta보다 먼저 움직일까 걱정하는 건지, 아니면 지역 반발(NIMBY)을 피하려는 건지 헷갈림
지역 주민을 ‘5D 체스판의 말’로 취급하는 듯한 논리가 납득되지 않음
러스트벨트 지역은 수십 년째 경제 붕괴 상태였음
GM, Ford 같은 대기업이 도시를 떠난 뒤 권력 공백이 생겼고, 그 틈을 새로운 ‘지주’들이 차지했음
이런 지역은 협상력이 약해서 Meta 같은 기업이 들어오면 오히려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큼
시민권이나 정의 같은 단어가 사라진 현실에서, 이런 거래는 결국 도시의 공공 자원 남용으로 끝남
유타주 Eagle Mountain 사례를 들고 싶음
Facebook이 처음엔 이름을 밝히고 데이터센터를 제안했을 때 시의회가 평판 때문에 거절했음
그런데 1~2년 뒤, 이름을 숨기고 NDA 하에 같은 제안을 하자 경제적 이익만 보고 바로 승인했음
결국 기업들은 자신들의 평판과 싸우고 있는 셈임
“경쟁사가 알면 안 된다”는 논리는 위험함
그럼 자동차 안전 테스트나 FCC 인증도 중단해야 하나?
지역 주민은 알 권리가 있음. 그렇지 않다면, 마트에서 내가 어떤 우유를 사는지도 비밀로 해야 할 것임
“경쟁사” 운운은 눈속임일 가능성이 큼
실제 경쟁은 물과 전력 같은 지역 자원을 두고 벌어짐
노스다코타의 Harwood 사례처럼, Applied Digital이 세금 협상에 불만을 품고 다른 도시로 옮기며 기존 계약을 악용한 경우도 있음
NIMBY는 단순히 “우리 땅을 망친다” 수준이 아님
미국은 공유지의 비극 문제를 겪고 있음
모두가 공항이나 데이터센터 같은 시설은 원하지만, 자기 동네에는 짓지 않길 바람
이런 결정이 너무 지역 단위로 위임돼 있어서 아무도 “예”라고 말하지 못함
결국 누가 결정권을 가져야 하는지가 핵심 질문임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었음
전 Oracle 임원이 땅을 팔았고, 인구 1만 명 남짓한 도시가 5억 달러 규모의 세금 지원을 떠안게 됨
지금은 WI Realtors Association 등이 시를 상대로 소송 중임
관련 기사: BizTimes 보도
정치인을 비판하는 건 흔하지만, 정치인을 매수하려는 세력에 대한 논의는 부족함
유권자를 배제하려는 시도가 문제임
연간 세입 1천만 달러, 자산 1억 달러도 안 되는 도시가 5억 달러 TIF를 승인했다니, 정말 황당한 사례임
오하이오에서도 NDA가 걸린 프로젝트가 있었음
160에이커 농지를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매입했고, 그 영향으로 부동산 평가액이 폭등함
지역 주민들은 세금 문제로 큰 혼란을 겪고 있음
이런 데이터센터는 물과 전력 확장 비용을 지역 전체가 나눠 내야 하는 구조임
술값을 친구들과 똑같이 나누는 꼴임
대규모 사용자는 그만큼 더 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나도 오하이오에 사는데, 혹시 어디 지역인지 궁금함. 더 조사해보고 싶음
데이터센터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지금의 LLM은 인류에 대한 재앙임. OpenAI, NVIDIA, Microsoft가 망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음
나는 매일 LLM에서 가치 있는 도움을 얻고 있음. 이런 비판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음
그래도 이런 과잉 투자 덕분에 RAM과 SSD 가격은 싸질 듯함
AI가 끝나면 또 다른 과대광고 산업이 나올 것임 — 비트코인, NFT, 스테이블코인처럼
결국 ‘신발 사건 지평선(Shoe Event Horizon)’까지 갈지도 모름
AI 버블이 꺼져도 컴퓨팅 자원은 다른 용도로 쓰일 것임
예전처럼 암호화폐 채굴로 돌아가거나, 이미지·영상 생성 등은 계속 수요가 있을 것임
왜 모든 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하는지 의문임. LLM 때문은 아닐 것 같음
실제로는 LLM 때문임
예전에는 지연(latency)과 네트워크 허브 근접성이 중요했지만, LLM은 그런 제약이 적음
이제는 값싼 전력·물·넓은 땅이 핵심 요건임
그래서 버지니아, 오리건, 오하이오 같은 곳 외에도 새로운 지역이 가능해짐
98%의 데이터센터가 버지니아에 몰리는 건 비정상임
예전엔 지역 IDC에 직접 서버를 두던 시절도 있었음. 클라우드 이후 그런 문화가 사라졌을 뿐임
이유는 물 접근성일 가능성이 큼. Foxconn 때도 같은 이유였음 미시간호수의 물을 원함
Larry Ellison이 말한 “AI가 모든 경찰을 감시할 것” 같은 발언을 보면, 이런 인프라가 감시 사회의 기반이 될 수도 있음
인프라를 분산하는 건 좋은 일임
재난 복구나 속도, 안정성 측면에서 이점이 큼
LLM만 돌리는 게 아니라, 데이터 백업이나 게임 서버 등에도 필요함
“음모론”으로 몰기엔 너무 단순한 문제임
흥미로운 사실: 부동산 내부자 거래는 불법이 아님
그래서 대규모 토지 매입 계획이 새면, 먼저 사들이는 사람만 이익을 봄
이런 이유로 비밀 유지 계약이 생기고, 주식 시장의 ‘다크풀 거래’처럼 부동산도 점점 비공개화되고 있음
기사에 따르면 이런 비공개 관행은 데이터센터만의 특수한 일은 아님
다만 여전히 불투명하고 의심스러운 관행처럼 보임
왜 지방정부가 기업의 인프라 확장을 주민 세금으로 지원하는지 이해가 안 됨
주택 개발 때는 주민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게 하면서, 대기업에는 특혜를 줌
병원이나 학교처럼 공공성이 있는 시설이라면 모르겠지만,
몇 주 매출이면 해결 가능한 기업에 수십 년간 세금을 퍼주는 건 무책임한 행정임
이런 구조를 더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지 궁금함
도시 정치인들이 엉망인 계약을 맺는 건 흔한 일임 Strong Towns 같은 자료를 꼭 읽어야 함
화려한 제안서 뒤에는 장기적 재정 부담이 숨어 있음
기업들은 막대한 자금으로 정치적 설득을 진행함
“세수 증가”나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세금 감면 경쟁만 벌어지고
결국 지역은 산업 폐허만 남음. 과거 프래킹 붐 때도 그랬음
위스콘신은 대부분 석탄 발전에 의존하고 있어서 데이터센터 입지로 부적절함
Foxconn 사태를 떠올리면, 이번에도 단기 이익에 눈이 먼 결정 같음
실제로는 천연가스 비중이 더 높음
2024년 기준 전력 믹스는 가스 40.7%, 석탄 31.8%, 원자력 15.5% 등임
신규 발전소도 가스와 태양광 위주로 건설 중임
참고: 위키피디아 통계, WPR 보도
추가 전력은 어디서 조달할지 의문임
태양광·풍력에 반대하는 주라면, 결국 석탄을 더 태우거나 수입해야 할 것임
Hacker News 의견들
왜 이런 비밀 유지 계약(NDA) 이 필요한지 궁금했음
기사에서는 “경쟁사가 우리 전략을 알면 곤란하다”는 식의 설명만 있었는데, 실제로는 Amazon이 Meta보다 먼저 움직일까 걱정하는 건지, 아니면 지역 반발(NIMBY)을 피하려는 건지 헷갈림
지역 주민을 ‘5D 체스판의 말’로 취급하는 듯한 논리가 납득되지 않음
GM, Ford 같은 대기업이 도시를 떠난 뒤 권력 공백이 생겼고, 그 틈을 새로운 ‘지주’들이 차지했음
이런 지역은 협상력이 약해서 Meta 같은 기업이 들어오면 오히려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큼
시민권이나 정의 같은 단어가 사라진 현실에서, 이런 거래는 결국 도시의 공공 자원 남용으로 끝남
Facebook이 처음엔 이름을 밝히고 데이터센터를 제안했을 때 시의회가 평판 때문에 거절했음
그런데 1~2년 뒤, 이름을 숨기고 NDA 하에 같은 제안을 하자 경제적 이익만 보고 바로 승인했음
결국 기업들은 자신들의 평판과 싸우고 있는 셈임
그럼 자동차 안전 테스트나 FCC 인증도 중단해야 하나?
지역 주민은 알 권리가 있음. 그렇지 않다면, 마트에서 내가 어떤 우유를 사는지도 비밀로 해야 할 것임
실제 경쟁은 물과 전력 같은 지역 자원을 두고 벌어짐
노스다코타의 Harwood 사례처럼, Applied Digital이 세금 협상에 불만을 품고 다른 도시로 옮기며 기존 계약을 악용한 경우도 있음
미국은 공유지의 비극 문제를 겪고 있음
모두가 공항이나 데이터센터 같은 시설은 원하지만, 자기 동네에는 짓지 않길 바람
이런 결정이 너무 지역 단위로 위임돼 있어서 아무도 “예”라고 말하지 못함
결국 누가 결정권을 가져야 하는지가 핵심 질문임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었음
전 Oracle 임원이 땅을 팔았고, 인구 1만 명 남짓한 도시가 5억 달러 규모의 세금 지원을 떠안게 됨
지금은 WI Realtors Association 등이 시를 상대로 소송 중임
관련 기사: BizTimes 보도
유권자를 배제하려는 시도가 문제임
오하이오에서도 NDA가 걸린 프로젝트가 있었음
160에이커 농지를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매입했고, 그 영향으로 부동산 평가액이 폭등함
지역 주민들은 세금 문제로 큰 혼란을 겪고 있음
술값을 친구들과 똑같이 나누는 꼴임
대규모 사용자는 그만큼 더 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데이터센터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지금의 LLM은 인류에 대한 재앙임. OpenAI, NVIDIA, Microsoft가 망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음
결국 ‘신발 사건 지평선(Shoe Event Horizon)’까지 갈지도 모름
예전처럼 암호화폐 채굴로 돌아가거나, 이미지·영상 생성 등은 계속 수요가 있을 것임
왜 모든 주에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하는지 의문임. LLM 때문은 아닐 것 같음
예전에는 지연(latency)과 네트워크 허브 근접성이 중요했지만, LLM은 그런 제약이 적음
이제는 값싼 전력·물·넓은 땅이 핵심 요건임
그래서 버지니아, 오리건, 오하이오 같은 곳 외에도 새로운 지역이 가능해짐
예전엔 지역 IDC에 직접 서버를 두던 시절도 있었음. 클라우드 이후 그런 문화가 사라졌을 뿐임
미시간호수의 물을 원함
재난 복구나 속도, 안정성 측면에서 이점이 큼
LLM만 돌리는 게 아니라, 데이터 백업이나 게임 서버 등에도 필요함
“음모론”으로 몰기엔 너무 단순한 문제임
흥미로운 사실: 부동산 내부자 거래는 불법이 아님
그래서 대규모 토지 매입 계획이 새면, 먼저 사들이는 사람만 이익을 봄
이런 이유로 비밀 유지 계약이 생기고, 주식 시장의 ‘다크풀 거래’처럼 부동산도 점점 비공개화되고 있음
기사에 따르면 이런 비공개 관행은 데이터센터만의 특수한 일은 아님
다만 여전히 불투명하고 의심스러운 관행처럼 보임
왜 지방정부가 기업의 인프라 확장을 주민 세금으로 지원하는지 이해가 안 됨
주택 개발 때는 주민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게 하면서, 대기업에는 특혜를 줌
병원이나 학교처럼 공공성이 있는 시설이라면 모르겠지만,
몇 주 매출이면 해결 가능한 기업에 수십 년간 세금을 퍼주는 건 무책임한 행정임
이런 구조를 더 공부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지 궁금함
Strong Towns 같은 자료를 꼭 읽어야 함
화려한 제안서 뒤에는 장기적 재정 부담이 숨어 있음
“세수 증가”나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세금 감면 경쟁만 벌어지고
결국 지역은 산업 폐허만 남음. 과거 프래킹 붐 때도 그랬음
위스콘신은 대부분 석탄 발전에 의존하고 있어서 데이터센터 입지로 부적절함
Foxconn 사태를 떠올리면, 이번에도 단기 이익에 눈이 먼 결정 같음
2024년 기준 전력 믹스는 가스 40.7%, 석탄 31.8%, 원자력 15.5% 등임
신규 발전소도 가스와 태양광 위주로 건설 중임
참고: 위키피디아 통계, WPR 보도
태양광·풍력에 반대하는 주라면, 결국 석탄을 더 태우거나 수입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