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Linux 게이밍이 오픈 PC 데스크톱을 지켜줄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함
GOG가 Linux용 런처를 만들고 Steam Box와 SteamOS가 곧 출시되는 것은 단순히 게이머뿐 아니라 전체 PC 사용자에게도 이익이 될 것임
Microsoft는 이제 Windows를 AI 실험 플랫폼과 광고 매장으로 보고 있어서, 이런 변화가 더욱 중요해짐
지금은 Linux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지 않던 회사들이 진입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함
나는 고품질의 Linux 호환 소프트웨어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음
대부분의 배포판이 상용 앱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게 아쉬움
Ubuntu는 시도한 것 같지만 Arch는 아닌 듯함. 이런 구조가 있다면 배포판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임
Steam의 Proton 개발 덕분에 완전히 Linux로 전환할 수 있었음
이제 듀얼 부팅도 필요 없고, GOG 게임도 Steam Proton으로 잘 돌아감
GOG 클라이언트가 Linux에서 직접 작동하길 기대 중임
게이머가 하드웨어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NVIDIA 매출의 10% 미만만이 게이밍에서 나옴 관련 그래프
대부분의 게이머는 오픈성에는 관심이 없음
오히려 빅테크가 EEE(Embrace, Extend, Extinguish) 같은 전략으로 Linux를 점점 쓸 수 없게 만들 가능성이 큼
게임 스튜디오들이 여전히 Windows 워크스테이션과 Visual Studio, DirectX에 의존하는 한 구원은 없음 Vulkan 기반의 네이티브 Linux 개발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MAME으로 아케이드 게임 돌리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아쉽게도 GOG의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는 사실상 웹 브라우저 기반임
Electron/CEF 앱 특유의 느림에 더해, x86 전용이라 ARM64 Windows VM에서 돌리면 게임보다 더 느림
UI가 JavaScript로 되어 있어 JIT 에뮬레이션 성능 저하가 심함
C++ 개발자 채용 공고를 보고 새로 작성하나 기대했지만, 여전히 브라우저 기반 유지 계획임
게다가 “AI-assisted 개발 도구 적극 활용” 같은 문구가 있어 품질 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움
GOG Galaxy 2.0이 웹 기술을 썼으면서도 macOS에서 여전히 x86 전용으로 배포되는 게 아이러니함
사실 Steam 클라이언트도 웹 기술 기반이라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음
기업들이 이제 Linux를 타깃 플랫폼으로 지원할 만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이런 시도에 대해 Linux 커뮤니티가 제품에 매우 적대적이라는 점이 기업들이 Linux 지원을 꺼리는 이유라고 봄
지금의 비판은 ‘혐오’라기보다, Valve와 Wine/DXVK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대부분의 게임이 이미 잘 돌아가는 상황에서
상업적 이해관계가 강한 기업들이 DRM, 폐쇄형 클라이언트, 서명 커널 같은 반-FOSS 정책으로 생태계를 해칠까 우려하는 것임
GOG는 단지 Valve의 Steam Deck 열풍을 타려는 것 같음
나는 Steam Deck을 산 이후 GOG보다 Valve에서 더 많이 구매함
Heroic Games Launcher가 이미 여러 스토어를 지원하므로 굳이 또 다른 런처를 원하지 않음
개인적으로는 GOG가 “틀리게” 해도 상관없음
Windows가 사라지는 게 우선이고, 그다음에 ‘올바른 방식’을 논의하면 됨
새 런처를 만들기보다 Heroic Launcher 같은 기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했으면 함
이미 많은 사용자가 쓰고 있고, GOG가 후원만 해도 큰 도움이 될 것임
Linux 게이머들이 Galaxy 미지원 때문에 GOG를 비판하더니, 이제는 포팅한다고 해도 비판하는 게 아이러니함
GOG는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Galaxy를 개선해 Linux 호환성을 추가하는 것임
Wine 통합 같은 기능은 아직 확정된 게 아님
GOG 팀은 이미 코드베이스와 플랫폼 추상화 계층을 갖고 있으니 포팅은 비교적 간단한 작업일 것임
Steam이 공식적으로 Linux를 지원하면서 신뢰를 쌓은 것처럼, GOG도 이 포팅으로 다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임
차라리 여러 런처가 함께 쓸 수 있는 공통 프로토콜을 만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음
나는 Heroic 사용자지만, Galaxy 포팅이 Windows 유저의 이전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GOG가 Proton과 Valve 기기를 지원해주길 바람
Heroic으로 Windows 전용 구버전 게임을 돌리면 성공률이 들쭉날쭉함
Steam 버전은 기본 Proton 런타임 덕분에 더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Steam이 설치되어 있다면 이미 그 Proton 런타임을 활용할 수 있음
지원하지 않는 게 오히려 비합리적일 것임
나는 GOG Galaxy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Linux에서 GOG 게임을 오래 해왔지만 Galaxy 없이도 문제없었음
단순히 편의성과 소셜 기능을 위한 앱이라면 관심이 없음
혹시 일부 게임이 필수로 요구하는지 헷갈림
내가 원하는 런처 기능은 단순함:
게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보기 좋은 UI, 세이브 파일 동기화, 그리고 per-game 실행 옵션 관리 정도임
실제로 Galaxy는 단순한 편의 앱임
새 PC에서 설치할 때 조금 더 편리할 뿐, 필수는 아님
Heroic 같은 런처도 좋지만 일부 게임은 여전히 트러블슈팅이 필요했음
그래서 더 나은 호환성을 기대함
일부 GOG 게임은 멀티플레이 기능을 위해 Galaxy 클라이언트를 필요로 함
예를 들어 Grim Dawn의 GOG 버전은 멀티플레이 시 Galaxy가 필요함
나는 Windows에서 Playnite, Launchbox 같은 런처를 좋아했음
Linux로 옮기며 그 생태계를 잃은 게 아쉬웠고, Galaxy가 오면 통합 라이브러리로 다시 써볼 생각임
이 소식 덕분에 다시 GOG에서 구매할 의향이 생김
Steam+Proton 조합이 너무 편리해서 그동안 GOG를 덜 썼음
하지만 내 경험상 Lutris/Heroic/Mini Galaxy 조합이 Steam보다 더 안정적이었음
Steam의 Proton 관련 버그는 몇 달씩 방치된 적도 있었음
Valve가 Linux 게이밍의 챔피언으로 여겨지지만, GOG도 충분히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최근 Steam Deck을 샀는데, Proton 덕분인지 모든 게임이 거의 네이티브처럼 작동함
다만 Adobe나 Cinema4D 때문에 아직 Windows를 완전히 버리진 못함
나는 곧 Windows에서 Linux로 완전 전환할 계획임
Mint를 USB로 부팅해보니 Steam 게임과 VS Code 실행에 충분했음
WSL과 Docker의 작은 마찰을 생각하면, 개발 환경도 Linux가 더 자연스러움
예전 PC로 테스트해보고, 설정 과정을 봇으로 기록해볼 생각임
Valve를 이기기는 어렵겠지만, GOG의 시도는 반가움
Steam에서 Windows 소프트웨어를 사더라도 Valve의 드라이버와 Wine 기여에 도움이 되니까
Hacker News 의견들
나는 Linux 게이밍이 오픈 PC 데스크톱을 지켜줄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함
GOG가 Linux용 런처를 만들고 Steam Box와 SteamOS가 곧 출시되는 것은 단순히 게이머뿐 아니라 전체 PC 사용자에게도 이익이 될 것임
Microsoft는 이제 Windows를 AI 실험 플랫폼과 광고 매장으로 보고 있어서, 이런 변화가 더욱 중요해짐
나는 고품질의 Linux 호환 소프트웨어라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음
대부분의 배포판이 상용 앱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게 아쉬움
Ubuntu는 시도한 것 같지만 Arch는 아닌 듯함. 이런 구조가 있다면 배포판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임
이제 듀얼 부팅도 필요 없고, GOG 게임도 Steam Proton으로 잘 돌아감
GOG 클라이언트가 Linux에서 직접 작동하길 기대 중임
관련 그래프
오히려 빅테크가 EEE(Embrace, Extend, Extinguish) 같은 전략으로 Linux를 점점 쓸 수 없게 만들 가능성이 큼
Vulkan 기반의 네이티브 Linux 개발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MAME으로 아케이드 게임 돌리는 것과 다를 바 없음
아쉽게도 GOG의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는 사실상 웹 브라우저 기반임
Electron/CEF 앱 특유의 느림에 더해, x86 전용이라 ARM64 Windows VM에서 돌리면 게임보다 더 느림
UI가 JavaScript로 되어 있어 JIT 에뮬레이션 성능 저하가 심함
C++ 개발자 채용 공고를 보고 새로 작성하나 기대했지만, 여전히 브라우저 기반 유지 계획임
게다가 “AI-assisted 개발 도구 적극 활용” 같은 문구가 있어 품질 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움
기업들이 이제 Linux를 타깃 플랫폼으로 지원할 만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상업적 이해관계가 강한 기업들이 DRM, 폐쇄형 클라이언트, 서명 커널 같은 반-FOSS 정책으로 생태계를 해칠까 우려하는 것임
나는 Steam Deck을 산 이후 GOG보다 Valve에서 더 많이 구매함
Heroic Games Launcher가 이미 여러 스토어를 지원하므로 굳이 또 다른 런처를 원하지 않음
Windows가 사라지는 게 우선이고, 그다음에 ‘올바른 방식’을 논의하면 됨
새 런처를 만들기보다 Heroic Launcher 같은 기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했으면 함
이미 많은 사용자가 쓰고 있고, GOG가 후원만 해도 큰 도움이 될 것임
Wine 통합 같은 기능은 아직 확정된 게 아님
Steam이 공식적으로 Linux를 지원하면서 신뢰를 쌓은 것처럼, GOG도 이 포팅으로 다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임
GOG가 Proton과 Valve 기기를 지원해주길 바람
Heroic으로 Windows 전용 구버전 게임을 돌리면 성공률이 들쭉날쭉함
Steam 버전은 기본 Proton 런타임 덕분에 더 잘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나는 GOG Galaxy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Linux에서 GOG 게임을 오래 해왔지만 Galaxy 없이도 문제없었음
단순히 편의성과 소셜 기능을 위한 앱이라면 관심이 없음
혹시 일부 게임이 필수로 요구하는지 헷갈림
게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보기 좋은 UI, 세이브 파일 동기화, 그리고 per-game 실행 옵션 관리 정도임
새 PC에서 설치할 때 조금 더 편리할 뿐, 필수는 아님
그래서 더 나은 호환성을 기대함
예를 들어 Grim Dawn의 GOG 버전은 멀티플레이 시 Galaxy가 필요함
Linux로 옮기며 그 생태계를 잃은 게 아쉬웠고, Galaxy가 오면 통합 라이브러리로 다시 써볼 생각임
이 소식 덕분에 다시 GOG에서 구매할 의향이 생김
Steam+Proton 조합이 너무 편리해서 그동안 GOG를 덜 썼음
Steam의 Proton 관련 버그는 몇 달씩 방치된 적도 있었음
Valve가 Linux 게이밍의 챔피언으로 여겨지지만, GOG도 충분히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최근 Steam Deck을 샀는데, Proton 덕분인지 모든 게임이 거의 네이티브처럼 작동함
다만 Adobe나 Cinema4D 때문에 아직 Windows를 완전히 버리진 못함
나는 곧 Windows에서 Linux로 완전 전환할 계획임
Mint를 USB로 부팅해보니 Steam 게임과 VS Code 실행에 충분했음
WSL과 Docker의 작은 마찰을 생각하면, 개발 환경도 Linux가 더 자연스러움
예전 PC로 테스트해보고, 설정 과정을 봇으로 기록해볼 생각임
Valve를 이기기는 어렵겠지만, GOG의 시도는 반가움
Steam에서 Windows 소프트웨어를 사더라도 Valve의 드라이버와 Wine 기여에 도움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