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 거래 가격이 2021년 약 $55에서 2026년 초 $22로 급락한 것이 눈에 띄었음
2020~2022년의 급등은 hyperscaler들의 인위적 공급 부족으로 인한 버블이었다는 내 가설이 맞았다고 봄
AWS가 퍼블릭 IPv4에 시간당 요금을 부과하면서 수요 압력이 사라졌고, 2025년 11월에는 약 1,500만 개 주소의 공표를 중단했음
이제는 공격적 확보에서 재고 관리로 전환한 듯함
AWS 요금과 모바일 CGNAT의 효율성 덕분에 IPv4 수요가 무한하지 않다는 사실을 시장이 깨달은 것 같음
CGNAT의 영향이 과소평가되고 있음
통신사 입장에서는 수천 명이 하나의 공용 IP를 쓰는 구조라 전환 비용이 0임
문제는 IP 평판 시스템인데, 기존에는 1 IP = 1 사용자로 가정했지만 CGNAT은 이를 완전히 깨버림
모바일 네트워크가 적은 수의 공용 IP로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음을 증명하면서 IPv4 가격 하락이 자연스러워졌음
2020년 당시 AWS의 IPv6 지원은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지금은 주요 서비스에서 어느 정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
“모바일 CGNAT의 효율성”이란 표현이 IPv6 전환을 촉진했다는 의미인지 궁금함. 그렇지 않다면 CGNAT을 효율적이라 부르기 어렵다고 생각함
Amazon의 LEO 프로젝트(코드명 Kuiper) 가 2025년 11월에 약 1,500만 개 주소의 공표를 중단했다는 점이 흥미로움
전자공학 배경을 가진 입장에서 IPv4가 아직 살아있다는 게 반가움
IPv6는 보안적으로 우수할 수 있지만, NAT 기본 구조를 가진 IPv4는 기본 차단(default-deny) 보안 전략을 제공함
IoT 기기의 보안이 취약한 이유는 제조사들이 업데이트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에 있음
예를 들어 Wiznet W5500 같은 하드웨어 TCP/IP 스택은 20년이 지나도 수정사항이 없음
반면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킹은 문서화되지 않은 API 때문에 개발이 더 어려움
그래서 여전히 하드웨어 스택이 보안이 중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선호됨
인터넷이 더 이상 기존 산업을 뒤흔드는 혁신의 상징이 아니라, 기득권화된 인프라가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이제는 소수의 거대 디지털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견제할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찾아야 하는 시점임
“기다려보자”는 말로 끝내기엔 현실이 냉정함
기술로 정치 싸움을 이길 수 없고, 기술을 독점한 자들이 이미 더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음
규제 체계가 강화되면 새로운 SNS나 플랫폼이 등장하기 더 어려워질 것 같음
중국과 인도가 아프리카 IP 블록을 대량 매입하고 있음
서버 로그를 보면 이들 중 상당수가 봇 운영에 사용되고 있음
GDP가 매우 낮은 국가의 IP에서 대규모 AI 스크래핑이 발생하면, 그 배후가 명확하다고 생각함
“국가가 산다”는 표현이 정부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기업이나 개인을 의미하는지 궁금함
정부가 직접 구매하지 않는 이상, “중국이 샀다”는 식의 표현은 부정확하다고 봄
회사에서 여러 이메일 서비스를 쓰며 각각 전용 IPv4 주소를 구매해 사용 중임
새 IP를 할당받을 때는 평판이 깨끗한(clean) 주소인지 확인함
웹 서비스는 IPv4와 IPv6를 혼용하지만, 이메일 발송에서는 여전히 IPv4가 중요함
IPv4 가격 하락은 IPv6 전환이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함
장기적으로는 IPv4가 ‘장인용 네트워크 자원’ 처럼 남아 이메일 발송 등 평판이 중요한 용도에만 쓰일 것 같음
여전히 그레이 마켓에서 IPv4 거래가 활발함
한때 암호화폐처럼 투기 대상이었고, 폐업한 조직의 미사용 주소를 재라우팅하려는 시도도 많음
모바일 네트워크의 CGNAT과 464XLAT 덕분에 IPv4 부족 문제가 완화되었음
일부 CGNAT 솔루션은 2만 개 이상의 기기를 하나의 IPv4 주소로 처리 가능함
나도 IPv6 초기 도입자이지만 여전히 운영상 문제가 있음
미래에는 IPv6 전용 클라이언트가 늘어나 IPv4의 가치가 거의 사라질 것 같음
우연히 1990년의 RFC1166 문서를 보다가 내 이름이 인터넷 번호 할당 목록에 있는 걸 발견했음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음
IP 가격이 2022년 정점 이후 급락해, 주소당 $9 수준으로 2014년 가격대로 돌아왔다는 점이 흥미로웠음
Reddit에서 /17 블록을 비싸게 팔지 못해 불평하던 사람을 봤는데, 솔직히 잘된 일이라 생각함
실제로 IP 부족은 없다고 봄 IPXO 같은 곳에서 원하는 크기의 블록을 임대할 수 있음
문제는 RIR이 미사용 주소를 회수하지 않는 것임
결국 부족 현상은 사재기와 관리 부실이 만든 인위적 문제임
연말에 집 네트워크를 리팩터링하면서 IPv6로 전환했음 test-ipv6.com에서 10/10 점수를 받았을 때 꽤 뿌듯했음
다만 ISP의 모뎀 설정 때문에 외부에서 내부 기기로 트래픽을 라우팅하지 못했음
앞으로 NAT64까지 도입해 완전한 IPv6 환경으로 가보고 싶음
NAT64는 꼭 라우터에서 돌릴 필요 없음 Raspberry Pi 같은 소형 장비에서도 충분히 가능함
아직도 레거시 IPv4 자산이 많이 남아 있음
폐업한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주소는 회수 절차가 없어 방치되고 있음
2000년대 초 RIPE 신규 LIR이 /19를 받았는데, 이제 그 회사들이 30년 가까이 되어 창업자들이 자산을 하나씩 매각 중임
IPv6만 사용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하기를 기대함
IPv4 지식이 토큰링 수준으로 구식이 되는 순간이 올 것 같음
하지만 Github조차 아직 IPv6 트래픽을 지원하지 않아 상호작용이 불가능함
Walmart의 전자잉크 진열대처럼 IPv4가 필요 없는 사례가 늘고 있음
이런 기기들이 폭증하면 IPv4는 점점 구식 기술로 남을 것 같음
Hacker News 의견들
IPv4 거래 가격이 2021년 약 $55에서 2026년 초 $22로 급락한 것이 눈에 띄었음
2020~2022년의 급등은 hyperscaler들의 인위적 공급 부족으로 인한 버블이었다는 내 가설이 맞았다고 봄
AWS가 퍼블릭 IPv4에 시간당 요금을 부과하면서 수요 압력이 사라졌고, 2025년 11월에는 약 1,500만 개 주소의 공표를 중단했음
이제는 공격적 확보에서 재고 관리로 전환한 듯함
AWS 요금과 모바일 CGNAT의 효율성 덕분에 IPv4 수요가 무한하지 않다는 사실을 시장이 깨달은 것 같음
통신사 입장에서는 수천 명이 하나의 공용 IP를 쓰는 구조라 전환 비용이 0임
문제는 IP 평판 시스템인데, 기존에는 1 IP = 1 사용자로 가정했지만 CGNAT은 이를 완전히 깨버림
모바일 네트워크가 적은 수의 공용 IP로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음을 증명하면서 IPv4 가격 하락이 자연스러워졌음
IPv6는 보안적으로 우수할 수 있지만, NAT 기본 구조를 가진 IPv4는 기본 차단(default-deny) 보안 전략을 제공함
IoT 기기의 보안이 취약한 이유는 제조사들이 업데이트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에 있음
예를 들어 Wiznet W5500 같은 하드웨어 TCP/IP 스택은 20년이 지나도 수정사항이 없음
반면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킹은 문서화되지 않은 API 때문에 개발이 더 어려움
그래서 여전히 하드웨어 스택이 보안이 중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선호됨
인터넷이 더 이상 기존 산업을 뒤흔드는 혁신의 상징이 아니라, 기득권화된 인프라가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음
이제는 소수의 거대 디지털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견제할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찾아야 하는 시점임
기술로 정치 싸움을 이길 수 없고, 기술을 독점한 자들이 이미 더 많은 무기를 가지고 있음
중국과 인도가 아프리카 IP 블록을 대량 매입하고 있음
서버 로그를 보면 이들 중 상당수가 봇 운영에 사용되고 있음
GDP가 매우 낮은 국가의 IP에서 대규모 AI 스크래핑이 발생하면, 그 배후가 명확하다고 생각함
정부가 직접 구매하지 않는 이상, “중국이 샀다”는 식의 표현은 부정확하다고 봄
회사에서 여러 이메일 서비스를 쓰며 각각 전용 IPv4 주소를 구매해 사용 중임
새 IP를 할당받을 때는 평판이 깨끗한(clean) 주소인지 확인함
웹 서비스는 IPv4와 IPv6를 혼용하지만, 이메일 발송에서는 여전히 IPv4가 중요함
IPv4 가격 하락은 IPv6 전환이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함
장기적으로는 IPv4가 ‘장인용 네트워크 자원’ 처럼 남아 이메일 발송 등 평판이 중요한 용도에만 쓰일 것 같음
한때 암호화폐처럼 투기 대상이었고, 폐업한 조직의 미사용 주소를 재라우팅하려는 시도도 많음
일부 CGNAT 솔루션은 2만 개 이상의 기기를 하나의 IPv4 주소로 처리 가능함
나도 IPv6 초기 도입자이지만 여전히 운영상 문제가 있음
우연히 1990년의 RFC1166 문서를 보다가 내 이름이 인터넷 번호 할당 목록에 있는 걸 발견했음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음
IP 가격이 2022년 정점 이후 급락해, 주소당 $9 수준으로 2014년 가격대로 돌아왔다는 점이 흥미로웠음
실제로 IP 부족은 없다고 봄
IPXO 같은 곳에서 원하는 크기의 블록을 임대할 수 있음
문제는 RIR이 미사용 주소를 회수하지 않는 것임
결국 부족 현상은 사재기와 관리 부실이 만든 인위적 문제임
연말에 집 네트워크를 리팩터링하면서 IPv6로 전환했음
test-ipv6.com에서 10/10 점수를 받았을 때 꽤 뿌듯했음
다만 ISP의 모뎀 설정 때문에 외부에서 내부 기기로 트래픽을 라우팅하지 못했음
앞으로 NAT64까지 도입해 완전한 IPv6 환경으로 가보고 싶음
Raspberry Pi 같은 소형 장비에서도 충분히 가능함
아직도 레거시 IPv4 자산이 많이 남아 있음
폐업한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주소는 회수 절차가 없어 방치되고 있음
2000년대 초 RIPE 신규 LIR이 /19를 받았는데, 이제 그 회사들이 30년 가까이 되어 창업자들이 자산을 하나씩 매각 중임
IPv6만 사용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하기를 기대함
IPv4 지식이 토큰링 수준으로 구식이 되는 순간이 올 것 같음
이런 기기들이 폭증하면 IPv4는 점점 구식 기술로 남을 것 같음
이런 시도가 IPv6 확산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전구, 스위치, 센서 등 모든 기기가 개별 IPv6 주소를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