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트렌드를 따라가며 여러 시도를 해본 경험을 공유해보자면, 클코로 작업루프를 구성 잘 하면 코드도 잘 짜고, 실제 동작도 잘 합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시작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내가 요청한 작업은 1인데, 결과물은 10이 아니라 100까지 하다 보니 개발 과정이나 소스 코드를 팔로업 하기가 힘든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치 퇴사자가 남긴 코드를 보는 느낌입니다.

특히 서브 에이전트를 많이 사용하는 구조에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는 에이전트가 중간 맥락을 삼켜버리는 경우가 발생해서 눈으로 보고 있어도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많이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클로드 코드는 명확한 지침이나 fine-code에 대한 모델(곤조?)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입해서 문제해결하는 과정이 codex와는 정말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