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Show HN에서 받아보지 못한 관심의 한을 여기서 풀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부분이 실용적이라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문제 겪으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해당 기능 구현이 필요하신 상황인가요?

그리고 댓글 달 기회가 생겨서 말하고 싶었던 게 있는데요. 문서에는 unbounded traversal 안 한다고 적어뒀지만, bounded multi-hop은 올해 계획에 있습니다. "친구가 좋아한 상품" 같은 2-hop 쿼리요. https://actionbase.io/ko/stories/unified-graph/

어떤 점이 실용적이라고 느꼈냐면,

저 또한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경험이 있고, Redis 같은 KV 스토어를 기반으로 코드 레벨에서 추상화 레이어를 구현 해본 바가 있어, 문서가 말하고자 하는 목표와 방향성, 그리고 전체적인 구성까지 모두 매우 실용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팀의 니즈와 고민을 반영해 엮어내 회사의 인터널 제품을 만들고, 오픈소스로 공개 했다는 게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굳이 굳이 첨언하자면 사용하실 분들은 지금 문서로도 충분 하시겠지만, 복사-붙여넣기 수준으로 따라할 수 있는 배포 예제, 권장하는 용례나 인프라 레퍼런스를 example로 녹여내면 더 매력적일거라고 생각해요.

화이팅!

오 같은 고민을 하셨다니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멋있다 표현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도구로 사용할 부분은 편하게 세팅하고, 제가 풀어야 할 문제에 집중하고 싶으니까요.

다만, 현재는 오픈소스 초기 단계고, 제한된 시간에 어떻게 이 핵심 가치를 전달할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달이 안 되면 실제 문제를 풀 수 있는 분들도 그렇지 못하게 될 테니까요. 이제 말씀하신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다만, 내부 스택인 HBase + Kafka로 갈지, 신규 개발 공수가 들어도 SlateDB + S2로 갈지는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HBase 엔지니어들이 운영을 해주셔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 곳이 많을 테니까요.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보팅만이라도요):

https://github.com/kakao/actionbase/discussions/144

저는 말씀주신 2-hop 쿼리 같은 로드맵도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하지만

지금 있는 문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코드같은 예제로 잘 녹여내면 훨씬 폭발적인 반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동의합니다. "예제로 잘 녹여내는 거요". 근데 이게 보이는 것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ㅠ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 동료가 열심히 준비한 https://actionbase.io/guides/build-your-social-media-app/ 인터랙티브 가이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그런 시도였는데요. 말씀하신 방향에 부합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계속 노력해보겠습니다.

앗 그리고 새로 달면서 놓친 부분인데, 가이드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문서 구성에 노력이 느껴집니다.

다만 예제로 준비된 구성을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git clone을 통해 쉽게 따라하게 만들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래 댓글에 같이 답을 달겠습니다.

이거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안 보여서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흑흑)
가벼운 마음으로 단 댓글에 비해 성심성의껏 응답해주시니 고맙습니다.. ㅎㅎ;;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었던 바는 이걸 도입해보고 싶은 작은 팀, 혹은 큰 팀 각각 환경이 굉장히 상이할 거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거 한번 도입해볼까? 했을때 설득하기 제일 쉬운 형태는 팀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짜여진 예제용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요.

먼저 메이저한 언어들로 예제용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작하기를 구성한다면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고, git clone 으로 딸-깍해서 해보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 방식이 베스트 프랙티스를 설명하기도 제일 좋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프로젝트 특성상 그러는 것이 간단치 않으리라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가능하다면 pulumi나 terraform 같은 도구와 같이 예제를 구성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혀 생각치 못한 관점입니다. 이런 제안 정말 감사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네요.

말씀하신 방향 어떻게 실현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pulumi나 terraform 예제도요. 어쩌면 방향성을 정리하고 커뮤니티에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 기여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바이브 코딩 시대에 어떻게 하면 그 기반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만들어줘" 하면 리액트로, 스벨트 등으로 작성을 하잖아요. 그것과 같은 포지션. "좋아요 기능 추가해줘" 할 때 액션베이스가 그 역할을 하는 상황 말입니다.

이 부분도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AI 툴이 읽을 수 있게 문서화에 신경을 많이 썼고, 최근 가능성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

llms.txt - https://actionbase.io/llms-txt/
Anthropic 해커톤 우승자 레시피 시도 - https://github.com/kakao/actionbase/discussions/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