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삶 아닌가 싶네요. 내재적 동기로 일하고, 그 일이 생계로도 이어진다면요. 영향력/보상 극대화도 하나의 선택이지만 모두의 정답은 아니고, 인생은 각자 기준으로 퍼즐을 맞춰 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그리고 고용은 결국 대가를 받고 ‘활용되는’ 관계죠. 다만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옆 사람보다 보상이 적네?”가 싫다면, 그땐 영향력/보상 극대화 전략으로 방향을 틀어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그동안 “일이 충분히 흥미롭기만 하면 저를 싸게 판다”는 전략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저도 물건을 살 때는 내가 낸 돈보다 가치가 더 큰 걸 좋아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