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 규정으로 인해 새 WhatsApp 인터페이스가 도입되면서, EEA 내 BirdyChat 사용자는 전화번호만 알면 WhatsApp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게 되었음
하지만 WhatsApp 측에서 옵트인(Opt-in) 방식으로 구현되어 실제로는 거의 무의미해졌음. 이 결정 하나로 이미 실패한 셈임
지역 제한이 걸려 있어서 사실상 쓸모가 없음. 내가 WhatsApp을 유지하는 이유는 해외에 사는 가족과 연락하기 위해서뿐임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나음. 친구가 WhatsApp을 쓴다면, 새 앱을 설치하게 설득하는 것보다 설정 하나 켜게 하는 게 훨씬 쉬움
WhatsApp이 어떤 부분을 옵트인으로 만들어서 장벽이 생겼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음
옵트인을 허용한 건 무력한 결정처럼 보임
Meta의 악의적 준수(malicious compliance) 사례라고 생각함. 이런 식으로 빠져나가려는 건 제재받아야 함
이 변화로 iOS에서도 한 폰에 두 개 이상의 WhatsApp 번호를 쓸 수 있게 될지 궁금함
WhatsApp Business에서 이 기능을 유료로라도 제공해주길 오래전부터 요청했음.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고 싶음
순정 Android에서는 가능함. 듀얼 SIM을 지원하고 각 SIM마다 다른 Android 프로필을 쓰면 됨
나는 개인적으로 자체 채팅 서버를 운영 중임. WhatsApp과 Messenger 모두와 제한적으로 상호운용 가능함
상업 서비스는 아니지만, FOSS 기반의 음성·영상까지 완전한 상호운용이 가능해지면 진짜 혁신일 것 같음
DMA가 채팅 외에 이런 부분도 다루는지 궁금함
어떻게 서버를 운영하고 상호운용을 구현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음
미국 사용자는 자국 기업의 제품을 쓰면서도 유럽보다 기능이 제한된 버전을 강제로 쓰는 게 불만임
유럽은 정부가 이런 권리를 확보해주는데, 미국은 기업 편만 듦.
다른 지역에 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기능이라면, 미국 내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해야 함. 앱스토어 선택권 문제도 마찬가지임
그런 기능은 절대 생기지 않길 바람. 메시지 전송이 쉬워질수록 스팸이 폭증함. iMessage가 SMS보다 스팸이 적은 이유도 전송 비용이 암묵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임
BirdyChat이라는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WhatsApp도 완벽한 이름은 아니지만 더 단순하고 기억하기 쉬움
BirdyChat은 왠지 트위터 느낌이 나고, 유럽의 의사결정 구조도 좀 약해 보임
유럽 내 서버를 둔다고 해서 진짜 데이터 주권이 확보되는 것도 아님. 결국 외국 기업이 데이터를 통제함
언론이 왜 이런 걸 마치 해결책처럼 포장하는지 의문임. 누가 이 미디어를 소유하고 통제하는가
“음모론”으로 볼 필요는 없음. Gell-Mann-Amnesia 효과로 설명 가능함
사실 EU 정보기관들도 데이터 접근 권한을 갖고 있음
Birdy라는 이름이 트위터처럼 새소리 나는 느낌이라 그런지 더 가볍게 들림
Meta 같은 기업에 오픈 프로토콜이나 오픈소스 클라이언트를 의무화했으면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임
그래야 악성코드 걱정 없이 자유롭게 대체 클라이언트를 만들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DMA 규정으로 인해 새 WhatsApp 인터페이스가 도입되면서, EEA 내 BirdyChat 사용자는 전화번호만 알면 WhatsApp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게 되었음
하지만 WhatsApp 측에서 옵트인(Opt-in) 방식으로 구현되어 실제로는 거의 무의미해졌음. 이 결정 하나로 이미 실패한 셈임
이 변화로 iOS에서도 한 폰에 두 개 이상의 WhatsApp 번호를 쓸 수 있게 될지 궁금함
WhatsApp Business에서 이 기능을 유료로라도 제공해주길 오래전부터 요청했음. 일과 사생활을 분리하고 싶음
나는 개인적으로 자체 채팅 서버를 운영 중임. WhatsApp과 Messenger 모두와 제한적으로 상호운용 가능함
상업 서비스는 아니지만, FOSS 기반의 음성·영상까지 완전한 상호운용이 가능해지면 진짜 혁신일 것 같음
DMA가 채팅 외에 이런 부분도 다루는지 궁금함
미국 사용자는 자국 기업의 제품을 쓰면서도 유럽보다 기능이 제한된 버전을 강제로 쓰는 게 불만임
유럽은 정부가 이런 권리를 확보해주는데, 미국은 기업 편만 듦.
다른 지역에 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기능이라면, 미국 내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해야 함. 앱스토어 선택권 문제도 마찬가지임
예전엔 Pidgin 팬이었지만, 이번 개념은 좀 불편함
업무용 메시지가 개인 시간에 침범하는 건 원치 않음. Slack이나 Teams처럼 퇴근 후 자동으로 알림을 차단할 수 있는 게 좋음
긴급한 일은 PagerDuty 같은 시스템으로 관리하면 충분함
WhatsApp 그룹 수백 개를 BirdyChat에 연결할 수 있을 때 알려줬으면 함
Zuckerberg의 흔적을 내 삶에서 최대한 지우고 싶음
다섯 달 전 댓글을 보면 BirdyChat이 Telegram 기반일 수도 있다고 함
관련 링크
PC에서 Python으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 시점이 언제인지 궁금함
BirdyChat이라는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음. WhatsApp도 완벽한 이름은 아니지만 더 단순하고 기억하기 쉬움
BirdyChat은 왠지 트위터 느낌이 나고, 유럽의 의사결정 구조도 좀 약해 보임
유럽 내 서버를 둔다고 해서 진짜 데이터 주권이 확보되는 것도 아님. 결국 외국 기업이 데이터를 통제함
언론이 왜 이런 걸 마치 해결책처럼 포장하는지 의문임. 누가 이 미디어를 소유하고 통제하는가
Meta 같은 기업에 오픈 프로토콜이나 오픈소스 클라이언트를 의무화했으면 훨씬 효과적이었을 것임
그래야 악성코드 걱정 없이 자유롭게 대체 클라이언트를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