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 사이트에서는 실제로 저작권 침해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조차 없는데, 단지 그에 대해 읽을 수 있을 뿐임
그런데도 All Writs Act를 남용해 미래의 불확실한 위협을 이유로 사이트를 내리려는 건 너무 과함
예전엔 Anna 편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그쪽 편이 됨
Anna’s Archive가 실제로 라이선스 없이 음악을 배포하겠다고 공표했음
법적으로는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거나 제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관련 조항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함
여기에 추가로 NVIDIA Contacted Anna’s Archive to Secure Access to Millions of Pirated Books — 링크도 관련 있음
이번 사건의 비공개 절차와 일방적 신청(ex-parte motion) 이 이해되지 않음
법원이 어떻게 이런 절차를 허용했는지 의문임
이미 불법 복제본이 인터넷에 널려 있는데, 실제로 막으려던 피해가 뭔지 모르겠음
Anna’s Archive가 실제로 “모든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기 때문에, 법원이 그걸 우려한 건 당연함
피해는 결국 VC와 음반사의 수익 손실임
분산된 불법 복제보다 중앙 집중형 저장소가 훨씬 큰 위협이었음
이것이 자본주의의 방식임
개별 토렌트 수천 개와, 모든 음악을 포함한 고품질 저장소 하나는 차원이 다름
후자는 불법 음악 서비스를 만드는 걸 수백 배 쉽게 만들어버림
그게 바로 법원이 막으려던 실질적 피해임
Spotify 입장에서 이득이 뭔지 모르겠음
대부분의 사람은 이제 다시 불법 다운로드나 직접 구매로 돌아가지 않음
나도 생각은 하지만 귀찮아서 결국 구독을 갱신했음
나는 절대 Spotify를 쓰지 않음
음악을 직접 소장하고 큐레이션하는 게 즐거움임
수백 달러를 내고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건 납득이 안 됨
예전 mp3 컬렉션이 있어서 Spotify가 필요 없음 로컬 파일 통합 기능이 거의 사라졌고, 광고와 오디오북이 계속 뜸
차라리 YouTube Music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함
내 주변에서도 비기술적인 사람들조차 구독을 취소하고 있음
나도 그냥 라디오나 유튜브로 무료로 듣는 중임
나는 Navidrome 서버를 직접 운영함
Mp3tag로 태그 정리하고 스크립트로 업로드함
Spotify엔 없는 음악도 많고, 아티스트 대우가 형편없음
Spotify의 진짜 이해관계는 음반사와의 관계 유지임
Spotify 입장에서는 법적 조치가 실효성이 없을 것임
외국인이 정보를 공유하는 걸 막을 수 없기 때문임
마치 90년대 암호화 수출 규제처럼 무의미한 시도임
하지만 그들이 데이터를 “소유”한 게 아니라 “임대”한 거라, 레코드사 눈치를 볼 수밖에 없음
Anna’s Archive가 미국 기반 인프라(Cloudflare 등) 에 의존하고 있어서 위험함
출판 업계보다 음악 업계가 훨씬 공격적이라, 이번 행동은 Spotify의 실수였다고 봄
Anna는 .org 도메인이 언제든 취약하다는 걸 알고 있었음
Wikipedia 페이지가 오히려 더 유용했음
모든 해적 사이트 운영자는 .org를 피함
근거가 약해도 쉽게 내려가기 때문임
오히려 이렇게 오래 버틴 게 놀라움
Big Tech만이 합법적으로 해적질할 수 있는 세상임
오늘 Spotify에서 팟캐스트 다운로드를 시도했는데 완전 실패함
yt-dlp, gallery-dl 다 안 되고, VPN 위치 문제로 앱에서도 거부당했음
이렇게 되면 RSS 기반의 오픈 팟캐스트 역사가 사라질 수도 있음
누군가 Spotify 독점 팟캐스트를 백업해주길 바람
쓸만한 음악 추천 서비스가 있을까?
Pandora에서 Spotify로 옮겼지만 결국 똑같은 노래만 추천함
머신러닝 시대에 이게 최선인가 싶음
오픈소스 대안은 어디 있는지 궁금함
나는 last.fm을 즐겨 씀
Spotify나 로컬 플레이어와 연결하면 하루 만에 취향을 학습하고 추천 리스트를 만들어줌
여전히 Spotify를 쓰지만, 실제로는 FM 라디오나 웹라디오(radioParadise, FIP, BBC6, NTS)를 더 많이 들음
현실의 일상(가족, 일, 피로, 정원, 수면)에 쫓겨 음악에 쓸 시간이 줄었음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는 건 리스크가 큰 일임
기업이 커질수록 이런 리스크를 싫어함 — 사람 채용에서도, 알고리즘에서도 마찬가지임
결국 모든 서비스가 비슷한 추천 루프에 빠짐
나는 Tidal 추천이 괜찮았고, 다시 last.fm, 친구 추천, 영화·드라마 음악으로 돌아감
Hacker News 의견들
그런데도 All Writs Act를 남용해 미래의 불확실한 위협을 이유로 사이트를 내리려는 건 너무 과함
예전엔 Anna 편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그쪽 편이 됨
법적으로는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거나 제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관련 조항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함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게시판 이름의 의미를 살리고 싶다면 Anna 편에 서야 함
참고로 Guerilla Open Access Manifesto를 읽어보길 권함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예고였음
Anna의 취지는 좋지만, 이런 식의 커뮤니케이션은 정직하지 못함
이제는 지갑으로 투표하는 시대가 끝났음
사실 음악엔 관심이 없었고, 광고 플랫폼으로 시작했으며 음악은 단지 유저 유입용 미끼였음
유럽 광고 업계에서 “spot”은 TV 광고를 뜻하는 용어였음
음악 앱 이름으로 이런 단어가 통과된 게 참 씁쓸함
비디오, 이미지 등도 포함되어 있었음
하지만 그렇다고 Spotify를 단순히 광고 플랫폼이라 부르긴 과함
스톡홀름의 몇몇 사람들이 음악 산업의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는 꼴임
그래도 조사하기 귀찮은 건 이해함
법원이 어떻게 이런 절차를 허용했는지 의문임
이미 불법 복제본이 인터넷에 널려 있는데, 실제로 막으려던 피해가 뭔지 모르겠음
분산된 불법 복제보다 중앙 집중형 저장소가 훨씬 큰 위협이었음
이것이 자본주의의 방식임
후자는 불법 음악 서비스를 만드는 걸 수백 배 쉽게 만들어버림
그게 바로 법원이 막으려던 실질적 피해임
대부분의 사람은 이제 다시 불법 다운로드나 직접 구매로 돌아가지 않음
나도 생각은 하지만 귀찮아서 결국 구독을 갱신했음
음악을 직접 소장하고 큐레이션하는 게 즐거움임
수백 달러를 내고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건 납득이 안 됨
로컬 파일 통합 기능이 거의 사라졌고, 광고와 오디오북이 계속 뜸
차라리 YouTube Music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함
나도 그냥 라디오나 유튜브로 무료로 듣는 중임
Mp3tag로 태그 정리하고 스크립트로 업로드함
Spotify엔 없는 음악도 많고, 아티스트 대우가 형편없음
외국인이 정보를 공유하는 걸 막을 수 없기 때문임
마치 90년대 암호화 수출 규제처럼 무의미한 시도임
출판 업계보다 음악 업계가 훨씬 공격적이라, 이번 행동은 Spotify의 실수였다고 봄
Wikipedia 페이지가 오히려 더 유용했음
근거가 약해도 쉽게 내려가기 때문임
오히려 이렇게 오래 버틴 게 놀라움
yt-dlp, gallery-dl 다 안 되고, VPN 위치 문제로 앱에서도 거부당했음
이렇게 되면 RSS 기반의 오픈 팟캐스트 역사가 사라질 수도 있음
누군가 Spotify 독점 팟캐스트를 백업해주길 바람
Pandora에서 Spotify로 옮겼지만 결국 똑같은 노래만 추천함
머신러닝 시대에 이게 최선인가 싶음
오픈소스 대안은 어디 있는지 궁금함
Spotify나 로컬 플레이어와 연결하면 하루 만에 취향을 학습하고 추천 리스트를 만들어줌
현실의 일상(가족, 일, 피로, 정원, 수면)에 쫓겨 음악에 쓸 시간이 줄었음
기업이 커질수록 이런 리스크를 싫어함 — 사람 채용에서도, 알고리즘에서도 마찬가지임
나는 Tidal 추천이 괜찮았고, 다시 last.fm, 친구 추천, 영화·드라마 음악으로 돌아감
tidal.com 참고, 다만 오픈소스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