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긱뉴스에서 정말 좋은 글을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개발자는 회사에서 좋은 기술로 빠른 업무처리와 안정성만 보장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글로 허전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 전문을 읽어보니 인정받고자하는 욕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고 그로 인해 이용당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게되는 기계가 되는것을 경계하라 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비즈니스 임팩트도 충분히 고려하면서 내가 해야하는게 무엇인지 결정해야겠습니다. 예전에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지 않으면 남이 설계한대로 따라간다" 같은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연관성이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