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런 조치가 나와서 다행임
나는 Amazon에서 가짜 상품을 피하려고 일부러 다른 곳에서 구매해왔음
예를 들어 보충제를 사려다 Amazon 대신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놀랍게도 배송 알림이 Amazon에서 옴
예전에도 헤드폰, 물병 등을 샀다가 가짜를 받은 적이 있어서 신뢰가 크게 떨어졌음
Amazon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함
Amazon의 이런 착취적 관행은 이번 일만이 아님
규제 미준수 제품(납, 전기 안전 등)을 방치하고, 지역 상점들을 몰락시킴
여유가 있다면 지역 상점이나 책임감 있는 판매자에게서 구매하길 권함
또 다른 문제는 “OEM 부품 대체품”이라는 식의 허위 제목으로 올라오는 상품임
나는 건조기 부품을 샀다가 6~8주 만에 고장 나서 환불도 못 받았음
리뷰 시스템도 상품 혼합(Commingling) 문제를 해결해야 함
판매자별로 품질 차이를 명확히 볼 수 있어야 함
나도 Amazon에서 가짜 SD 카드를 받은 적이 있음
이런 문제가 널리 퍼져 있다고 봄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50 이상은 Amazon에서 안 사고, 판매자 공식 사이트에서 “Fulfilled by Amazon”으로만 주문함
Amazon 내 “공식 스토어”는 신뢰하지 않음. 회색 시장 제품이 많음
스크린샷의 문구를 보면, 이제 Amazon의 물류 네트워크가 포화 상태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음
예전에는 빠른 배송을 위해 판매자 재고를 섞는 게 최적화였지만, 이제는 지역별 재고 관리가 가능해져서 굳이 섞을 필요가 없어짐
물류 복잡성을 줄이는 대신 소프트웨어 복잡성이 늘어난 셈임
예전에 Amazon에서 일했을 때, 오히려 재고 출처를 추적하는 게 더 복잡했음
반품 시에도 원래 공급자에게 돌아가지 않아 공급자들이 불만이 많았음
굳이 섞지 않아도, 가까운 판매자 재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도 2일 배송이 가능했을 것 같음
어쩌면 Amazon이 이제는 속도 경쟁에서 벗어날 만큼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된 신호일 수도 있음
독일에서는 Prime 배송이 1일에서 2일로 늘었는데, 오히려 운영이 더 단순해졌음
지역 재고를 유지하려면 창고 간 운송 능력과 중복 재고가 필요해서 비용이 꽤 클 것 같음
4월부터는 Amazon이 판매자별 재고 분리 정책을 시행한다고 함
이제는 진짜 판매자 물건만 받을 수 있게 됨
냉소적으로 보면, 제조사나 대형 구매자에게서 법적 압박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음
나는 LG 모니터를 세 번 샀는데, 매번 비슷하게 생긴 저가품이 옴
판매자들이 비슷한 제품을 섞어 파는 경우도 많음
2개월 반 안에 기존 재고를 어떻게 정리할지 궁금함
이제 진짜 제품을 받을 수 있다니 좋지만, 그동안 받은 쓰레기 같은 제품들이 떠오름
기존 재고는 섞인 상태라 완전한 해결은 어려울 듯함
Amazon이 애초에 이런 재고 혼합 정책을 했다는 게 놀라움
가짜 상품이 섞일 걸 예상 못했을 리 없음
이로 인해 판매자가 자신이 팔지 않은 상품의 환불과 악성 리뷰를 떠안게 됨
Amazon은 신경 쓰지 않음. 판매자만 손해를 봤을 뿐임
실제로 많은 판매자들이 이 문제를 불만으로 제기함
이런 피해를 본 판매자들이 Amazo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함
식료품점도 상품을 섞어 팔긴 하지만, Amazon의 경우는 차원이 다름
왜 아무도 소송하지 않았는지 궁금함. 혹시 Section 230 때문일까
이제서야 이런 조치를 취한다니 늦었음 3rd-party 판매자를 허용하기 전에 이런 시스템이 있었어야 함
나는 Sandisk 메모리 카드는 절대 Amazon에서 안 삼
원래 Amazon은 중고 서적 플랫폼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동일 ISBN이면 같은 상품으로 취급하는 게 자연스러웠음
하지만 지금은 여러 공급자가 같은 ASIN으로 Amazon 창고에 재고를 넣는 구조라 문제가 커짐
Hacker News 의견들
이제야 이런 조치가 나와서 다행임
나는 Amazon에서 가짜 상품을 피하려고 일부러 다른 곳에서 구매해왔음
예를 들어 보충제를 사려다 Amazon 대신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놀랍게도 배송 알림이 Amazon에서 옴
예전에도 헤드폰, 물병 등을 샀다가 가짜를 받은 적이 있어서 신뢰가 크게 떨어졌음
Amazon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함
규제 미준수 제품(납, 전기 안전 등)을 방치하고, 지역 상점들을 몰락시킴
여유가 있다면 지역 상점이나 책임감 있는 판매자에게서 구매하길 권함
나는 건조기 부품을 샀다가 6~8주 만에 고장 나서 환불도 못 받았음
판매자별로 품질 차이를 명확히 볼 수 있어야 함
이런 문제가 널리 퍼져 있다고 봄
$50 이상은 Amazon에서 안 사고, 판매자 공식 사이트에서 “Fulfilled by Amazon”으로만 주문함
Amazon 내 “공식 스토어”는 신뢰하지 않음. 회색 시장 제품이 많음
스크린샷의 문구를 보면, 이제 Amazon의 물류 네트워크가 포화 상태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음
예전에는 빠른 배송을 위해 판매자 재고를 섞는 게 최적화였지만, 이제는 지역별 재고 관리가 가능해져서 굳이 섞을 필요가 없어짐
물류 복잡성을 줄이는 대신 소프트웨어 복잡성이 늘어난 셈임
반품 시에도 원래 공급자에게 돌아가지 않아 공급자들이 불만이 많았음
4월부터는 Amazon이 판매자별 재고 분리 정책을 시행한다고 함
이제는 진짜 판매자 물건만 받을 수 있게 됨
판매자들이 비슷한 제품을 섞어 파는 경우도 많음
Amazon이 애초에 이런 재고 혼합 정책을 했다는 게 놀라움
가짜 상품이 섞일 걸 예상 못했을 리 없음
이로 인해 판매자가 자신이 팔지 않은 상품의 환불과 악성 리뷰를 떠안게 됨
이제서야 이런 조치를 취한다니 늦었음
3rd-party 판매자를 허용하기 전에 이런 시스템이 있었어야 함
나는 Sandisk 메모리 카드는 절대 Amazon에서 안 삼
하지만 지금은 여러 공급자가 같은 ASIN으로 Amazon 창고에 재고를 넣는 구조라 문제가 커짐
비싸지만 정품 보장이 됨
공식 발표문은 Amazon Seller Central 포럼에 올라와 있음
Amazon 물류팀 출신 친구가 있었는데, 재고 혼합 문제 때문에 Amazon에서 몸에 닿는 제품은 절대 안 산다고 했음
브랜드 신뢰에 큰 타격을 준 사례임
이번 조치로 사기성 판매가 줄어들길 바람
나는 그래서 CPG 제품은 Walmart에서만 삼
이런 제품은 진짜 위험함. 반려동물 약품 같은 건 특히 걱정됨
만약 재고가 섞여 있었다면, 별점 시스템의 의미가 뭐였는지 모르겠음
판매자 평점인지, 상품 평점인지 혼란스러움
하지만 Amazon은 여러 제품 변형(variant) 을 하나의 평점으로 묶어서 더 혼란스러움
군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어서 제조사 코드와 부품 번호로 재고를 관리함
우리 위조 방지 기술 스타트업에서도 3M 호흡기 마스크를 주요 고객으로 추진했었음
코로나 직전 가짜 N95 마스크가 퍼졌을 때, 그게 얼마나 악의적인 문제인지 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