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Google의 모토가 “Don’t be evil”이었음
“Don’t be evil”에서 멀어진 기업이 AGI 회사가 된다는 게 좀 무섭게 느껴짐
“광고는 항상 명확히 구분된다”는 말을 보니, 2000년 AdWords 런칭 때도 똑같이 말했음 Google 공식 블로그 글에서도 광고는 검색 결과와 분리된다고 했지만, 결국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음
“Google은 특별하다, 믿을 수 있다, 우리는 악하지 않다”라던 시절이 떠오름
검색 결과, 이메일, 문서까지 맡기라던 그 시절의 순진한 신뢰가 이제는 아이러니하게 들림
사람들은 광고 도입에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만, 더 큰 포인트는 AGI 전망이 약해졌다는 신호라는 점임
진짜로 AGI가 가까웠다면 이런 식으로 광고 실험을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임
2030년에 ChatGPT에 광고가 붙겠지만, 적어도 그때도 우리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을 것임
OpenAI가 광고 수익으로 AGI를 완성하려는 게 아니라면, 내부적으로 AGI 도달 시점에 대한 평가가 외부 발표와 다를 가능성이 높음
AGI가 없어도 이미 생산성 10배 향상을 말하는 개발자들 덕분에 경영진은 인력 10배 감축을 떠올릴 것임
빠른 AGI 도약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뜻일 수도 있음
무료 사용자로부터 수익을 얻어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보임
Google처럼 광고 수익이 있는 경쟁자와 맞서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음
월 20달러짜리 유료 서비스에 광고까지 붙이는 건 경영진만 좋아할 아이디어 같음
이러다 파산 선언하는 게 최선일지도 모름
결국 LLM은 사회를 뒤흔드는 패러다임 전환이 아니라, 유용하지만 제한적인 진보일 뿐임
“에이브러햄 링컨이 가장 좋아한 게임은 Raid: Shadow Legends였다” 같은 광고 멘트를 ChatGPT가 하게 될 날이 올 것 같음
농담처럼 말하지만, 이런 식의 AI 기반 허위 정보가 쏟아지면 결국 신뢰가 무너질 것임
링컨이 Raycon 이어버드를 좋아했다는 식의 패러디가 이미 나올 정도로, 사람들은 광고 침투를 풍자하고 있음
“루즈벨트는 Golden Eye에서 너를 이길 거야” 같은 농담도 나옴. 결국 AI가 밈 생성기로 전락할 위험을 말하는 셈임
“데이터와 대화는 광고주에게 판매되지 않는다”면서 “대화 내용에 맞는 광고를 테스트한다”는 문장은 모순임
광고주가 대화 주제를 알게 되는 순간, 정밀 타깃 광고가 가능해짐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건 단순히 관련성 판단일 뿐, 광고주가 대화 내용을 직접 아는 건 아니다”라고 함
예를 들어 가챠 게임을 언급했다고 해서, 그 이상 정보를 주는 건 아니라는 주장임
그래도 결국 광고 없는 시대의 끝이 온 느낌임. 잠시 누리던 깨끗한 경험이 끝나감
나도 데이터 흐름이 궁금함
예를 들어 로봇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OpenAI가 그 주제의 통계를 광고주에게 줄까?
클릭하면 왜 그 광고가 노출됐는지 공유할까?
아마 통계 수준의 데이터 제공은 있을 것 같음
“이제 끝났음”이라는 반응이 많음
“trust”라는 단어를 다섯 번이나 쓴 걸 보면, 신뢰를 강조할수록 신뢰가 없다는 뜻 같음
비영리에서 출발해 영리로 전환한 회사를 믿을 수 없다는 의견임
“우리는 당신의 프라이버시를 소중히 여깁니다”라며 900개 파트너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쿠키 배너 풍자가 떠오름
이미 수익보다 지출이 많을 때부터 끝났다는 말도 나옴
“Trust me, I’m a CEO of a tech company”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있음
“광고를 보지 않는 유료 플랜을 항상 제공하겠다”는 문구를 보고, 다음은 ChatGPT Plus+ 같은 상위 요금제가 나올 거란 예감이 듦
일부러 모호하게 표현한 것 같음
“지금은 당신을 수익화하지 않겠지만, 나중엔 모름”이라는 뉘앙스임
12~24개월 내에 유료 광고 없는 플랜이 나올 거란 추측도 있음
“ChatGPT Plus 360 Advanced” 같은 농담도 나옴
“월 9999달러짜리 광고 없는 플랜”이라는 풍자까지 등장함
“우리는 당신의 대화를 광고주에게 판매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단어 장난처럼 들림
원시 데이터는 안 팔겠지만, 대신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어 광고를 보여줄 것임
광고주는 “18~34세에게 이 광고를 보여줘”라고 요청하고, 클릭 후 구매하면 그 연령대임을 알게 되는 구조일 것임
직접 사용자 목록을 사는 건 아니지만, 타깃팅은 그대로 작동함
결국 Facebook, Google처럼 자체 생태계 안에서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임
“우리는 당신의 데이터를 팔지 않는다. 우리는 당신에 대한 우리의 데이터를 판다”는 말이 딱 맞음
“개인화 끄기” 옵션이 있다지만, 채팅에서 드러나는 정보량이 훨씬 많아서 광고 정밀도가 더 높아질 것 같음
광고주는 직접 데이터를 받지 않지만, OpenAI가 카테고리 기반 타깃팅을 제공하는 구조임
“무료·Go 티어에 광고를 테스트할 예정”이라는 문장은 수많은 법무·PR 검토 끝에 나온 문장일 것임
안전한 초지능 연구를 목표로 한 회사가 이렇게 광고를 통합하려는 건 세대적 전환처럼 느껴짐
기사 전체가 우려를 달래려는 어조로 쓰였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정보가 빠져 있음
“대화는 공유하지 않는다”면서도 개인화 광고를 언급하는 모순이 있음
광고가 들어가면 알고리즘이 참신한 정보보다 체류 시간을 최적화하게 됨
Facebook처럼 엔터테인먼트 중심 플랫폼은 괜찮지만, ChatGPT의 유용성은 크게 떨어질 것임
이미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ChatGPT 사용을 의무화하며 AI 의존 세대를 만들고 있음
결국 효율이 떨어져도 모두가 AI에 익숙해져서 다른 방법을 모르게 될 것임
ChatGPT는 본래 정보 도구가 아니라 오락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지적도 있음
물론 OpenAI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믿기 어렵다는 반응임
Google이 이미 보여줬듯, 사람들은 결국 광고를 감수하고 구독료를 피함
YouTube Premium이나 Kagi Search가 대중적이지 않은 이유가 그 증거임
하지만 이런 수용 과정이 결국 도구의 품질을 악화시킨다는 건 모두 알고 있음
“조금만 더 광고를 늘리자”는 결정이 반복되기 때문임
선택지는 광고, 애드블록, 구독 세 가지뿐임
게다가 AI 기술의 주요 활용처 중 하나가 광고 차단이 될 텐데, 광고 기반 모델은 모순적임
“Kagi Search는 작지만 충성도 높은 사용자층이 있다”는 반론도 있음
Google 검색은 전환 비용이 높지만, AI 챗봇은 쉽게 갈아탈 수 있음
YouTube Premium의 월 14달러는 과하다는 의견도 있음. 광고로 그만큼 벌지 못할 것임
Hacker News 의견들
이건 예전에 Google이 검색 결과에 대해 하던 말과 똑같이 들림
“광고는 명확히 구분되고, 핵심 미션은 전 세계 정보 접근을 돕는 것”이라던 그 시절처럼 말임
광고를 피하지 않으면 결국 광고를 하게 되고, 그 광고는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적화되어 사용자에게 불편을 줌
관련 글은 Advertising and Mixed Motives 참고
“Don’t be evil”에서 멀어진 기업이 AGI 회사가 된다는 게 좀 무섭게 느껴짐
Google 공식 블로그 글에서도 광고는 검색 결과와 분리된다고 했지만, 결국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음
검색 결과, 이메일, 문서까지 맡기라던 그 시절의 순진한 신뢰가 이제는 아이러니하게 들림
사람들은 광고 도입에 부정적으로 반응하지만, 더 큰 포인트는 AGI 전망이 약해졌다는 신호라는 점임
진짜로 AGI가 가까웠다면 이런 식으로 광고 실험을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임
2030년에 ChatGPT에 광고가 붙겠지만, 적어도 그때도 우리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을 것임
무료 사용자로부터 수익을 얻어 지속 가능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보임
Google처럼 광고 수익이 있는 경쟁자와 맞서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음
이러다 파산 선언하는 게 최선일지도 모름
“에이브러햄 링컨이 가장 좋아한 게임은 Raid: Shadow Legends였다” 같은 광고 멘트를 ChatGPT가 하게 될 날이 올 것 같음
“데이터와 대화는 광고주에게 판매되지 않는다”면서 “대화 내용에 맞는 광고를 테스트한다”는 문장은 모순임
광고주가 대화 주제를 알게 되는 순간, 정밀 타깃 광고가 가능해짐
예를 들어 가챠 게임을 언급했다고 해서, 그 이상 정보를 주는 건 아니라는 주장임
예를 들어 로봇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하면, OpenAI가 그 주제의 통계를 광고주에게 줄까?
클릭하면 왜 그 광고가 노출됐는지 공유할까?
아마 통계 수준의 데이터 제공은 있을 것 같음
“이제 끝났음”이라는 반응이 많음
“trust”라는 단어를 다섯 번이나 쓴 걸 보면, 신뢰를 강조할수록 신뢰가 없다는 뜻 같음
“광고를 보지 않는 유료 플랜을 항상 제공하겠다”는 문구를 보고, 다음은 ChatGPT Plus+ 같은 상위 요금제가 나올 거란 예감이 듦
“우리는 당신의 대화를 광고주에게 판매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단어 장난처럼 들림
원시 데이터는 안 팔겠지만, 대신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어 광고를 보여줄 것임
직접 사용자 목록을 사는 건 아니지만, 타깃팅은 그대로 작동함
“무료·Go 티어에 광고를 테스트할 예정”이라는 문장은 수많은 법무·PR 검토 끝에 나온 문장일 것임
안전한 초지능 연구를 목표로 한 회사가 이렇게 광고를 통합하려는 건 세대적 전환처럼 느껴짐
“대화는 공유하지 않는다”면서도 개인화 광고를 언급하는 모순이 있음
광고가 들어가면 알고리즘이 참신한 정보보다 체류 시간을 최적화하게 됨
Facebook처럼 엔터테인먼트 중심 플랫폼은 괜찮지만, ChatGPT의 유용성은 크게 떨어질 것임
결국 효율이 떨어져도 모두가 AI에 익숙해져서 다른 방법을 모르게 될 것임
Google이 이미 보여줬듯, 사람들은 결국 광고를 감수하고 구독료를 피함
YouTube Premium이나 Kagi Search가 대중적이지 않은 이유가 그 증거임
“조금만 더 광고를 늘리자”는 결정이 반복되기 때문임
게다가 AI 기술의 주요 활용처 중 하나가 광고 차단이 될 텐데, 광고 기반 모델은 모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