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gom 3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포이즌 파운틴(rnsaffn.com)

음모론 좀 끼얹어 보자면, 인터넷에서 긁어모을 수 있는 데이터는 이미 다 끌어모은 빅테크에서 사다리 걷어차기를 위해 뒤에서 저런 짓을 하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건 뭐 과도한 크롤링으로 인한 부하를 방어하는 것도 아니고…

AI 발전 저지 위한 ‘데이터 오염’ 집단 움직임 등장

이 프로젝트를 제보한 인물은 현재 AI 붐의 중심에 있는 미국의 한 대형 기술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익명을 요구했다. 이 관계자는 “AI의 약점이 얼마나 쉽게 악용될 수 있는지를 알리고, 사람들이 스스로 정보 무기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활동에는 최소 5명이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다른 대형 AI 기업에 몸담 인물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여러 사람이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조만간 암호 서명(PGP)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