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좀 끼얹어 보자면, 인터넷에서 긁어모을 수 있는 데이터는 이미 다 끌어모은 빅테크에서 사다리 걷어차기를 위해 뒤에서 저런 짓을 하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건 뭐 과도한 크롤링으로 인한 부하를 방어하는 것도 아니고…
AI 발전 저지 위한 ‘데이터 오염’ 집단 움직임 등장
이 프로젝트를 제보한 인물은 현재 AI 붐의 중심에 있는 미국의 한 대형 기술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익명을 요구했다. 이 관계자는 “AI의 약점이 얼마나 쉽게 악용될 수 있는지를 알리고, 사람들이 스스로 정보 무기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활동에는 최소 5명이 관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다른 대형 AI 기업에 몸담 인물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여러 사람이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조만간 암호 서명(PGP)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DDoS에 저항하기 위해 우리 서버도 상대에게 DoS를 날려요" 만큼 순진한 생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