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oo가 최고임. 부팅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익히고 자유롭게 설정하기 시작하면, 마치 Linux from Scratch를 자동화한 느낌을 받음
나는 podman으로 rootfs를 빌드하고 qemu로 테스트 부팅 및 아키텍처 에뮬레이션을 하여, 모든 하드웨어용 시스템 이미지를 주 1회 CI로 새로 빌드함. rsync로 업데이트까지 자동화했음
사실상 나만의 리눅스 배포판을 컨테이너 파일로 정의해 빌드하는 셈임. Gentoo 팀이 이런 걸 가능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움. 운영비가 적다는 걸 알고 정기 후원을 설정했음
2004년쯤 Gentoo를 써봤는데, 모든 걸 컴파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음
혹시 이 과정을 문서화해둔 곳이 있는지 궁금함. 더 자세히 알고 싶음
학습용으로는 정말 훌륭한 배포판임. 나도 10년 정도 쓰다가 지금은 Arch를 선호함
리눅스 생태계를 배우고 싶다면 몇 달 혹은 몇 년 써보길 추천함.
공식 저장소의 바이너리 패키지를 써본 적은 없는데, 그걸 쓰면 유지보수가 덜 힘들지도 모르겠음
내가 주목한 건 RISC-V 지원 상태임
다른 배포판들이 새 ISA용 패키지 저장소를 부트스트랩하느라 고생하는 동안, Gentoo는 소스 기반이라 아키텍처에 구애받지 않음
amd64와 동등한 수준의 @system 세트를 달성한 건 대단한 일임.
2025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하드웨어 다양성을 감당하려면 이런 메타 배포판 모델이 유일한 해법이라 생각함
임베디드 플랫폼이나 커스텀 실리콘 작업을 한다면 Gentoo가 최상급 선택임
나도 2004년쯤 amd64용으로 Gentoo로 옮겼음. Pentium-IV 시절의 컴파일 최적화 감각이 좋았고,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해커 성향에 잘 맞았음
Fedora나 Debian도 이미 RISC-V 버전을 안정적으로 배포 중이라, 다들 고생하는 건 아님
임베디드 쪽은 보통 Yocto나 Buildroot를 씀. Yocto는 완전 소스 기반이고 BSP도 다양함
모든 배포판은 결국 소스에서 빌드됨. Gentoo는 기본이 소스 패키지일 뿐, 다른 배포판도 옵션으로 제공함
RISC-V 지원이 부족한 건 단순히 하드웨어 기반이 작기 때문임
Gentoo 재단의 2025 회계연도 수입이 약 12,000달러였음. 대부분이 개인 기부였고, SPI를 통한 추가 수입도 비슷한 규모였음
이렇게 큰 프로젝트가 적은 예산으로 운영된다는 게 놀라움. 상업 소프트웨어 대비 ROI가 엄청남
이런 점에서 Red Hat, SUSE 같은 기업이 존재하는 게 좋음.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도 커뮤니티에 환원함
돈이 적으면 오히려 CEO나 마케팅 낭비가 없다는 장점도 있음
왜 더 많은 돈을 쓰지 않는지 궁금함. 핵심 개발자에게 급여라도 줄 줄 알았음
CSS 라이브러리 하나가 연간 백만 달러 버는 세상인데, Gentoo는 자금 확충에 동기부여가 부족한 듯함
실제 유지비를 계산해보면, 주당 10시간 일하는 핵심 개발자 100명과 외부 기여자 380명이 있다면 연간 약 600만 달러 규모의 인력 가치가 있음
Gentoo 개발자로서 첫 해를 보냈는데, 모두 친절하고 협력적이었음
특히 개발자 온보딩 시스템이 훌륭함.
커뮤니티 활동 중 멘토를 찾아 오픈북 테스트를 풀고, 몇 차례 미팅을 거쳐 피드백을 받는 구조임
이런 명확하고 문서화된 절차가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있었으면 함. 퀴즈 과정 덕분에 지식의 빈틈을 메울 수 있었음
Gentoo Portage가 ChromeOS의 핵심 인프라로 쓰이는데, 재단의 예산이 이렇게 적다는 게 놀라움
2025년에 NixOS로 옮겼음. 20년간 Gentoo를 썼지만 여전히 마음속의 배포판임
오래된 노트북에서는 업데이트가 너무 리소스 집약적이었음. 예를 들어 GHC 하나 빌드하는 데 12시간 넘게 걸렸음
NixOS에서 패키지 목록을 보려 했는데 nix-env가 RAM 6GB 이상을 써서 놀랐음. 매뉴얼 외에는 다들 nix-env 쓰지 말라 함. 환경 이해가 정말 깊은 토끼굴 같음
공식 바이너리 패키지만 써도 충분하지 않을까 궁금함
2004년부터 모든 장비에서 Gentoo를 써왔음. Unreal Tournament 데모 ISO로 입문했는데 완전히 빠져듦
NAS를 빌드 호스트로 써서 모든 머신의 컴파일을 맡기고, systemd-nspawn 컨테이너로 아키텍처별 환경을 관리함
/var/cache/binpkgs와 /etc/portage를 NFS로 마운트해두면 오래된 Thinkpad도 한 시간 만에 전체 emerge가 가능함
OpenRC 중심이지만, Gentoo에서의 systemd 경험이 다른 배포판보다 훨씬 쾌적했음
자세히 배우고 싶음. emerge 명령은 여전히 Thinkpad에서 실행하는지, /etc/portage를 NFS로 마운트하는 이점이 뭔지 궁금함
Ubuntu 서버들을 Gentoo로 옮기고 싶은데, 중앙 관리 방식을 잘 모르겠음
Gentoo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Arch의 부상 이후 입지가 줄어든 느낌임
Void나 Arch 같은 경쟁 배포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들이 현대적인 Gentoo처럼 느껴짐
Void나 Arch는 Gentoo의 현대판이 아님. Gentoo는 독자적인 길을 가는 배포판임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 경쟁자는 오히려 NixOS나 Guix에 가까움
나도 최근 빌드에서는 Arch를 선택했음. 편리하고 충분히 좋음
Gentoo는 컴퓨터와 완전히 연결된 듯한 감성적인 경험을 주지만, 시간 투자가 필요함
예전에 Gentoo가 포럼을 잃는 사고가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음. Arch Wiki가 삭제된 것만큼 큰 타격이었음
다시 Gentoo로 돌아가고 싶음. 지금까지 써본 배포판 중 가장 안정적이고 해커 친화적이었음. 모든 기여자들에게 존경을 보냄
2005~2015년 동안 Gentoo를 썼는데, 업데이트가 자주 깨지긴 했지만 유연성은 최고였음
시스템의 모든 부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다른 어떤 OS에서도 못 봤음
지금은 모든 장비에서 동일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NixOS를 씀
14년 전쯤 Gentoo를 돌렸는데, 특정 하드웨어(4소켓 AMD Opteron 서버)에서는 가장 빠른 배포판이었음
USE 플래그를 잘 설정하면 CPU에 최적화된 바이너리를 만들 수 있었음
초기엔 미리 컴파일된 패키지를 쓰고, 백그라운드에서 최적화 빌드를 돌리는 단계적 설치 방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여전히 강력한 배포판으로 남아있어 반가움. 다만 대규모 관리와 보안 패치 유지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Gentoo가 최고임. 부팅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익히고 자유롭게 설정하기 시작하면, 마치 Linux from Scratch를 자동화한 느낌을 받음
나는 podman으로 rootfs를 빌드하고 qemu로 테스트 부팅 및 아키텍처 에뮬레이션을 하여, 모든 하드웨어용 시스템 이미지를 주 1회 CI로 새로 빌드함. rsync로 업데이트까지 자동화했음
사실상 나만의 리눅스 배포판을 컨테이너 파일로 정의해 빌드하는 셈임. Gentoo 팀이 이런 걸 가능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움. 운영비가 적다는 걸 알고 정기 후원을 설정했음
리눅스 생태계를 배우고 싶다면 몇 달 혹은 몇 년 써보길 추천함.
공식 저장소의 바이너리 패키지를 써본 적은 없는데, 그걸 쓰면 유지보수가 덜 힘들지도 모르겠음
내가 주목한 건 RISC-V 지원 상태임
다른 배포판들이 새 ISA용 패키지 저장소를 부트스트랩하느라 고생하는 동안, Gentoo는 소스 기반이라 아키텍처에 구애받지 않음
amd64와 동등한 수준의 @system 세트를 달성한 건 대단한 일임.
2025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하드웨어 다양성을 감당하려면 이런 메타 배포판 모델이 유일한 해법이라 생각함
임베디드 플랫폼이나 커스텀 실리콘 작업을 한다면 Gentoo가 최상급 선택임
RISC-V 지원이 부족한 건 단순히 하드웨어 기반이 작기 때문임
Gentoo 재단의 2025 회계연도 수입이 약 12,000달러였음. 대부분이 개인 기부였고, SPI를 통한 추가 수입도 비슷한 규모였음
이렇게 큰 프로젝트가 적은 예산으로 운영된다는 게 놀라움. 상업 소프트웨어 대비 ROI가 엄청남
Gentoo 개발자로서 첫 해를 보냈는데, 모두 친절하고 협력적이었음
특히 개발자 온보딩 시스템이 훌륭함.
커뮤니티 활동 중 멘토를 찾아 오픈북 테스트를 풀고, 몇 차례 미팅을 거쳐 피드백을 받는 구조임
이런 명확하고 문서화된 절차가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있었으면 함. 퀴즈 과정 덕분에 지식의 빈틈을 메울 수 있었음
Gentoo Portage가 ChromeOS의 핵심 인프라로 쓰이는데, 재단의 예산이 이렇게 적다는 게 놀라움
2025년에 NixOS로 옮겼음. 20년간 Gentoo를 썼지만 여전히 마음속의 배포판임
오래된 노트북에서는 업데이트가 너무 리소스 집약적이었음. 예를 들어 GHC 하나 빌드하는 데 12시간 넘게 걸렸음
2004년부터 모든 장비에서 Gentoo를 써왔음. Unreal Tournament 데모 ISO로 입문했는데 완전히 빠져듦
NAS를 빌드 호스트로 써서 모든 머신의 컴파일을 맡기고, systemd-nspawn 컨테이너로 아키텍처별 환경을 관리함
/var/cache/binpkgs와 /etc/portage를 NFS로 마운트해두면 오래된 Thinkpad도 한 시간 만에 전체 emerge가 가능함
OpenRC 중심이지만, Gentoo에서의 systemd 경험이 다른 배포판보다 훨씬 쾌적했음
Ubuntu 서버들을 Gentoo로 옮기고 싶은데, 중앙 관리 방식을 잘 모르겠음
Gentoo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Arch의 부상 이후 입지가 줄어든 느낌임
Void나 Arch 같은 경쟁 배포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들이 현대적인 Gentoo처럼 느껴짐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 경쟁자는 오히려 NixOS나 Guix에 가까움
Gentoo는 컴퓨터와 완전히 연결된 듯한 감성적인 경험을 주지만, 시간 투자가 필요함
다시 Gentoo로 돌아가고 싶음. 지금까지 써본 배포판 중 가장 안정적이고 해커 친화적이었음. 모든 기여자들에게 존경을 보냄
시스템의 모든 부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다른 어떤 OS에서도 못 봤음
지금은 모든 장비에서 동일한 환경을 유지하려고 NixOS를 씀
14년 전쯤 Gentoo를 돌렸는데, 특정 하드웨어(4소켓 AMD Opteron 서버)에서는 가장 빠른 배포판이었음
USE 플래그를 잘 설정하면 CPU에 최적화된 바이너리를 만들 수 있었음
초기엔 미리 컴파일된 패키지를 쓰고, 백그라운드에서 최적화 빌드를 돌리는 단계적 설치 방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여전히 강력한 배포판으로 남아있어 반가움. 다만 대규모 관리와 보안 패치 유지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