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부당한 저작권 신고는 처리하면서 정당한 신고는 무시하는 상황임
지원 비용을 0으로 줄이려는 기업의 결과로, 이제는 근본부터 망가진 느낌임
내가 직접 겪어본 바로는, 인간 지원이 거의 없는 Google조차 최악은 아니었음
중국인 친구의 콘텐츠를 도용한 계정을 DMCA로 신고했는데, TikTok이 가장 빠르게 8시간 만에 하나를 내렸고, YouTube는 일주일 정도 걸렸음
반면 Facebook/Instagram은 최악이었음. 처음엔 간단한 폼만 받고, 이후엔 이메일만 주고받다가 결국 아무 답도 없이 사라짐
결국 도용 계정은 아직도 살아있음
문제의 핵심은 정당한 신고와 악의적 신고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임
그래서 실수는 불가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변호사를 통해 절차를 밟는 것임
변호사는 허위 신고 시 직업적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음
예전의 ‘좋은 구글’은 끝났음
이제는 단지 품질 좋은 Microsoft일 뿐임
지난 10년간 Google은 오직 1등이 되는 것만 신경 써왔음
Meta를 이기기 위해 영혼을 팔았고, OpenAI를 이기기 위해서라면 피부까지 팔 기세임
이건 Google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주의의 근본적 문제임
해적행위조차 이제는 경제적이라기보다 도덕적·정치적 선언에 가까움
YouTube 채널 LegalEagle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복제 채널을 내리려다 이 영상에서처럼 Google의 대응이 엉망이었음
정말 심각한 문제라 Google이 고쳐야 함
하지만 이익과 투자자가 신경 쓸 만큼 나쁜 일은 아닐지도 모름
오히려 이런 불만이 그들에게 불리하지 않을 수도 있음
사실 Google 입장에서는 이런 ‘사소한 불만’보다 돈 버는 구조가 더 중요함
인센티브가 이미 그렇게 설계되어 있음
솔직히 말해,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음
DMCA에 대해 복잡한 감정이 있음
그래도 유일한 장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임
하지만 대형 출판사엔 쉽게 허용하면서 개인 창작자에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건 불공평함
결국 법 체계는 돈 있는 쪽에 유리하게 작동함
Google은 소규모 창작자보다 훨씬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음
현실적으로는 Google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수밖에 없음
다만 그렇게 하면 Google이 세이프 하버 보호를 잃을 위험이 있어 빠르게 반응할 것임
이미 콘텐츠 삭제를 거부함으로써 세이프 하버를 상실했다고 봄
지금의 대응은 마치 LLM 기반 고객지원 봇이 하는 것 같음
이런 식의 ‘핑퐁 대응’을 자동화한 느낌임
나도 그렇게 생각함. Google은 예전부터 멍청한 봇을 지원에 써왔는데, 이제는 LLM으로 강화된 멍청한 봇이 됨
2014년에 Google Play 계정이 광고 테스트 클릭 한 번으로 정지됐을 때, 봇이 사람인 척 하며 나를 계속 돌려보냈음
결국 우연히 계정이 복구됨
내 패러디 사이트forbiddensearchdetected.com이 “Foogle”이라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Google 봇이 이를 피싱 사이트로 오인해 Chrome과 Firefox에서 차단함
사용자 입력도 없고 명백히 풍자 사이트인데, 이런 걸 막는 건 AI의 한계와 권력 남용을 보여주는 사례임
나도 오탐 신고를 하려 했지만, Google과 Firefox 모두 폼이 오류를 내며 작동하지 않았음 신고 링크도 제대로 안 됨
그래도 Google처럼 보이는 패러디 사이트에 경고 표시가 있는 건 괜찮다고 생각함
@patio11의 조언을 인용하자면, 대기업 상대에는 공식 절차와 신호가 중요함 이 글처럼, Google에 등기 우편 주소를 요청하고 사건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내면 그들이 진지하게 반응함
법적 위협을 직접 언급하지 말고, 단지 사건을 준비 중이라는 신호만 주는 게 핵심임
실제로 이렇게 했을 때 대부분 원하는 결과를 얻었음
정말 좋은 글이라 북마크함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조종당하기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만, 냉정하게 절차만 밟는 로봇 같은 태도가 결과를 가져옴
Google의 마지막 이메일은 처음에 언급했던 신원 확인 문제를 갑자기 언급하지 않음
처음엔 그걸 이유로 들더니 마지막엔 사라져서 절차적 정당성이 의심스러움
내 생각엔 Google이 처음부터 저작권자 신원이 아니라 콘텐츠 자체의 동일성을 문제 삼은 것 같음
즉, “그 URL의 책이 당신 책이 아니다”라는 태도였던 듯함
결국 양쪽이 서로 다른 주제를 두고 이야기한 셈임
Google 고객지원과 직접 싸우는 건 비효율적임 변호사를 고용해 그들이 대신 소통하게 해야 함
Google은 기본적으로 연락 오는 사람을 사기꾼으로 간주함
하지만 변호사조차도 어려움을 겪음
YouTube 채널 LegalEagle도 이 영상에서 그 경험을 공유했음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과 법적 분쟁이 생기면 직접 대응하지 말고 변호사를 세워야 함
변호사에게 위임장(POA) 을 주고 처리하게 하거나, 금액이 작다면 문서화만 하고 잊는 게 낫음
인생은 짧고, 이런 일에 시간을 낭비할 가치가 없음
Hacker News 의견들
Google이 부당한 저작권 신고는 처리하면서 정당한 신고는 무시하는 상황임
지원 비용을 0으로 줄이려는 기업의 결과로, 이제는 근본부터 망가진 느낌임
중국인 친구의 콘텐츠를 도용한 계정을 DMCA로 신고했는데, TikTok이 가장 빠르게 8시간 만에 하나를 내렸고, YouTube는 일주일 정도 걸렸음
반면 Facebook/Instagram은 최악이었음. 처음엔 간단한 폼만 받고, 이후엔 이메일만 주고받다가 결국 아무 답도 없이 사라짐
결국 도용 계정은 아직도 살아있음
그래서 실수는 불가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변호사를 통해 절차를 밟는 것임
변호사는 허위 신고 시 직업적 리스크를 지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음
이제는 단지 품질 좋은 Microsoft일 뿐임
Meta를 이기기 위해 영혼을 팔았고, OpenAI를 이기기 위해서라면 피부까지 팔 기세임
해적행위조차 이제는 경제적이라기보다 도덕적·정치적 선언에 가까움
YouTube 채널 LegalEagle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복제 채널을 내리려다 이 영상에서처럼 Google의 대응이 엉망이었음
정말 심각한 문제라 Google이 고쳐야 함
오히려 이런 불만이 그들에게 불리하지 않을 수도 있음
인센티브가 이미 그렇게 설계되어 있음
DMCA에 대해 복잡한 감정이 있음
그래도 유일한 장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임
하지만 대형 출판사엔 쉽게 허용하면서 개인 창작자에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건 불공평함
Google은 소규모 창작자보다 훨씬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음
현실적으로는 Google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는 수밖에 없음
다만 그렇게 하면 Google이 세이프 하버 보호를 잃을 위험이 있어 빠르게 반응할 것임
지금의 대응은 마치 LLM 기반 고객지원 봇이 하는 것 같음
이런 식의 ‘핑퐁 대응’을 자동화한 느낌임
2014년에 Google Play 계정이 광고 테스트 클릭 한 번으로 정지됐을 때, 봇이 사람인 척 하며 나를 계속 돌려보냈음
결국 우연히 계정이 복구됨
내 패러디 사이트 forbiddensearchdetected.com이 “Foogle”이라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Google 봇이 이를 피싱 사이트로 오인해 Chrome과 Firefox에서 차단함
사용자 입력도 없고 명백히 풍자 사이트인데, 이런 걸 막는 건 AI의 한계와 권력 남용을 보여주는 사례임
신고 링크도 제대로 안 됨
@patio11의 조언을 인용하자면, 대기업 상대에는 공식 절차와 신호가 중요함
이 글처럼, Google에 등기 우편 주소를 요청하고 사건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내면 그들이 진지하게 반응함
법적 위협을 직접 언급하지 말고, 단지 사건을 준비 중이라는 신호만 주는 게 핵심임
실제로 이렇게 했을 때 대부분 원하는 결과를 얻었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조종당하기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만, 냉정하게 절차만 밟는 로봇 같은 태도가 결과를 가져옴
Google의 마지막 이메일은 처음에 언급했던 신원 확인 문제를 갑자기 언급하지 않음
처음엔 그걸 이유로 들더니 마지막엔 사라져서 절차적 정당성이 의심스러움
즉, “그 URL의 책이 당신 책이 아니다”라는 태도였던 듯함
결국 양쪽이 서로 다른 주제를 두고 이야기한 셈임
Google 고객지원과 직접 싸우는 건 비효율적임
변호사를 고용해 그들이 대신 소통하게 해야 함
Google은 기본적으로 연락 오는 사람을 사기꾼으로 간주함
YouTube 채널 LegalEagle도 이 영상에서 그 경험을 공유했음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과 법적 분쟁이 생기면 직접 대응하지 말고 변호사를 세워야 함
변호사에게 위임장(POA) 을 주고 처리하게 하거나, 금액이 작다면 문서화만 하고 잊는 게 낫음
인생은 짧고, 이런 일에 시간을 낭비할 가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