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 드리븐 개발이란... 리치히키의 발표에서 유래하는데. 깊이 제약조건을 명시하고 잠재의식에 넣어두고 설계하고 검증하면서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리치히키 본인은 TDD나 복잡한 타입 시스템으로 설계를 대체할 수 없다고 하죠.
https://secondb.ai/summary/11593/?tab=my
LLM 사용하는 개발자들 중에서도 리치히키의 단순함(Simple Made Easy) 이야기에 주목하는 분들은 비슷한 이야기를 하시는듯 합니다. Spec Driven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LLM을 더 잘 쓰기 위해서라도 차이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녹색당 과학기술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클로저 개발자들은 녹색당원이랑 생각이 비슷하구나 싶다가. 거꾸로 클로저 개발자라서 녹색당에 들어가는 건 아닌가 싶더군요. ;)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15945
해커뉴스 반응도 보시죠.
클로저리안 슬랙에도 해당 글이 공유되었는데. 클로저리안들은 리치 히키의 입장에 대부분 동의하는 의견을 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