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q이 Nvidia와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식 발표문을 봤음
Groq의 추론 기술을 Nvidia가 라이선스 받아 전 세계적으로 고성능·저비용 추론을 확장하려는 목적임
Groq 창업자 Jonathan Ross와 사장 Sunny Madra 등 핵심 인력이 Nvidia로 합류하지만, Groq은 여전히 독립 회사로 운영되며 GroqCloud도 중단 없이 계속됨
이건 사실상 회사를 인수하지 않고 핵심 인력과 기술만 흡수하는 형태로 보임
직원들이나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수익을 얻는지 궁금함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한 비형식적 인수 구조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인수에 가까움
혹시 Nvidia가 OpenAI, Anthropic, Meta 같은 파트너들과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오픈소스 모델의 성장 속도를 늦추려는 전략일까 생각함
오픈소스 모델이 닫힌 모델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고, Groq과 Cerberus 같은 회사가 추론 속도를 높여주면 Nvidia의 이익이 줄어들 수 있음
하지만 오픈소스는 SOTA 모델을 증류(distillation) 하는 방식이라 근본적 돌파구 없이는 계속 뒤처질 것임
Groq은 오픈소스 모델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AI 가속 칩을 만드는 곳임. Nvidia보다 빠른 칩을 개발함
이건 오픈소스 견제가 아니라 칩 생산 병목 해소를 위한 조치로 보임. Nvidia는 칩을 더 많이 팔고 싶을 뿐임. 다만 Groq이 수익이 거의 없었으니 구조조정 성격도 있음
결국 Nvidia는 수직 통합을 통해 전체 스택을 장악하려는 중임. 다른 빅테크들도 자체 칩을 준비 중이라 경쟁이 심화됨
사실 Nvidia는 오픈소스를 막을 이유가 없음. 오픈소스 모델 대부분이 Nvidia 하드웨어에서 학습되고 실행되기 때문임. 오히려 오픈소스 확산이 Nvidia에 유리함
인수가 아니라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이라 규제 심사를 피할 수 있음. 결과적으로는 인수와 다를 바 없음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한 게 의외였음
보통 이런 대형 뉴스는 휴일 주간에 발표하지 않음,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을지 궁금함
$200억이 실제로 얼마나 큰 돈인지 계산해봤음
100달러 지폐로 환산하면 약 2,000대의 손수레(무게 기준) 또는 25만 대(부피 기준) 가 필요함
결국 무게보다 물리적 부피가 훨씬 큰 문제임. 이 정도면 창고 하나 분량임
다만 지폐 한 장의 부피 계산이 약간 틀렸다는 지적이 있었음
이런 거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함. 차라리 Groq과 Cerebras가 합병해 독립 경쟁력을 키우는 게 낫다고 봄
왜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이런 거래에 반대하지 않는지 의문임
Groq은 너무 작은 회사라 반독점 문제는 없을 듯함
게다가 비독점 계약이라 규제 대상이 아님
기사 제목이 잘못된 것 같음. Nvidia가 Groq을 인수한 게 아니라, 단순히 추론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임
하지만 Groq 창업자와 핵심 인력이 Nvidia로 이동하는 점은 의미가 큼
즉, 비독점 라이선스 + 핵심 인력 이동이라는 복합 구조임
이번 거래 금액은 목표 매출의 40배로, Anthropic의 밸류에이션보다 두 배 비쌈
Nvidia 입장에서도 경쟁력 강화 효과는 크지 않아 보임. 진짜 경쟁자는 Google TPU, Amazon Trainium, AMD Instinct, Intel ARC임
Groq 투자자들은 3배 수익을 얻고 이제 다른 경쟁사에 투자할 듯함
Nvidia가 SRAM 기반 설계를 확보하려는 전략일 수도 있음. 그렇지 않으면 Groq을 한 개발 사이클 만에 따라잡을 수 있었을 것임
하지만 이런 AI 버블이 길게 이어지면 시장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음. 장기적으로는 위험한 신호임
Cerebras도 경쟁사로 언급됨
Tsavorite Scalable Intelligence도 CUDA 호환 구조로 주목받고 있음
나는 Groq에서 작은 앱을 돌리고 있는데, 요약과 간단한 에이전트를 gpt120b로 처리함
백만 토큰 입력에 15센트면 충분히 만족스러움.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길 바람
이번 건은 Nvidia가 경쟁사를 흡수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보임. 솔직히 실패하길 바람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한 전략임. AI 버블 속에서 리스크를 분산하려면 경쟁사 인수와 다각화가 합리적임
Nvidia는 이미 R&D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니, 현금을 활용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임
결국 tinygrad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이런 독점을 흔들 수 있을 것임. Geohot이 이미 Thunderbolt로 Mac에서 Nvidia를 구동시켰음
관련 트윗: tinygrad 공식 계정
Hacker News 의견들
Groq이 Nvidia와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식 발표문을 봤음
Groq의 추론 기술을 Nvidia가 라이선스 받아 전 세계적으로 고성능·저비용 추론을 확장하려는 목적임
Groq 창업자 Jonathan Ross와 사장 Sunny Madra 등 핵심 인력이 Nvidia로 합류하지만, Groq은 여전히 독립 회사로 운영되며 GroqCloud도 중단 없이 계속됨
직원들이나 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떤 수익을 얻는지 궁금함
혹시 Nvidia가 OpenAI, Anthropic, Meta 같은 파트너들과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오픈소스 모델의 성장 속도를 늦추려는 전략일까 생각함
오픈소스 모델이 닫힌 모델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고, Groq과 Cerberus 같은 회사가 추론 속도를 높여주면 Nvidia의 이익이 줄어들 수 있음
이건 명백히 반독점 이슈로 보이지만, 지금 정치 분위기상 그냥 통과될 것 같음
크리스마스이브에 발표한 게 의외였음
보통 이런 대형 뉴스는 휴일 주간에 발표하지 않음,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을지 궁금함
$200억이 실제로 얼마나 큰 돈인지 계산해봤음
100달러 지폐로 환산하면 약 2,000대의 손수레(무게 기준) 또는 25만 대(부피 기준) 가 필요함
결국 무게보다 물리적 부피가 훨씬 큰 문제임. 이 정도면 창고 하나 분량임
이런 거래는 좋지 않다고 생각함. 차라리 Groq과 Cerebras가 합병해 독립 경쟁력을 키우는 게 낫다고 봄
왜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이런 거래에 반대하지 않는지 의문임
기사 제목이 잘못된 것 같음. Nvidia가 Groq을 인수한 게 아니라, 단순히 추론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임
이번 거래 금액은 목표 매출의 40배로, Anthropic의 밸류에이션보다 두 배 비쌈
Nvidia 입장에서도 경쟁력 강화 효과는 크지 않아 보임. 진짜 경쟁자는 Google TPU, Amazon Trainium, AMD Instinct, Intel ARC임
Groq 투자자들은 3배 수익을 얻고 이제 다른 경쟁사에 투자할 듯함
나는 Groq에서 작은 앱을 돌리고 있는데, 요약과 간단한 에이전트를 gpt120b로 처리함
백만 토큰 입력에 15센트면 충분히 만족스러움.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길 바람
이번 건은 Nvidia가 경쟁사를 흡수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보임. 솔직히 실패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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