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VC 자금을 탁구대나 ‘성장 우선주의’에 낭비하지 않고도 성공했음
같은 부트스트래퍼로서 인터넷 주먹인사를 보냄. 이게 진짜 길임
나도 솔로 부트스트래퍼로서 축하를 전함. 사업 규모가 작더라도 그건 내 사업이고, 고객이 계속 결제해주는 한 제대로 하고 있는 것임. VC에 의존하지 않고, 꾸밈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해방감 있는 일임
나 역시 부트스트래퍼로서 마음의 평화가 얼마나 큰 가치인지 강조하고 싶음. 투자자 눈치 없이 수익, 삶의 질, 성장 등 원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음. 물론 유니콘급 성장은 어렵지만, 적당히 성공하고 욕심이 과하지 않다면 이 길이 진짜 길임
우리도 부트스트래퍼라고 할 수 있을 듯함. 2000년에 법인 설립 후 25년째 운영 중임. 유니콘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며 편히 잠잘 수 있음. 6개월치 기본 비용(법인세, 부가세, 급여)을 커버할 수 있는 현금 잔고를 유지하는 게 핵심 팁임. 세상은 험하고, 현금흐름은 어렵지만, 여전히 영업 중이라는 게 자랑스러움
이런 성공적인 부트스트래퍼 사례를 더 찾고 싶음. 소규모 팀으로 수백만 달러 매출을 달성한 사례를 어디서 볼 수 있을까 궁금함
나도 10년 넘게 소규모 팀으로 부트스트래핑 중임.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좋은 비즈니스를 만들어왔음. 오랜 기간 버티는 건 정말 어렵고, 더 잘 해낸 사람들을 존경함
이건 어떤 기준으로 봐도 훌륭한 성과임. 대부분의 큰 회사도 직원 1인당 연매출 20만 달러를 넘기기 힘든데, 이건 그 2.5배 수준임. 몇 년간 저축만 잘해도 외부 자금 없이 더 큰 프로젝트를 시도할 수 있을 것임
고마움! 우리에겐 ‘올인 베팅’이 아니었음. 웹 에이전시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천천히 성장했고, 가족을 부양할 만큼 수익이 생겼을 때 비로소 본격적인 회사로 전환했음
나도 동의함. 인상적인 건 단순한 매출이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기는 선택의 여지임. 일정 수준을 넘기면 불황에도 버티고, 내부적으로 더 큰 시도를 할 수 있으며, 나쁜 자금 조달을 피할 수 있음
나도 부트스트래퍼로서 축하를 전함. 우리도 12년째 부트스트래핑 중이며, 매출은 400만 유로 이상, 팀은 18명임.
12년간 회사를 키운 뒤 CEO 자리에서 물러나 반년간 AI 코딩을 배우고 여행을 다녔음. 그런데 결국 다시 내 회사로 돌아오고 싶다는 강한 끌림을 느꼈음. 지금은 복귀했고, 내년엔 더 큰 계획이 있음
멋진 이야기임! 즐겁게 일하길 바람 :)
멋진 회사임! 다만 홈페이지에서 WordPress를 15년 된 솔루션이라 비판하는 문구가 있는데, 이제 곧 그 나이에 도달할 듯함 ;)
하하 맞음. 사실 WordPress는 이제 20년 됐음 :)
진짜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본 것 같음. 요즘 업계는 VC 자금에 의존한 적자 스타트업에만 집중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이익을 내는 것’임
고마움! 응원에 감사함 :)
요즘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부트스트래핑이 더 흥미로운 방식이 된 것 같음.
이미 자리 잡은 도메인(CMS, 네트워크 보안, CI/CD 등)에서 시작하면 VC가 관심 두지 않는 틈새에서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음.
다만 수익 징수의 규율이 중요함. 현금흐름이 어긋나면 바로 위험해짐.
지금은 AI 스타트업을 부트스트랩으로 시작하기엔 시장에 자본이 너무 많지만, 예외적으로 Midjourney 같은 사례도 있음
나는 개인 프로젝트에서 Dato를 오랫동안 써왔음. 팀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움. 완전히 자격 있는 성공임!
나도 초창기부터 써왔음. 꾸준한 기능 추가와 탄탄한 코어 품질이 인상적이었음. 많은 회사가 금방 사라지는데, 이 팀은 꾸준히 성장해서 정말 영감을 줌
EBIT 마진이 65%라니 놀라움. 이런 정보를 굳이 공개해도 괜찮은지 궁금함. 직원들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지 않을까?
VC 자금이 넘치는 스타트업과 비교하면, 직원들도 다 알고 있음. 결국 공정한 보상이 중요함
흥미로운 글이었음. 그런데 부트스트래퍼 커뮤니티는 어디에 있을까?
지금은 가장 큰 VC 중심 커뮤니티(HN)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음. Indie Hackers가 있긴 하지만 분위기가 DatoCMS와는 다름. 어쩌면 새로운 커뮤니티 기회가 있을지도 모름
부트스트래핑과 VC 펀딩을 모두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음. 이번엔 두 방식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함.
부트스트래핑은 시간의 여유가 있고, VC는 자금이 한정돼 있어 ‘지금 당장’의 압박이 큼.
상장 후에도 분기 실적에 매달리게 되어 장기적 사고가 어려워짐.
다시 기회가 온다면 완전히 VC를 배제하진 않겠음. 부트스트래핑은 탐색에 좋지만,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기회는 자금이 필요함.
요즘은 자본 비용이 거의 없으니, 50만 달러 정도만 있어도 시도해볼 만함
완전 동의함. 어떤 문제는 큰 자금이 있어야만 해결 가능함. VC 방식의 빠른 리듬을 즐기는 사람도 있음.
중요한 건 그게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걸 아는 것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우리는 VC 자금을 탁구대나 ‘성장 우선주의’에 낭비하지 않고도 성공했음
같은 부트스트래퍼로서 인터넷 주먹인사를 보냄. 이게 진짜 길임
이건 어떤 기준으로 봐도 훌륭한 성과임. 대부분의 큰 회사도 직원 1인당 연매출 20만 달러를 넘기기 힘든데, 이건 그 2.5배 수준임. 몇 년간 저축만 잘해도 외부 자금 없이 더 큰 프로젝트를 시도할 수 있을 것임
나도 부트스트래퍼로서 축하를 전함. 우리도 12년째 부트스트래핑 중이며, 매출은 400만 유로 이상, 팀은 18명임.
12년간 회사를 키운 뒤 CEO 자리에서 물러나 반년간 AI 코딩을 배우고 여행을 다녔음. 그런데 결국 다시 내 회사로 돌아오고 싶다는 강한 끌림을 느꼈음. 지금은 복귀했고, 내년엔 더 큰 계획이 있음
멋진 회사임! 다만 홈페이지에서 WordPress를 15년 된 솔루션이라 비판하는 문구가 있는데, 이제 곧 그 나이에 도달할 듯함 ;)
진짜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본 것 같음. 요즘 업계는 VC 자금에 의존한 적자 스타트업에만 집중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이익을 내는 것’임
요즘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부트스트래핑이 더 흥미로운 방식이 된 것 같음.
이미 자리 잡은 도메인(CMS, 네트워크 보안, CI/CD 등)에서 시작하면 VC가 관심 두지 않는 틈새에서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음.
다만 수익 징수의 규율이 중요함. 현금흐름이 어긋나면 바로 위험해짐.
지금은 AI 스타트업을 부트스트랩으로 시작하기엔 시장에 자본이 너무 많지만, 예외적으로 Midjourney 같은 사례도 있음
나는 개인 프로젝트에서 Dato를 오랫동안 써왔음. 팀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움. 완전히 자격 있는 성공임!
EBIT 마진이 65%라니 놀라움. 이런 정보를 굳이 공개해도 괜찮은지 궁금함. 직원들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지 않을까?
흥미로운 글이었음. 그런데 부트스트래퍼 커뮤니티는 어디에 있을까?
지금은 가장 큰 VC 중심 커뮤니티(HN)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음. Indie Hackers가 있긴 하지만 분위기가 DatoCMS와는 다름. 어쩌면 새로운 커뮤니티 기회가 있을지도 모름
부트스트래핑과 VC 펀딩을 모두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음. 이번엔 두 방식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함.
부트스트래핑은 시간의 여유가 있고, VC는 자금이 한정돼 있어 ‘지금 당장’의 압박이 큼.
상장 후에도 분기 실적에 매달리게 되어 장기적 사고가 어려워짐.
다시 기회가 온다면 완전히 VC를 배제하진 않겠음. 부트스트래핑은 탐색에 좋지만,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기회는 자금이 필요함.
요즘은 자본 비용이 거의 없으니, 50만 달러 정도만 있어도 시도해볼 만함
중요한 건 그게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걸 아는 것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