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그가 문제를 풀며 설명하는 과정을 볼 수 있음: YouTube 링크
나는 20년 넘게 Excel을 주 업무 도구로 써왔음. 어떻게 했는지 이해는 되지만, 정말 겸손해지는 순간이었음
여전히 Excel을 다루는 아이디어의 질이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는 내가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Excel을 사용했음
예를 들어, VBS로 데이터를 불러와 버튼 한 번으로 송장 자동 생성을 하는 시스템이 있었음
또 서버 인벤토리를 Excel로 그려서 랙을 클릭하면 서버 상태를 볼 수 있었고, 모니터링까지 가능했음
Excel은 Python 기능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이미 OP(Overpowered) 였음
내가 아는 최고의 Excel 팁은, 사실 내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보여줌
수식 입력줄 하단을 드래그하면 멀티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고, 수식 안에 임의로 줄바꿈을 넣을 수도 있음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복잡한 수식을 읽기 쉽게 만들 수 있음
예시로 INDEX와 MATCH를 여러 줄로 나눠 쓰면 훨씬 관리하기 쉬움 참고 댓글 링크
LibreOffice(v24.2 기준)에서는 오른쪽 끝의 확장 삼각형 버튼으로 수식 입력창을 1줄↔6줄로 전환할 수 있음
줄바꿈은 Shift+Enter로 가능하며, 보이지 않는 줄이 있으면 점선 표시와 스크롤바가 나타남
=LET(...) 함수를 이용하면 변수 정의가 가능함
예를 들어 filterCriteria, filteredRange 등을 정의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음
인자는 2D+1개여야 하며, 마지막 인자가 반환값이 됨
경쟁 상황에서는 이런 포맷팅에 시간을 쓰면 불리할 수도 있음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정말 유용한 팁임
나도 LET을 활용해 복잡한 계산을 정리하고 있음
예를 들어 ROWS, FILTER, SORTBY, TAKE 등을 조합해 상위 10개 항목만 추출하는 수식을 만들었음
이렇게 하면 긴 배열 수식도 구조적으로 관리 가능함
Excel에서는 Alt+Enter로 줄바꿈을 넣을 수 있음
솔루션 해설 영상을 봤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음
단순히 VLOOKUP을 빠르게 쓰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 퍼즐을 Excel로 푸는 느낌이었음
마치 코드 골프나 경쟁 프로그래밍 같았음
흥미로운 점은 Excel이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환경이라는 것임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함수 조합을 매일 하고 있음
그래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Excel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듦. 즉각적인 시각적 피드백이 탁월함
흥미로운 점은 이 대회가 회계 중심이 아니라 일반 문제 해결형이라는 것임
이제 Excel을 매개로 한 언어별 경쟁 프로그래밍을 보는 느낌임
이런 시도가 성장하는 걸 보는 게 즐거움
원래는 금융 모델링 중심이었지만, e스포츠 관객층을 끌기 위해 방향을 바꿨다고 함
예를 들어, 배낭 무게를 고려해 등산 거리를 계산하는 지형 맵 과제도 있었음
심지어 터널을 걷는 연출까지 쇼처럼 구성함
Excel은 이미 오래전부터 범용 컴퓨팅 환경이었음
공군 시절, 항공기 정비 및 성능 관리 시스템 전체를 Excel로 만들었음
SharePoint를 통해 상위 본부가 실시간으로 대시보드를 볼 수 있었음
문서화도 없고 버전 관리도 없었지만, 어쨌든 작동했음
예전 리본 메뉴 이전 시절, 작은 화면에서도 중첩 배열 수식을 반쪽 화면으로 다뤘던 기억이 있음
인턴 시절 투자은행에서 복잡한 계산을 하며 익혔음
지금도 백만 행 이하의 데이터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처리함
MS가 단축키를 유지해준 게 정말 고마움. 근육 기억이 그대로 작동함
나는 CS 전공으로 은행·컨설팅 업계에 들어갔음
10~20년 전엔 FAANG이 없었고, 괜찮은 연봉을 받으려면 그게 유일한 길이었음
하지만 이런 배경은 진짜 의미 있는 경쟁은 아니라고 생각함
오히려 비즈니스 전공자들이 자신만의 LeetCode를 발견하는 게 더 흥미로움
혹시 실제 대회 문제 파일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함
작년 World of Warcraft 테마 문제 설명이 흥미로워서 직접 풀어보고 싶음
Hacker News 의견들
나는 20년 넘게 Excel을 주 업무 도구로 써왔음. 어떻게 했는지 이해는 되지만, 정말 겸손해지는 순간이었음
여전히 Excel을 다루는 아이디어의 질이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VBS로 데이터를 불러와 버튼 한 번으로 송장 자동 생성을 하는 시스템이 있었음
또 서버 인벤토리를 Excel로 그려서 랙을 클릭하면 서버 상태를 볼 수 있었고, 모니터링까지 가능했음
Excel은 Python 기능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이미 OP(Overpowered) 였음
수식 입력줄 하단을 드래그하면 멀티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고, 수식 안에 임의로 줄바꿈을 넣을 수도 있음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복잡한 수식을 읽기 쉽게 만들 수 있음
예시로
INDEX와MATCH를 여러 줄로 나눠 쓰면 훨씬 관리하기 쉬움참고 댓글 링크
줄바꿈은
Shift+Enter로 가능하며, 보이지 않는 줄이 있으면 점선 표시와 스크롤바가 나타남=LET(...)함수를 이용하면 변수 정의가 가능함예를 들어
filterCriteria,filteredRange등을 정의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음인자는 2D+1개여야 하며, 마지막 인자가 반환값이 됨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정말 유용한 팁임
LET을 활용해 복잡한 계산을 정리하고 있음예를 들어
ROWS,FILTER,SORTBY,TAKE등을 조합해 상위 10개 항목만 추출하는 수식을 만들었음이렇게 하면 긴 배열 수식도 구조적으로 관리 가능함
Alt+Enter로 줄바꿈을 넣을 수 있음단순히
VLOOKUP을 빠르게 쓰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 퍼즐을 Excel로 푸는 느낌이었음마치 코드 골프나 경쟁 프로그래밍 같았음
흥미로운 점은 Excel이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환경이라는 것임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함수 조합을 매일 하고 있음
그래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Excel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듦. 즉각적인 시각적 피드백이 탁월함
이제 Excel을 매개로 한 언어별 경쟁 프로그래밍을 보는 느낌임
이런 시도가 성장하는 걸 보는 게 즐거움
예를 들어, 배낭 무게를 고려해 등산 거리를 계산하는 지형 맵 과제도 있었음
심지어 터널을 걷는 연출까지 쇼처럼 구성함
공군 시절, 항공기 정비 및 성능 관리 시스템 전체를 Excel로 만들었음
SharePoint를 통해 상위 본부가 실시간으로 대시보드를 볼 수 있었음
문서화도 없고 버전 관리도 없었지만, 어쨌든 작동했음
인턴 시절 투자은행에서 복잡한 계산을 하며 익혔음
지금도 백만 행 이하의 데이터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처리함
MS가 단축키를 유지해준 게 정말 고마움. 근육 기억이 그대로 작동함
10~20년 전엔 FAANG이 없었고, 괜찮은 연봉을 받으려면 그게 유일한 길이었음
하지만 이런 배경은 진짜 의미 있는 경쟁은 아니라고 생각함
오히려 비즈니스 전공자들이 자신만의 LeetCode를 발견하는 게 더 흥미로움
작년 World of Warcraft 테마 문제 설명이 흥미로워서 직접 풀어보고 싶음
$0 결제로 진행한 뒤 파일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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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름다운 코딩 과제를 다루는지 상상만 해도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