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AI가 미래다”라고 외치지만, 문제의 핵심은 AI가 아니라 Mozilla의 방향성 부재임
브라우저의 핵심 기능보다 유행을 좇는 데 집중하고 있음
쓸데없는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확장성을 강화해야 함
XUL과 NPAPI가 사라진 이유는 기술적으로 타당했지만, 그만큼 강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함
광고 차단 기능을 없애려는 생각조차 한다면 Mozilla의 미래는 어두움
이런 유행 쫓기는 Mozilla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조직이 겪는 현상임
다만 Mozilla는 비전과 깊이 있는 개발자 문화가 부족해 보임
XUL을 없앤 뒤 약속했던 API들이 완성되지 않은 건 실망스러움
NPAPI는 HTML5로 대체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음
Dtrace나 eBPF처럼 AI 플러그인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음
Firefox는 이미 훌륭한 브라우저이므로, AI를 원한다면 플러그인 형태로 선택적으로 설치하게 하면 됨
Mozilla가 직접 구현해 유료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함
문제는 Mozilla가 아니라 Mozilla를 싫어하는 사람들임
예전에 암호화폐 기부를 받았다고 채굴기 넣었다고 비난받은 일도 있었음
지금도 LLM을 브라우저에 넣는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로컬 번역과 시맨틱 검색 같은 가벼운 기능임
광고 차단을 막겠다는 발언도 왜곡된 것임 The Verge 인터뷰에 따르면 오히려 광고 차단을 유지하는 것이 Mozilla의 사명에 부합한다고 밝힘
Firefox가 싫으면 Mullvad나 Waterfox 같은 포크를 쓰면 됨
Google의 독점에 맞서는 마지막 방어선을 공격하는 건 어리석은 일임
실제로는 “AI가 미래다”보다 “AI가 싫다”는 목소리가 훨씬 큼
특히 젊은 세대는 AI 혐오 문화에 가까운 태도를 보임
예술학교 강연에서도 학생들이 AI를 쓰는 것 자체를 거부함
Mozilla가 방향성을 잃은 건 맞지만, Google은 이런 상황을 반길 것임
Mozilla가 AI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함
Firefox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AI와 에이전트 모드가 필수임
가족이나 친구들이 “그냥 잘 되는” 브라우저로 Firefox를 선택하게 만들고 싶음
경영진 교체로 Mozilla가 다시 Chrome의 대안으로 자리 잡길 바람
전혀 동의하지 않음
나는 일상에서 AI 기능을 전혀 쓰지 않음
브라우저는 단순히 웹을 탐색하는 도구면 충분함
가족들도 AI 기능을 원하지 않음, 오히려 피곤해함
AI는 브라우징의 핵심 경험이 아님
Mozilla는 2년쯤 기다렸다가 실제 수요가 생기면 따라가도 됨
지금처럼 기본 탑재 후 옵트아웃 방식은 “It just works”와 정반대임
Firefox는 이미 훌륭한 브라우저임
나는 단순히 웹페이지를 관리하는 도구가 필요함
Chrome이 사용자에게 불친절해져서 Firefox로 옮겼음
브라우저가 드릴처럼 변신하려는 순간, 나는 다시 드라이버를 찾을 것임
“좋다”기보다 데미지 컨트롤에 가깝다고 봄
진짜 좋은 건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브라우저 품질에 집중하는 것임
동의 반, 반대 반임
Firefox가 사용자 확보를 위해 AI를 도입해야 한다면 괜찮지만, 기존 충성 사용자를 잃지 않도록 반드시 선택형이어야 함
일반 사용자들은 TikTok이나 Facebook에서 본 AI 브라우저 광고에 쉽게 넘어감
Mozilla가 AI를 도입하지 않으면 떠날 것이고, 도입하면 또 욕먹음
DRM 도입 때도 같은 일이 있었음
결국 현실적으로는 AI를 피할 수 없음
Mozilla 직원들이 댓글에서 냉정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대부분의 비직원 비판자들은 불필요하게 감정적임
그런 사람들은 그냥 다른 브라우저를 쓰면 됨
최근 추가된 AI 기능 중 로컬 번역은 기본 활성화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실용적이고, 가치가 명확함
하지만 번역 기능이 너무 자동화되어 있음
사이트 언어를 잘못 감지하면 번역이 안 됨
사용자가 직접 언어 쌍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함
Android용 Firefox에서 써봤는데 UX가 미흡함
번역 중임을 알 수 없고, 결과가 늦게 나타남 시각적 피드백이 필요함
로컬 번역은 이미 AI 모델 기반으로 작동 중인데, 아무도 불평하지 않음
음성 인식, 자동 교정, 악성 사이트 탐지 등도 모두 AI 기반 기능이며 유용함
최근 추가된 AI 기능이 뭔지 잘 모르겠음
찾아보니 컨텍스트 메뉴에 번역 관련 항목이 있었음
이 논쟁은 “반(反) AI”라기보다 신뢰와 통제의 문제임
브라우저는 사용자마다 위협 모델과 성능 기대치가 다름
AI 기능이 항상 켜져 있으면 불안함
데이터가 로컬에서 처리되고 감사 가능한 구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옵트아웃은 필수임
Mozilla는 대부분 로컬 AI에 투자하고 있음
번역, 요약, 정리 같은 기능이라면 프라이버시 문제는 크지 않음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한다면 안전하다고 봄
Firefox는 AI 없는 순수 버전을 따로 내야 함
“Core”나 “Classic” 같은 이름으로, 계정 동기화나 실험 기능 없이 최소한의 브라우저만 제공하는 것임
기존 사용자는 그대로 유지되고, 원하는 사람만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됨
사실상 ESR 버전이 그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름
예를 들어 Multi-Account Containers처럼 필요한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설치하면 충분함
Firefox는 페이지를 렌더링하는 순수 브라우저여야 함
나머지는 확장 기능으로 해결해야 함
ESR은 다른 개념이지만, 이런 모듈형 접근은 충분히 가능해 보임
AI 기능은 독립 플러그인으로 제공해야 함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도록 해야 함
마케팅팀은 Firefox를 “빠른 코어 브라우저 + 원하는 확장 조합”으로 홍보해야 함
예: [uBlock, Sponsorblock], [Containerise, Sideberry], [AI 번역 + 사전] 같은 추천 세트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AI 기능을 쓰고 싶게 만들어야 함
모든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만들면 구조가 복잡해지고 성능이 떨어질 수 있음
하지만 새로운 AI 확장 API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언어 모델은 단순한 테마처럼 확장으로 분리하기 어려움 Pocket, Sync처럼 코어에 통합되어야 하는 성격임
그런 입장은 일반 사용자와 다름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 제공 기능을 선호함
브라우저는 브라우저일 뿐임
원하면 확장 기능으로 추가하면 됨
기본 탑재는 불필요함
AI 기능은 기본 비활성화로 두고, 사용자가 직접 켜게 해야 함
Mozilla는 이미 “모든 AI 기능은 옵트인”이라고 밝힘
AI 기능을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배포하면 좋겠음
addons.mozilla.org에서 원하는 사람만 설치하도록 하면 됨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설정을 건드리지 않음
Facebook 연구에서도 옵트인 기능은 거의 사용되지 않음
팝업으로 알리는 정도는 필요함
관련 사례: Bugzilla #1791524
결국 이유는 돈임
수익 압박이 이런 결정의 근본 원인임
나는 여전히 “AI 브라우저”를 원하지 않음
개발 리소스가 AI 기능에 쏠리는 대신, 웹 탐색 성능 향상에 집중하길 바람
Hacker News 의견들
사람들은 “AI가 미래다”라고 외치지만, 문제의 핵심은 AI가 아니라 Mozilla의 방향성 부재임
브라우저의 핵심 기능보다 유행을 좇는 데 집중하고 있음
쓸데없는 기능을 추가하기보다 확장성을 강화해야 함
XUL과 NPAPI가 사라진 이유는 기술적으로 타당했지만, 그만큼 강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함
광고 차단 기능을 없애려는 생각조차 한다면 Mozilla의 미래는 어두움
다만 Mozilla는 비전과 깊이 있는 개발자 문화가 부족해 보임
XUL을 없앤 뒤 약속했던 API들이 완성되지 않은 건 실망스러움
NPAPI는 HTML5로 대체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음
Firefox는 이미 훌륭한 브라우저이므로, AI를 원한다면 플러그인 형태로 선택적으로 설치하게 하면 됨
Mozilla가 직접 구현해 유료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함
예전에 암호화폐 기부를 받았다고 채굴기 넣었다고 비난받은 일도 있었음
지금도 LLM을 브라우저에 넣는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로컬 번역과 시맨틱 검색 같은 가벼운 기능임
광고 차단을 막겠다는 발언도 왜곡된 것임
The Verge 인터뷰에 따르면 오히려 광고 차단을 유지하는 것이 Mozilla의 사명에 부합한다고 밝힘
Firefox가 싫으면 Mullvad나 Waterfox 같은 포크를 쓰면 됨
Google의 독점에 맞서는 마지막 방어선을 공격하는 건 어리석은 일임
특히 젊은 세대는 AI 혐오 문화에 가까운 태도를 보임
예술학교 강연에서도 학생들이 AI를 쓰는 것 자체를 거부함
Mozilla가 방향성을 잃은 건 맞지만, Google은 이런 상황을 반길 것임
Mozilla가 AI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함
Firefox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AI와 에이전트 모드가 필수임
가족이나 친구들이 “그냥 잘 되는” 브라우저로 Firefox를 선택하게 만들고 싶음
경영진 교체로 Mozilla가 다시 Chrome의 대안으로 자리 잡길 바람
나는 일상에서 AI 기능을 전혀 쓰지 않음
브라우저는 단순히 웹을 탐색하는 도구면 충분함
가족들도 AI 기능을 원하지 않음, 오히려 피곤해함
Mozilla는 2년쯤 기다렸다가 실제 수요가 생기면 따라가도 됨
지금처럼 기본 탑재 후 옵트아웃 방식은 “It just works”와 정반대임
Firefox는 이미 훌륭한 브라우저임
Chrome이 사용자에게 불친절해져서 Firefox로 옮겼음
브라우저가 드릴처럼 변신하려는 순간, 나는 다시 드라이버를 찾을 것임
진짜 좋은 건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브라우저 품질에 집중하는 것임
Firefox가 사용자 확보를 위해 AI를 도입해야 한다면 괜찮지만, 기존 충성 사용자를 잃지 않도록 반드시 선택형이어야 함
일반 사용자들은 TikTok이나 Facebook에서 본 AI 브라우저 광고에 쉽게 넘어감
Mozilla가 AI를 도입하지 않으면 떠날 것이고, 도입하면 또 욕먹음
DRM 도입 때도 같은 일이 있었음
결국 현실적으로는 AI를 피할 수 없음
Mozilla 직원들이 댓글에서 냉정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대부분의 비직원 비판자들은 불필요하게 감정적임
그런 사람들은 그냥 다른 브라우저를 쓰면 됨
최근 추가된 AI 기능 중 로컬 번역은 기본 활성화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실용적이고, 가치가 명확함
사이트 언어를 잘못 감지하면 번역이 안 됨
사용자가 직접 언어 쌍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함
번역 중임을 알 수 없고, 결과가 늦게 나타남
시각적 피드백이 필요함
찾아보니 컨텍스트 메뉴에 번역 관련 항목이 있었음
이 논쟁은 “반(反) AI”라기보다 신뢰와 통제의 문제임
브라우저는 사용자마다 위협 모델과 성능 기대치가 다름
AI 기능이 항상 켜져 있으면 불안함
데이터가 로컬에서 처리되고 감사 가능한 구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옵트아웃은 필수임
번역, 요약, 정리 같은 기능이라면 프라이버시 문제는 크지 않음
인터넷 연결 없이 작동한다면 안전하다고 봄
Firefox는 AI 없는 순수 버전을 따로 내야 함
“Core”나 “Classic” 같은 이름으로, 계정 동기화나 실험 기능 없이 최소한의 브라우저만 제공하는 것임
기존 사용자는 그대로 유지되고, 원하는 사람만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됨
사실상 ESR 버전이 그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름
나머지는 확장 기능으로 해결해야 함
AI 기능은 독립 플러그인으로 제공해야 함
사용자가 직접 설치하도록 해야 함
예: [uBlock, Sponsorblock], [Containerise, Sideberry], [AI 번역 + 사전] 같은 추천 세트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AI 기능을 쓰고 싶게 만들어야 함
하지만 새로운 AI 확장 API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Pocket, Sync처럼 코어에 통합되어야 하는 성격임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본 제공 기능을 선호함
원하면 확장 기능으로 추가하면 됨
기본 탑재는 불필요함
AI 기능은 기본 비활성화로 두고, 사용자가 직접 켜게 해야 함
addons.mozilla.org에서 원하는 사람만 설치하도록 하면 됨
Facebook 연구에서도 옵트인 기능은 거의 사용되지 않음
팝업으로 알리는 정도는 필요함
관련 사례: Bugzilla #1791524
수익 압박이 이런 결정의 근본 원인임
나는 여전히 “AI 브라우저”를 원하지 않음
개발 리소스가 AI 기능에 쏠리는 대신, 웹 탐색 성능 향상에 집중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