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든 광고를 전면 금지해야 할 때임
나는 브라우저와 스마트폰의 광고 차단 기술 덕분에 광고를 거의 보지 않음
가끔 차단이 실패해 광고를 보게 되면, 광고 차단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이 이 폭격을 어떻게 견디는지 놀라움
예전에는 ‘중간 지점’을 찾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타협은 의미 없음
광고가 보고 싶으면 옐로 페이지처럼 사용자가 직접 찾아보는 형태만 허용되어야 함
광고업계는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로비로 규제를 막고 있음. 유일한 해결책은 광고 자체를 근절하는 것임
스마트 TV 광고는 폐지 수준의 개혁이 필요함
알츠하이머로 요양 중이던 할아버지를 위해 TV를 샀는데, 모든 모델이 스마트 TV였음
메뉴 어디서든 광고가 삽입되고, 한 블록에 8개의 광고가 연속 재생됨. 슬롯머신처럼 자극적인 광고였음
이런 건 단순 불편을 넘어 노인에게 잔혹한 행위이며, 벌금이나 형사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문제의 본질은 광고 그 자체보다 인간의 주의력 상품화임
사람의 관심을 사고파는 구조가 사회 전반을 병들게 함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찾는 광고는 괜찮지만, 보상심리와 정보탐색을 섞어버리면 독이 됨
앱을 쓰려는데 배너로 다른 상품을 홍보하는 건 사용자의 의도를 탈취하는 행위임
사람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이 경제의 주요 동력이 되어서는 안 됨
고속도로의 디지털 광고판은 정말 미친 일임
캐나다에서는 도로 곳곳에 회전식 광고가 있는데, 바로 옆에 ‘운전 중 주의 분산 금지’ 표지판이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그 표지판이야말로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킴
광고는 제품 카탈로그 안에서만 합법이어야 함
카탈로그는 사용자가 원할 때만 찾아보는 유용한 자료이기 때문임
현실적인 절충안은 맥락 기반 광고만 허용하고, 개인 맞춤형 광고는 금지하는 것임
사용자의 위치나 현재 검색 내용에 따른 광고는 괜찮지만, 다른 사이트 이력이나 어제 점심 장소 기반 광고는 안 됨
맥락 광고와 개인화 광고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그건 입법과 사법의 몫임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강력한 금지를 원하지만, 이 정도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 수용 가능한 타협이라 생각함
냉장고에 광고가 뜨는 건 끔찍하지만, 이 사례가 진짜인지 의심스러움
예전 Reddit 게시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음
Reddit의 많은 이야기가 창작물일 가능성이 높음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Reddit 사연을 각색한 영상이 넘쳐남. 흥미롭지만 대부분 꾸며낸 듯함
그래서 큰 커뮤니티의 글은 항상 회의적으로 보는 게 안전함
누군가 예측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음
세상엔 우연히 맞아떨어지는 일도 많음
실제로는 조작된 사진임 9to5Google 기사에 따르면, 삼성은 전체 화면 광고를 표시하지 않는다고 밝힘
Reddit에 올라온 이미지는 냉장고의 브라우저 앱에서 제3자 사이트 광고가 뜬 장면으로 보임
‘자연스럽게 노출된 광고’라는 표현은 너무 관대한 해석 같음
이야기 속 ‘Carol’ 같은 인물이 그런 고가의 냉장고를 가졌다는 설정부터 어색함
우리가 구매한 기기 통제권을 제조사가 가져가는 건 법으로 금지해야 함
사용자가 돈을 받고 광고 앱을 설치하는 건 자유지만, 기본적으로 광고가 강제되는 건 부당함
자발적으로 광고 앱을 설치하더라도 불법이어야 함
그런 선택이 다른 소비자들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임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광고 최적화에 몰두하는 현실이 사회 부패의 상징처럼 느껴짐
특히 연말이 되면 이 현상이 더 심해짐
이미 약관에 동의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게 현실임
하지만 광고 없는 대안을 찾기 위해 ‘착한 기업’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는 문제임
간단한 법적 해결책으로 임의 해지 조항을 도입할 수 있음
제조사가 사실상 ‘렌탈’ 형태로 기기를 판매한다면, 소비자는 언제든 계약을 해지하고 감가상각에 따라 환불받을 수 있어야 함
이미 법적 장치가 존재하므로 시장이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 있을 것임
현실적으로는 두 가지 선택뿐임
모든 광고 금지
광고 가능 기기임을 명확히 표시하고, 광고 비활성화 방법을 쉽게 제공
유료로 산 제품에 광고가 나오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음
특히 정신질환자에게는 예기치 못한 광고가 위험할 수 있음
버스정류장 디지털 광고판처럼 갑자기 움직이거나 말하는 광고도 사전 고지가 필요함
요즘 공포·의약·성 관련 광고가 너무 자극적임
Google TV가 벽 전체를 덮는 공포 영화 광고를 띄워 가족이 불편해함
식사 중에도 혐오스러운 질환 광고가 나오고, 성적 내용도 가족 시청에 부적절함
예전엔 우리가 기기를 통제했지만, 이제는 원격으로 끔찍한 콘텐츠가 송출됨
제약 광고는 항상 비현실적인 행복 이미지로 포장됨
실제 질병의 고통은 감추고, 노인이 카누 타는 영상만 보여줌
Google TV의 광고 때문에 결국 Apple TV로 갈아탐
같은 앱을 쓰기 위해 셋톱박스를 추가로 사야 했지만, 최소한 광고는 없음
이 냉장고 광고 이야기는 조작된 사례로 보임
이미 일주일 전부터 같은 이미지가 돌고 있었음
정신질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광고가 망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을 이해함
예전에 ‘HEY TOSSER!’라는 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 포스터를 보고 자신을 공격하는 메시지로 착각했던 적이 있음 관련 개념과 포스터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음
실제로 이전 Reddit 게시물의 작성자가 “Carol 이야기는 꾸며진 것”이라고 밝힘
우리 커뮤니티는 이런 허위 정보에 더 비판적이어야 함
Reddit의 모든 이야기가 조작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전부 무시하는 것도 너무 단순한 접근임
이런 사례는 분노 유발 마케팅(rage bait) 의 일환일 가능성이 큼
관련 트윗 예시1, 예시2 참고
만약 냉장고가 광고를 띄운다면, 나라도 칼로 찌르고 싶을 정도로 분노했을 것임
제조사들은 100년 동안 냉장 기능에 집중했지만, 인터넷 연결이 추가되자 소비자 수익화에 집착하기 시작함
광고 생태계가 바이러스처럼 모든 연결된 기기를 감염시키고 있음
결국 이유는 단 하나, 돈임
가전 산업의 혁신 여지가 줄자, 기업들은 ‘연결성’과 ‘광고’로 새 수익원을 찾고 있음
이미 인건비 절감은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임
아무도 냉장고가 광고판이 되길 원하지 않았음
사실 예전에도 새 가전 안에 쿠폰이나 샘플이 들어있었음
형태만 다를 뿐, 광고는 늘 존재했음
내가 이사하면서 물려받은 Samsung 냉장고는 최악이었음
제빙기 고장으로 물이 새고, 문 경첩이 계속 부러졌음
결국 포기하고 새 냉장고를 삼
Reddit에서도 “Samsung만 빼고 다 괜찮다”는 말이 많음
싸게 만들고 광고로 수익을 내는 전략 같음
그런데 냉장고가 왜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됨
나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생각할 거리가 많았음
다만 나보다 젊은 독자층을 겨냥한 듯한 느낌이었음
라우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면, 기기의 인터넷 접근을 차단할 수 있음
예를 들어 Asus 라우터는 UI에서 특정 기기의 외부 연결만 끌 수 있음
로컬 네트워크는 유지하면서 외부 전송을 막을 수 있어, TV나 카메라 같은 장비에 유용함
단, 보안 카메라처럼 원격 접근이 필요한 경우엔 주의해야 함
업데이트나 초기 설정 때만 잠시 인터넷을 켜두는 식으로 관리하면 됨
Hacker News 의견
이제는 모든 광고를 전면 금지해야 할 때임
나는 브라우저와 스마트폰의 광고 차단 기술 덕분에 광고를 거의 보지 않음
가끔 차단이 실패해 광고를 보게 되면, 광고 차단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이 이 폭격을 어떻게 견디는지 놀라움
예전에는 ‘중간 지점’을 찾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타협은 의미 없음
광고가 보고 싶으면 옐로 페이지처럼 사용자가 직접 찾아보는 형태만 허용되어야 함
광고업계는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로비로 규제를 막고 있음. 유일한 해결책은 광고 자체를 근절하는 것임
알츠하이머로 요양 중이던 할아버지를 위해 TV를 샀는데, 모든 모델이 스마트 TV였음
메뉴 어디서든 광고가 삽입되고, 한 블록에 8개의 광고가 연속 재생됨. 슬롯머신처럼 자극적인 광고였음
이런 건 단순 불편을 넘어 노인에게 잔혹한 행위이며, 벌금이나 형사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사람의 관심을 사고파는 구조가 사회 전반을 병들게 함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찾는 광고는 괜찮지만, 보상심리와 정보탐색을 섞어버리면 독이 됨
앱을 쓰려는데 배너로 다른 상품을 홍보하는 건 사용자의 의도를 탈취하는 행위임
사람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이 경제의 주요 동력이 되어서는 안 됨
캐나다에서는 도로 곳곳에 회전식 광고가 있는데, 바로 옆에 ‘운전 중 주의 분산 금지’ 표지판이 있음
아이러니하게도 그 표지판이야말로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킴
카탈로그는 사용자가 원할 때만 찾아보는 유용한 자료이기 때문임
사용자의 위치나 현재 검색 내용에 따른 광고는 괜찮지만, 다른 사이트 이력이나 어제 점심 장소 기반 광고는 안 됨
맥락 광고와 개인화 광고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그건 입법과 사법의 몫임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강력한 금지를 원하지만, 이 정도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 수용 가능한 타협이라 생각함
냉장고에 광고가 뜨는 건 끔찍하지만, 이 사례가 진짜인지 의심스러움
예전 Reddit 게시물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음
요즘은 유튜브에서도 Reddit 사연을 각색한 영상이 넘쳐남. 흥미롭지만 대부분 꾸며낸 듯함
그래서 큰 커뮤니티의 글은 항상 회의적으로 보는 게 안전함
세상엔 우연히 맞아떨어지는 일도 많음
9to5Google 기사에 따르면, 삼성은 전체 화면 광고를 표시하지 않는다고 밝힘
Reddit에 올라온 이미지는 냉장고의 브라우저 앱에서 제3자 사이트 광고가 뜬 장면으로 보임
‘자연스럽게 노출된 광고’라는 표현은 너무 관대한 해석 같음
우리가 구매한 기기 통제권을 제조사가 가져가는 건 법으로 금지해야 함
사용자가 돈을 받고 광고 앱을 설치하는 건 자유지만, 기본적으로 광고가 강제되는 건 부당함
그런 선택이 다른 소비자들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임
특히 연말이 되면 이 현상이 더 심해짐
하지만 광고 없는 대안을 찾기 위해 ‘착한 기업’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는 문제임
제조사가 사실상 ‘렌탈’ 형태로 기기를 판매한다면, 소비자는 언제든 계약을 해지하고 감가상각에 따라 환불받을 수 있어야 함
이미 법적 장치가 존재하므로 시장이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 있을 것임
유료로 산 제품에 광고가 나오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음
특히 정신질환자에게는 예기치 못한 광고가 위험할 수 있음
버스정류장 디지털 광고판처럼 갑자기 움직이거나 말하는 광고도 사전 고지가 필요함
요즘 공포·의약·성 관련 광고가 너무 자극적임
Google TV가 벽 전체를 덮는 공포 영화 광고를 띄워 가족이 불편해함
식사 중에도 혐오스러운 질환 광고가 나오고, 성적 내용도 가족 시청에 부적절함
예전엔 우리가 기기를 통제했지만, 이제는 원격으로 끔찍한 콘텐츠가 송출됨
실제 질병의 고통은 감추고, 노인이 카누 타는 영상만 보여줌
같은 앱을 쓰기 위해 셋톱박스를 추가로 사야 했지만, 최소한 광고는 없음
이 냉장고 광고 이야기는 조작된 사례로 보임
이미 일주일 전부터 같은 이미지가 돌고 있었음
예전에 ‘HEY TOSSER!’라는 쓰레기 투기 방지 캠페인 포스터를 보고 자신을 공격하는 메시지로 착각했던 적이 있음
관련 개념과 포스터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음
우리 커뮤니티는 이런 허위 정보에 더 비판적이어야 함
관련 트윗 예시1, 예시2 참고
제조사들은 100년 동안 냉장 기능에 집중했지만, 인터넷 연결이 추가되자 소비자 수익화에 집착하기 시작함
광고 생태계가 바이러스처럼 모든 연결된 기기를 감염시키고 있음
가전 산업의 혁신 여지가 줄자, 기업들은 ‘연결성’과 ‘광고’로 새 수익원을 찾고 있음
이미 인건비 절감은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임
형태만 다를 뿐, 광고는 늘 존재했음
내가 이사하면서 물려받은 Samsung 냉장고는 최악이었음
제빙기 고장으로 물이 새고, 문 경첩이 계속 부러졌음
결국 포기하고 새 냉장고를 삼
Reddit에서도 “Samsung만 빼고 다 괜찮다”는 말이 많음
싸게 만들고 광고로 수익을 내는 전략 같음
그런데 냉장고가 왜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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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보다 젊은 독자층을 겨냥한 듯한 느낌이었음
라우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면, 기기의 인터넷 접근을 차단할 수 있음
예를 들어 Asus 라우터는 UI에서 특정 기기의 외부 연결만 끌 수 있음
로컬 네트워크는 유지하면서 외부 전송을 막을 수 있어, TV나 카메라 같은 장비에 유용함
단, 보안 카메라처럼 원격 접근이 필요한 경우엔 주의해야 함
업데이트나 초기 설정 때만 잠시 인터넷을 켜두는 식으로 관리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