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LaurieWired 영상이 떠오름. “CPU 생산이 멈춘다면?”이라는 가정이었는데, 결론은 오래된 하드웨어의 내구성과 신뢰성이 결국 승리한다는 내용이었음
DDR5 32GB는 약 $330, DDR4는 $130, DDR3은 $50 수준이라, 비용이 중요하다면 리눅스 환경에서 구형 하드웨어를 쓰는 게 훨씬 합리적임
모두가 DDR4나 DDR3로 몰리면 공급이 늘지 않으니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음
구형 RAM을 쓰면 결국 구형 메인보드와 소켓, CPU까지 따라가야 해서 단순 교체는 어려움
예전에 홈 서버에 DDR4 128GB를 미리 채워둔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음. 새 서버엔 그걸 못 해서 아쉬움
팟캐스트에서도 ‘AI 기업 대표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RAM을 대량 구매했다’는 루머가 있었음. ECC 인증도 안 된 제품이라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임
결국 원인은 AI 데이터센터 확장 때문이라고 저자도 언급함. 이 버블이 빨리 꺼져야 진짜 유용한 AI만 남을 것 같음
이제 다시 성능과 메모리 효율 최적화를 고민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예를 들어 MS Teams는 아무것도 안 해도 1.5GB를 씀
Electron 앱과 PWA는 메모리 소모가 심함. Safari의 PWA는 덜하지만 지원이 약함
Slack도 2.3GB나 차지함. 이번 AI 붐이 네이티브 앱 부활로 이어질지 궁금함
“최적화”라는 단어를 오랜만에 듣는 기분임
오래된 PC에서도 돌아가게 코드 다이어트 해줄 사람 여기 있음
PCIe 5.0 NVMe를 페이지 캐시로 쓰면 꽤 도움이 됨
“우리끼리 팹(fab)을 세워볼까?”라는 농담 반 제안 반이 있었음. 토론토 근처라 함
중국의 대형 기술기업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듯함. 다만 팹은 양산까지 수년 걸림. 2~3년 뒤엔 공급이 늘어 가격이 안정될 수도 있음
기술도 돈도 없지만, 오타와 근처라면 같이 해보고 싶음
수제 DRAM(artisanal DRAM) 이라니, 그럴싸하게 들림
장비를 산다 해도 납기가 언제일지 모름
현실적으로는 깊은 주머니가 필요하지만 응원함
RAM 부족이 Steam Machine 출시에도 영향을 줄까 걱정됨. Valve는 Sony나 Nintendo처럼 생산 보장을 받기 어려움. $750 이상이면 판매가 힘들 듯함
단기적으로는 콘솔 경쟁이 어려워 보임. RAM 부족이 소형 PC 제작 시장을 거의 죽일 수도 있음. HP, Dell 같은 대형 업체만 버틸 듯함
Valve는 비슷한 사양의 게이밍 PC와 동일한 가격대로 맞출 거라고 함. 콘솔은 못 이겨도 PC 게이머에겐 여전히 매력 있음
단기 손해를 감수하고 장기 충성도 확보 전략을 쓸 수도 있음
Valve가 현금 여유가 많으니, 극단적으로는 Micron을 사서 DDR5를 확보할 수도 있겠다는 농담도 나옴
AI용 데이터센터 수요 때문에 소비자용 메모리 라인이 줄고 있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음. HBM과 DDR 생산라인이 다르다고 알고 있었는데, 관련 근거를 더 읽어보고 싶음
GPU 때처럼, NVIDIA도 고가 제품에 생산 우선순위를 두는 게 당연한 선택이었음
결국 RAM 업체는 최고가를 제시하는 쪽에 공급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임
5월에 $330짜리 HP 노트북(플라스틱처럼 휘어짐)을 8GB에서 32GB로 업그레이드했는데, 그때 $44였던 RAM이 지금은 $180임 업그레이드 후기 링크
그때 가격이 정말 쌌음. 나도 서버를 32GB로 업그레이드했는데 55유로밖에 안 들었음. 이제 버블 붕괴만 기다리는 중임
공장 내 ‘빨간 칩’ 공급 문제는 보통 플라스틱 바 부족 때문이고, 이는 중질유 소비 저하로 이어지는 석유 생산 병목 때문임. 중질유를 경질유로 크래킹하고, 남는 석유는 고체 연료로 전환하면 됨. 회로망으로 펌프를 제어해 탱크 용량 80% 이상일 때만 작동하게 하면 효율적임
Hacker News 의견
최근 본 LaurieWired 영상이 떠오름. “CPU 생산이 멈춘다면?”이라는 가정이었는데, 결론은 오래된 하드웨어의 내구성과 신뢰성이 결국 승리한다는 내용이었음
DDR5 32GB는 약 $330, DDR4는 $130, DDR3은 $50 수준이라, 비용이 중요하다면 리눅스 환경에서 구형 하드웨어를 쓰는 게 훨씬 합리적임
OpenAI가 웨이퍼 공급을 선점한 건 대단한 전략적 한 수라고 생각함. Anthropic, Google, 오픈 모델들이 꾸준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하드웨어 병목을 만들어 경쟁사의 확장을 막을 수 있음
Claude처럼 일관된 개선을 보이는 모델이 부럽기도 함
기사에서 OpenAI의 책임을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함. 관련 내용은 Moore’s Law Is Dead 글에 잘 정리되어 있음
이제 다시 성능과 메모리 효율 최적화를 고민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예를 들어 MS Teams는 아무것도 안 해도 1.5GB를 씀
“우리끼리 팹(fab)을 세워볼까?”라는 농담 반 제안 반이 있었음. 토론토 근처라 함
RAM 부족이 Steam Machine 출시에도 영향을 줄까 걱정됨. Valve는 Sony나 Nintendo처럼 생산 보장을 받기 어려움. $750 이상이면 판매가 힘들 듯함
AI용 데이터센터 수요 때문에 소비자용 메모리 라인이 줄고 있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음. HBM과 DDR 생산라인이 다르다고 알고 있었는데, 관련 근거를 더 읽어보고 싶음
5월에 $330짜리 HP 노트북(플라스틱처럼 휘어짐)을 8GB에서 32GB로 업그레이드했는데, 그때 $44였던 RAM이 지금은 $180임
업그레이드 후기 링크
공장 내 ‘빨간 칩’ 공급 문제는 보통 플라스틱 바 부족 때문이고, 이는 중질유 소비 저하로 이어지는 석유 생산 병목 때문임. 중질유를 경질유로 크래킹하고, 남는 석유는 고체 연료로 전환하면 됨. 회로망으로 펌프를 제어해 탱크 용량 80% 이상일 때만 작동하게 하면 효율적임
몇 달 전부터 중국의 반도체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었음. 그래야 시장이 붕괴해 일반 사용자들이 다시 접근 가능한 가격을 맞출 수 있음. 그땐 비판받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내 말이 맞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