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이 Anthropic을 인수하지 않는 게 흥미로움
이미 Trainium에 최적화된 협력 관계인데도, Amazon은 Microsoft처럼 클라우드 제공자로 남으려는 듯함
자체 모델 개발엔 중간 정도의 노력을 들이되, 다양한 모델을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OpenAI나 Anthropic 같은 순수 AI 기업이 Google, Microsoft, Amazon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며 독립적으로 생존하기는 어려워 보임
Amazon이 Anthropic을 인수하지 않는 이유는, Anthropic이 앞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비용을 Amazon에 지불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임
직접 인수하면 그 돈을 자기들이 부담해야 하니, 지분만 확보하고 나머지는 남에게 떠넘기는 게 낫다고 봄
Amazon은 이미 자사 쇼핑 검색 도우미 Rufus에서 Claude를 내부적으로 사용 중임
“Python으로 Hello World 작성해줘” 같은 요청도 처리하면서 관련 Python 서적을 추천해주는 게 재밌음
Amazon은 아마도 거품 붕괴 후 헐값 매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음
다큐멘터리 The Thinking Game을 보고 나니, Amazon은 Deepseek처럼 실제 문제를 푸는 기업이 아닌 순수 연구 중심 회사에는 흥미가 적은 듯함
Amazon은 기술이 빠르게 상품화(commoditize) 될 거라 보고, 장기적인 진입장벽을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하는 듯함
Anthropic의 S-1 공개가 흥미로울 것 같음
Adam Neumann조차 얼굴이 붉어질 수준일지도 모름
수익성 문제 때문인지 궁금함
ARR과 성장률은 높고, 마진도 괜찮거나 곧 좋아질 수 있음
혹시 코딩 에이전트가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주장인지 물어봄
WeWork의 S-1은 정말 전설적인 문서였음
Dario Amodei가 Adam Neumann 같은 과장된 카리스마를 풍김
1년 전 “6개월 안에 개발자의 90%가 AI로 대체될 것”이라 말했었음
SoftBank가 투자 기회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름
나는 Anthropic이나 OpenAI처럼 현금 유동성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파산 전문 변호사를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함
마지막 자본으로 아세톤과 에탄올을 사두면 더 오래 ‘용해(solvent)’ 상태로 버틸 수 있을 거란 농담을 덧붙임
HN 이용자들은 Claude의 코딩 성능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서 Anthropic의 가치를 잘 알고 있음
아직 시장 전반에는 이런 인식이 부족하지만, IPO 시점이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있음
“Claude가 최고”라는 말에, “Gemini 3 써봤냐”고 반문함
어젯밤 판매세 징수 방식 수정 관련 이메일을 받았는데, IPO나 인수 준비 중일 때만 이런 걸 신경 쓰는 걸 보고 곧 무언가 있을 거라 느낌
지금처럼 거품 논의가 많은 시점에 IPO를 진행하는 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음
“먼저 하거나, 더 똑똑하거나, 아니면 속이거나”라는 말처럼, 먼저 움직이는 게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음
1999~2002년 닷컴 버블 시절처럼, IPO 타이밍이 승패를 갈랐음
이번엔 사전 유동화 시장이 있어 직원들이 일부 현금화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조기 상장이 유리함
시계는 이미 째깍거리기 시작했고, OpenAI도 곧 IPO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음
“그 가방들은 스스로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농담으로, 누군가는 결국 거품의 짐을 떠안을 거라 함
Anthropic이 공익기업(B-corp) 인데 IPO가 가능한지 궁금함
Etsy도 IPO 당시 B-corp이었으니, 선례가 있다고 설명함
나는 Claude를 좋아하지만, 최근 Google의 Gemini 개선 속도를 보면 곧 더 나은 제품이 될 것 같음
Anthropic이 지금 IPO를 추진하는 이유는 Google이 추월하기 전에 현금화하려는 것 같음
Opus 4.5는 Cursor에서 코드 작성 속도와 툴 호출 능력이 Gemini 3 Pro보다 훨씬 뛰어남
다만 Gemini는 리뷰·SQL·디자인 등 세밀한 작업에 강함
Google이 유리한 위치지만, 실행력이 관건임
여러 세대의 모델을 거치며 Anthropic은 코딩 특화 LLM 개발에서 계속 앞서왔고,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음
Opus 4.5를 써봤는데,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함
90%의 경우 올바른 방향을 스스로 찾아감
아직 어떤 회사도 Anthropic만큼 안정적인 에이전트형 코딩 솔루션을 만들지 못했음
Google은 서비스 품질 저하(enshittification) 의 악순환에 빠져 Gemini를 스스로 제한하는 반면, Anthropic은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유지함
많은 AI 기업이 결국 파산할 거라 생각하지만, 누가 먼저일지가 궁금함
Google과 Microsoft는 다른 수익원이 있지만, ChatGPT는 파트너십과 구독료에 의존함
월 200달러 요금제가 실제로 수익을 내는지도 의문임
지금은 무료 이용자 손실을 감수하는 미끼 전략(loss leader) 같음
Hacker News 의견
Amazon이 Anthropic을 인수하지 않는 게 흥미로움
이미 Trainium에 최적화된 협력 관계인데도, Amazon은 Microsoft처럼 클라우드 제공자로 남으려는 듯함
자체 모델 개발엔 중간 정도의 노력을 들이되, 다양한 모델을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OpenAI나 Anthropic 같은 순수 AI 기업이 Google, Microsoft, Amazon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며 독립적으로 생존하기는 어려워 보임
직접 인수하면 그 돈을 자기들이 부담해야 하니, 지분만 확보하고 나머지는 남에게 떠넘기는 게 낫다고 봄
“Python으로 Hello World 작성해줘” 같은 요청도 처리하면서 관련 Python 서적을 추천해주는 게 재밌음
Anthropic의 S-1 공개가 흥미로울 것 같음
Adam Neumann조차 얼굴이 붉어질 수준일지도 모름
ARR과 성장률은 높고, 마진도 괜찮거나 곧 좋아질 수 있음
혹시 코딩 에이전트가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주장인지 물어봄
1년 전 “6개월 안에 개발자의 90%가 AI로 대체될 것”이라 말했었음
나는 Anthropic이나 OpenAI처럼 현금 유동성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파산 전문 변호사를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함
HN 이용자들은 Claude의 코딩 성능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서 Anthropic의 가치를 잘 알고 있음
아직 시장 전반에는 이런 인식이 부족하지만, IPO 시점이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있음
어젯밤 판매세 징수 방식 수정 관련 이메일을 받았는데, IPO나 인수 준비 중일 때만 이런 걸 신경 쓰는 걸 보고 곧 무언가 있을 거라 느낌
지금처럼 거품 논의가 많은 시점에 IPO를 진행하는 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음
이번엔 사전 유동화 시장이 있어 직원들이 일부 현금화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조기 상장이 유리함
Anthropic이 공익기업(B-corp) 인데 IPO가 가능한지 궁금함
나는 Claude를 좋아하지만, 최근 Google의 Gemini 개선 속도를 보면 곧 더 나은 제품이 될 것 같음
Anthropic이 지금 IPO를 추진하는 이유는 Google이 추월하기 전에 현금화하려는 것 같음
다만 Gemini는 리뷰·SQL·디자인 등 세밀한 작업에 강함
Google이 유리한 위치지만, 실행력이 관건임
90%의 경우 올바른 방향을 스스로 찾아감
많은 AI 기업이 결국 파산할 거라 생각하지만, 누가 먼저일지가 궁금함
Google과 Microsoft는 다른 수익원이 있지만, ChatGPT는 파트너십과 구독료에 의존함
월 200달러 요금제가 실제로 수익을 내는지도 의문임
지금은 무료 이용자 손실을 감수하는 미끼 전략(loss leader)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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