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는 Safari 등 WebKit 기반 브라우저의 엔진으로 여전히 사용 중임
iOS에서는 유일하게 허용된 엔진이기도 함
V8보다 먼저 만들어졌고, 실제 환경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엔진임
“매출 0의 JS 런타임을 만들면 언젠가 AI 회사가 인수할 것이다” 같은 전략 로드맵은 없었을 것임
음악 전공자가 의대에서 잘한다는 말이 떠오름. 즉, 예상 밖 경로라는 뜻임
이건 Bun의 투자 피치덱 일부였을 수도 있음
인수 이유는 인재 확보와 로드맵 통제인데, 아마 전자가 핵심일 것임
OpenAI가 Rockset을 인수했을 때도 같은 생각을 했음
사실 이런 인수는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음. 개발자 도구 수익화는 정말 어렵기 때문임
이런 패턴은 1999~2001년 닷컴 시절에도 있었음
Bun의 월 다운로드가 7.2M을 넘고, 4년치 런웨이가 있었다는 말은 믿음
즉, Anthropic 합류는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큼
다만 “수익화 고민 없이 최고의 JS 툴링에 집중하겠다”는 부분은 덜 믿김
결국 우선순위 변화는 있을 것 같음
“수익화는 영원히 무시하겠다”는 건 현실적이지 않음
인수 후에도 일정한 성과 압박은 있을 것임
LLM 중심 기업들의 수익성 불안을 생각하면 Bun의 자금줄이 영향을 받을까 걱정됨
요즘 이런 비연관 인수가 자주 보이는데, 축하할 일인 동시에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짐
Anthropic이 Bun을 얼마에 인수했는지 궁금함
최소 2,600만 달러는 되었을 거라 추정하지만 공식 발표는 없었음
Anthropic CEO가 “AI가 90%의 코드를 작성하게 될 것”이라 말했었음
실제로는 Jevons 역설처럼 코드 생산 단가가 낮아져 더 많은 코드가 생긴 것임
AI 덕분에 즉석 스크립트를 빠르게 만들어 실험할 수 있게 되었음
코드량은 늘었지만, 대부분은 예전엔 작성하지 않았을 코드임
AI는 웹앱, 데이터 과학, 리눅스 관리 등 익숙한 영역에서 특히 유용함
그렇다면 왜 AI로 직접 Bun을 만들지 않았는지 의문임
8~9자리 금액을 쓸 이유가 없어 보임
AI가 코드 라인 수는 늘렸지만, 그 코드가 실제로 가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임
나도 Claude Code를 좋아하지만, 예전엔 버그가 많았음
지금은 개선됐길 바람
최근 1년간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이런 흐름에 맞았음
다만 레거시 코드베이스에는 덜 적용됨
Bun은 정말 훌륭한 런타임임
설치도 간단하고, bun run <something.ts>로 바로 실행 가능함 SQL, Router, JSX, Bundling, S3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TypeScript 트랜스파일도 자동 지원하고, Node/NPM 호환도 완벽함
Zig 덕분에 네이티브 모듈도 빠르게 개선 중임
Anthropic 덕분에 Bun이 오래 지속될 것 같음
하지만 수익이 0이고 인건비가 높다면 결국 조용히 사라질 수도 있음
Anthropic이 버블 붕괴나 인수로 사라지면 Bun도 함께 위험해질 수 있음
Deno처럼 권한 플래그(permission flags) 기능이 있는지 궁금함
장기적으로 Node의 안정성과 단조로움에 베팅한 게 옳았음
이 생태계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게 다행임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로 설치했는데 Node 기반인 줄 알았음
Bun을 사용하는 줄은 몰랐음
Hacker News 의견
솔직히 말하면, AI 회사와 JS 런타임 회사의 이해관계 일치에 대해 의문이 있었음
하지만 지난 20년간 본 인수 발표 중 가장 훌륭한 블로그 포스트였음
이유, 과정, 기대효과까지 모두 명확히 설명되어 있어서 인상 깊었음
팀이 새 환경에서 잘 성장하길 바람
그래도 열정으로 시작해 제품을 만든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exit을 맞이한 건 보기 좋음
만약 Bun이 엣지 컴퓨팅, 최신 JS/TS, AI 서비스의 교차점에 집중한다면 미래가 밝아 보임
개인적으로 Deno보다 더 활기찬 느낌을 받음
이게 Bun 사용자 보호를 완벽히 보장하진 않지만, 최소한 수익 극대화 압박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 같음
사용자 중심 개선이 기본 경로가 되길 바람
몇 년간 Deno를 써온 입장에서, Bun이 더 나은 점이 있는지 궁금했음
Bun은 JSC 런타임을 쓰는데, V8보다 검증이 덜 되어 있다고 생각했음
코드도 다소 복잡했고 Zig 언어의 안전성 한계도 느꼈음
그래도 사람들이 Bun을 선호하는 이유가 궁금함
시스템 캐시를 하드링크로 연결하는 방식이라 설치 속도와 디스크 효율이 훨씬 좋음
bun install이npm install보다 훨씬 빠름런타임으로는 큰 차이를 못 느껴서 Node를 계속 사용 중임
Bun은 Node 호환을 핵심 목표로 삼지만, Deno는 마지못해 지원하는 느낌이었음
Fullstack dev server 문서 참고
프로덕션 모드에서도 유용함
iOS에서는 유일하게 허용된 엔진이기도 함
V8보다 먼저 만들어졌고, 실제 환경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엔진임
“매출 0의 JS 런타임을 만들면 언젠가 AI 회사가 인수할 것이다” 같은 전략 로드맵은 없었을 것임
인수 이유는 인재 확보와 로드맵 통제인데, 아마 전자가 핵심일 것임
Bun의 월 다운로드가 7.2M을 넘고, 4년치 런웨이가 있었다는 말은 믿음
즉, Anthropic 합류는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큼
다만 “수익화 고민 없이 최고의 JS 툴링에 집중하겠다”는 부분은 덜 믿김
결국 우선순위 변화는 있을 것 같음
인수 후에도 일정한 성과 압박은 있을 것임
요즘 이런 비연관 인수가 자주 보이는데, 축하할 일인 동시에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짐
Anthropic이 Bun을 얼마에 인수했는지 궁금함
최소 2,600만 달러는 되었을 거라 추정하지만 공식 발표는 없었음
Anthropic CEO가 “AI가 90%의 코드를 작성하게 될 것”이라 말했었음
AI 덕분에 즉석 스크립트를 빠르게 만들어 실험할 수 있게 되었음
코드량은 늘었지만, 대부분은 예전엔 작성하지 않았을 코드임
AI는 웹앱, 데이터 과학, 리눅스 관리 등 익숙한 영역에서 특히 유용함
8~9자리 금액을 쓸 이유가 없어 보임
지금은 개선됐길 바람
다만 레거시 코드베이스에는 덜 적용됨
Bun은 정말 훌륭한 런타임임
설치도 간단하고,
bun run <something.ts>로 바로 실행 가능함SQL, Router, JSX, Bundling, S3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TypeScript 트랜스파일도 자동 지원하고, Node/NPM 호환도 완벽함
Zig 덕분에 네이티브 모듈도 빠르게 개선 중임
Anthropic 덕분에 Bun이 오래 지속될 것 같음
장기적으로 Node의 안정성과 단조로움에 베팅한 게 옳았음
이 생태계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게 다행임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로 설치했는데 Node 기반인 줄 알았음Bun을 사용하는 줄은 몰랐음
curl -fsSL https://claude.ai/install.sh | bash방식으로 설치를 권장함이 스크립트는 Bun으로 만든 단일 바이너리를 설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