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바꾸는 이유가 속도 때문이라는 주장에 의문이 있음
요즘은 웹사이트 자체의 비대화가 병목 현상의 주된 원인처럼 느껴짐. 이 주장을 수치로 확인해보고 싶음
요즘은 오히려 AI 기능 피로감 때문에 브라우저를 바꾸는 경우가 많음
광고 차단기만 켜도 속도가 확실히 빨라짐. 웹사이트의 ‘원본’ 콘텐츠는 아주 일부이고, 나머지는 광고·트래킹용 리소스임
자바스크립트를 꺼보면 속도 차이가 극적임. 다만 은행 로그인 같은 건 작동 안 함
예전에는 맞는 말이었음. Chrome이 처음 인기를 얻은 이유가 바로 속도였음
당시 Internet Explorer와 Firefox는 실행이 느렸고, Chrome은 즉시 켜졌음
지금은 모든 브라우저가 비슷한 수준이라 체감이 덜함
나에게는 속도보다 기능이 더 중요함. 몇 밀리초 차이는 신경 쓰지 않음
브라우저가 터무니없이 느리지 않은 이상, 속도는 거의 고려하지 않음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충분히 빠르고, 차이가 크지 않음
나는 오랫동안 Firefox를 썼지만 결국 Apple 생태계로 넘어왔음
Apple Silicon에서 Firefox는 절전이 잘 안 됐고, 탭 동기화도 만족스럽지 않았음
그래서 나에게 중요한 건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배터리 효율을 포함한 전반적 성능임
Orion을 좋아하지만 1Password 확장을 켜면 키 입력 지연이 심각함 BrowserBench Speedometer로 테스트했더니
1Password 비활성화 시 17점, 활성화 시 10점으로 느려졌음 Vivaldi는 같은 조건에서 25점이 나왔음. 1Password를 많이 쓰는 나로서는 이게 결정적 단점임
Bitwarden도 비슷한 키보드 지연 버그가 있었음
관련 이슈는 GitHub 링크에서 볼 수 있음
브라우저가 자동완성용 API를 제공해주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을 텐데 아쉬움
나도 같은 생각임. 1Password가 Orion에서 완전히 망가져 있음
그래도 브라우저 자체가 좋아서 계속 쓰고 있음. 예전에 WebKit에서 GitHub가 깨졌을 때도 버텼음
로그인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자동완성 오버레이가 더 문제였음
특히 iPad에서 훨씬 심했음. 버그 리포트를 제출했고, 수정되면 다시 써볼 생각임
Safari와 공통점이 많으니, 개발자들이 정식 확장 지원 버전으로 포팅해주길 바람
나도 같은 문제를 겪었음. 1Password만 제대로 작동하면 Orion으로 돌아가고 구독도 할 의향이 있음
Orion의 방향성은 마음에 들지만 오픈소스가 아닌 이상 나에게는 그저 흥미로운 실험일 뿐임
(Kagi 직원) Orion 개발팀은 아님
오픈소스를 요구하는 이유가 다양하니, 어떤 점이 해결되길 기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음
App Store 외부에서 Orion을 제공해줘서 고맙게 생각함
하지만 왜 오프라인 설치 파일이 없는지 궁금함
이미 인터넷에서 설치 프로그램을 받았는데, 실행 시 다시 인터넷에 접속해 브라우저를 내려받는 이유가 뭔지 의문임
악의적인 이유가 아닐 수도 있음. 아마 패치 업데이트 확인용일 가능성이 있음
Orion의 버그 현황이 궁금함. 1년 전엔 꽤 엉망이었음 orionfeedback.org 같은 버그 트래커에서 버그 감소 추이 시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음
프로젝트가 개선 중인지 악화 중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야 함
Orion을 여러 번 써봤지만 여전히 버그가 많고 느림 WebKit 기반이라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음. Chrome이나 Firefox보다 느리고, 뒤로 가기 제스처도 버벅임
화면이 자주 다시 그려지고, 일부 사이트는 아예 작동 안 함
원래는 Mac 최적화와 배터리 효율 때문에 쓰려 했지만, 실제로는 체감이 없음
지금은 Zen을 쓰고 있음. 버그는 많지만 적어도 느려서 답답하진 않음
아직 1.0 버전이라 하기엔 멀었음
장시간 실행하면 점점 느려지고, RAM 누수도 심함
결국 Safari로 돌아왔음
인상적인 문구: “Chromium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다른 렌더링 엔진을 선택하는 건 저항의 행위임”
하지만 다른 대기업의 엔진을 쓰는 게 저항이라고 보긴 어려움
선택 자체는 존중하지만, 표현은 과장된 느낌임
이 문구는 솔직히 오해를 부르는 마케팅임 Blink도 원래 WebKit에서 갈라져 나왔고, 지금은 오히려 Blink 쪽이 더 발전했음
Orion이 WebKit을 택한 건 iOS 제약과 개발 효율성 때문이지, 저항이 아님
결국 Apple 생태계에 순응한 선택임. 프라이버시 중심 브라우저라는 점은 좋지만, 혁명적이라 보긴 어려움
나는 Kagi 구독자로서 Orion의 Linux 버전을 기대 중임
Chrome 이외의 브라우저가 늘어나는 건 언제나 환영임
Kagi가 W3C나 WHATWG 같은 웹 표준 단체에 개발자를 후원해주면 좋겠음
2000년대 초, 브라우저마다 툴바를 설치하던 시절이 떠오름
검색, 뉴스, 메신저, 플러그인 등 온갖 기능이 붙어 화면의 80%가 툴바였음
지금의 브라우저 시장도 비슷함 — 각자 사용자의 주의와 데이터를 차지하려고 경쟁 중임
이제는 사용자를 위한 브라우저가 거의 사라진 느낌임
Firefox와 Orion 동기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일부 컴퓨터는 비-Apple OS를 쓰기 때문에, Firefox와의 연동이 필요함
iOS에서 Orion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안정성 문제로 정착하지 못했음
이번 1.0 릴리스로 개선됐는지 다시 시도 중임 Vivaldi는 여전히 더 완성도가 높지만, Orion의 Chrome 확장 지원은 매력적임 Kagi 검색을 즐겨 쓰는 입장에서 성공을 응원함
우리는 코드의 상당 부분을 재작성해 안정성과 속도를 높였음
최신 버전 1.4를 직접 써보길 권함
일부 Liquid Glass 관련 버그는 Apple 쪽 수정이 필요함
나는 iOS에서 Orion을 3~4개월 써왔는데, 문제를 거의 겪지 않았음 uBlock Origin과 함께 쓰면 iOS 웹 사용이 훨씬 쾌적해짐
이번 발표는 macOS용 릴리스임. iOS는 이미 1.4.0 버전임
하지만 업데이트 후 주소창 위치 버그가 생겨 입력이 어려워졌음
몇 번 재시작하면 나아지지만 여전히 위치가 어긋남. 아직 신뢰성 부족임
Hacker News 의견
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바꾸는 이유가 속도 때문이라는 주장에 의문이 있음
요즘은 웹사이트 자체의 비대화가 병목 현상의 주된 원인처럼 느껴짐. 이 주장을 수치로 확인해보고 싶음
광고 차단기만 켜도 속도가 확실히 빨라짐. 웹사이트의 ‘원본’ 콘텐츠는 아주 일부이고, 나머지는 광고·트래킹용 리소스임
자바스크립트를 꺼보면 속도 차이가 극적임. 다만 은행 로그인 같은 건 작동 안 함
당시 Internet Explorer와 Firefox는 실행이 느렸고, Chrome은 즉시 켜졌음
지금은 모든 브라우저가 비슷한 수준이라 체감이 덜함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충분히 빠르고, 차이가 크지 않음
Apple Silicon에서 Firefox는 절전이 잘 안 됐고, 탭 동기화도 만족스럽지 않았음
그래서 나에게 중요한 건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배터리 효율을 포함한 전반적 성능임
Orion을 좋아하지만 1Password 확장을 켜면 키 입력 지연이 심각함
BrowserBench Speedometer로 테스트했더니
1Password 비활성화 시 17점, 활성화 시 10점으로 느려졌음
Vivaldi는 같은 조건에서 25점이 나왔음. 1Password를 많이 쓰는 나로서는 이게 결정적 단점임
관련 이슈는 GitHub 링크에서 볼 수 있음
브라우저가 자동완성용 API를 제공해주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을 텐데 아쉬움
그래도 브라우저 자체가 좋아서 계속 쓰고 있음. 예전에 WebKit에서 GitHub가 깨졌을 때도 버텼음
특히 iPad에서 훨씬 심했음. 버그 리포트를 제출했고, 수정되면 다시 써볼 생각임
Orion의 방향성은 마음에 들지만 오픈소스가 아닌 이상 나에게는 그저 흥미로운 실험일 뿐임
오픈소스를 요구하는 이유가 다양하니, 어떤 점이 해결되길 기대하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음
App Store 외부에서 Orion을 제공해줘서 고맙게 생각함
하지만 왜 오프라인 설치 파일이 없는지 궁금함
이미 인터넷에서 설치 프로그램을 받았는데, 실행 시 다시 인터넷에 접속해 브라우저를 내려받는 이유가 뭔지 의문임
Orion의 버그 현황이 궁금함. 1년 전엔 꽤 엉망이었음
orionfeedback.org 같은 버그 트래커에서 버그 감소 추이 시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음
프로젝트가 개선 중인지 악화 중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야 함
WebKit 기반이라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음. Chrome이나 Firefox보다 느리고, 뒤로 가기 제스처도 버벅임
화면이 자주 다시 그려지고, 일부 사이트는 아예 작동 안 함
원래는 Mac 최적화와 배터리 효율 때문에 쓰려 했지만, 실제로는 체감이 없음
지금은 Zen을 쓰고 있음. 버그는 많지만 적어도 느려서 답답하진 않음
장시간 실행하면 점점 느려지고, RAM 누수도 심함
결국 Safari로 돌아왔음
인상적인 문구: “Chromium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다른 렌더링 엔진을 선택하는 건 저항의 행위임”
선택 자체는 존중하지만, 표현은 과장된 느낌임
Blink도 원래 WebKit에서 갈라져 나왔고, 지금은 오히려 Blink 쪽이 더 발전했음
Orion이 WebKit을 택한 건 iOS 제약과 개발 효율성 때문이지, 저항이 아님
결국 Apple 생태계에 순응한 선택임. 프라이버시 중심 브라우저라는 점은 좋지만, 혁명적이라 보긴 어려움
나는 Kagi 구독자로서 Orion의 Linux 버전을 기대 중임
Chrome 이외의 브라우저가 늘어나는 건 언제나 환영임
Kagi가 W3C나 WHATWG 같은 웹 표준 단체에 개발자를 후원해주면 좋겠음
2000년대 초, 브라우저마다 툴바를 설치하던 시절이 떠오름
검색, 뉴스, 메신저, 플러그인 등 온갖 기능이 붙어 화면의 80%가 툴바였음
지금의 브라우저 시장도 비슷함 — 각자 사용자의 주의와 데이터를 차지하려고 경쟁 중임
이제는 사용자를 위한 브라우저가 거의 사라진 느낌임
Firefox와 Orion 동기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일부 컴퓨터는 비-Apple OS를 쓰기 때문에, Firefox와의 연동이 필요함
iOS에서 Orion을 여러 번 시도했지만 안정성 문제로 정착하지 못했음
이번 1.0 릴리스로 개선됐는지 다시 시도 중임
Vivaldi는 여전히 더 완성도가 높지만, Orion의 Chrome 확장 지원은 매력적임
Kagi 검색을 즐겨 쓰는 입장에서 성공을 응원함
최신 버전 1.4를 직접 써보길 권함
일부 Liquid Glass 관련 버그는 Apple 쪽 수정이 필요함
uBlock Origin과 함께 쓰면 iOS 웹 사용이 훨씬 쾌적해짐
하지만 업데이트 후 주소창 위치 버그가 생겨 입력이 어려워졌음
몇 번 재시작하면 나아지지만 여전히 위치가 어긋남. 아직 신뢰성 부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