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5달전 | parent | ★ favorite | on: AI 스타트업 200곳을 역공학해 보니, 73%가 단순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불과(pub.towardsai.net)Hacker News 의견 2023년은 매주 프롬프트 데모를 보여주는 해였음 AWS 행사에서도 발표자가 Claude를 열고 무작위 프롬프트를 치는 걸로 한 시간을 채웠음 우리 팀도 6개월째 “에이전트”를 만든다며 툴, 커넥터, 평가 시스템을 붙였다가 결국 다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회귀했음 “그 다음 단계는 오프쇼어링 아니냐”는 농담을 들었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진지하게 쓰는 사람은 믿기 힘듦. 회사 메일에서 그 단어를 보면 그냥 넘김 그런데 그 프로젝트, 실제로 작동했는지가 궁금함. 여러 회사가 AI Agent를 만든다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걸 본 적이 없음. 루프를 닫아보면 LLM이 허우적거릴 뿐이었음 결국 기존 솔루션을 다시 감싸는 새 솔루션을 만드는 셈이라, 소프트웨어 개발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음 예전에 멘토가 “기술에서 전문가란 남들보다 한두 가지 더 아는 사람”이라 했음 그래서 지금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열풍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생각함. 새로운 기술일수록 기존 스택에 한두 가지를 더 얹는 식으로 발전함 좋은 컨설턴트의 비결은 회의 가는 길에 뭘 읽을지 아는 것이라 들었음 단순한 프롬프트 조정이라도 테스트와 튜닝에 엄청난 시간이 듦. 모델마다 최적의 변형을 찾는 게 핵심임 나는 오히려 복잡한 스택을 줄이고 단순화 전략으로 같은 효과를 내는 접근이 더 흥미로움 “그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일 뿐”이라는 말은 실제 고성능 시스템 구축의 난이도를 과소평가함 평가 지표 설계, 툴 호출, 캐싱 등은 단순한 프롬프트 수준이 아님.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투자금은 쉽게 모일 것임 현실적으로는 프롬프트 + CRUD 수준이 많고, 대부분의 회사가 사실상 CRUD 기업임 투자금이 몰리는 이유는 성과 때문이 아니라 AI 버블과 투자자들의 수익 집착 때문임. 실제로는 금광 대신 삽만 팔고 있는 셈임 제대로 된 평가 프로세스를 구축해본 사람만 그 어려움을 이해함 하지만 대부분의 내부 AI 프로젝트는 평가 자체를 하지 않음. FAANG에서도 5%도 안 됨 2025년 11월에 GPT-4를 언급하는 글이라니 의심스러움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AI 제공자를 판별했다는 방법론도 이상함. 프론트엔드에서 직접 API를 호출하면 보안 키 노출 위험이 크기 때문임 뭔가 냄새가 나는 조사 방식임 OpenAI는 클라이언트 키를 제공해 직접 호출할 수 있음. 공식 문서 참고 오래된 모델 이름을 언급하는 것도 LLM 생성 흔적 같음 “그럼 도대체 뭘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옴 90년대엔 콘솔 시스템에 UI를 얹는 것도 훌륭한 스타트업 아이디어였음 문제는 자신을 AI 회사라 부르면서 실제로는 CRUD 앱을 만드는 점임. 비기술자는 그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움 언젠가 OpenAI가 저가 판매를 멈추면, 작은 도메인 특화 모델을 만들어야 함 시장 논리에 맡기면 됨. 다만 AI 과열로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가 피로함 단순 래퍼 플랫폼을 “AI”라 포장하는 건 위험함. 닷컴 버블 때와 비슷한 무방비 구조임 진짜 AI를 만드는 게 아니라, 단지 LLM을 쓰는 수준임 사실 이런 현상은 AI 이전 스타트업에서도 흔했음 기존 기술을 감싸 UX만 개선해도 큰돈을 벌었음. 내부적으로는 오픈소스 툴 조합이었지만, 수익률이 너무 높아 자체 개발이 무의미했음 ChatGPT 출시 직후부터 생각했음. 만약 어떤 회사가 진짜 AGI를 가진다면, 그걸 팔 이유가 없을 것임. 그냥 자사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경쟁사를 압도하면 됨 사실 AGI가 없어도 같은 순환이 벌어짐 스타트업이 GPT/Claude를 감싸 새로운 유즈케이스를 만듦 OpenAI나 Anthropic이 그 기능을 직접 구현해 출시함 래퍼는 모트(진입장벽) 가 없고, 기반 모델 회사도 경쟁이 쉬움 LLM을 만드는 회사는 몇 안 되고, 기능도 비슷함 결국 자동화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임. 모바일 앱처럼, 빅테크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복제할 수 있음. Perplexity나 Cursor도 위험함 다만 ROI가 낮은 아이디어는 빅테크가 건드리지 않음. 억 단위 수익이 아닌 틈새 시장엔 여전히 기회가 있음 문제의 기사 자체가 AI 생성 콘텐츠로 보임 저자가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했는지 신뢰하기 어려움 저자 존재 자체가 의심스러움. 데이터 출처도 불분명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마음대로 캡처할 수도 없음. 기본적인 검증이 필요함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데이터를 수집했을까?”라는 의문이 큼 내 회사라면 고객 데이터를 이렇게 공개하지 못함 기사 하단의 LinkedIn 링크도 존재하지 않음. Teja Kusireddy가 실존 인물인지조차 불확실함 일부 회사가 프론트엔드에서 OpenAI API를 직접 호출하는 것 같지만, 백엔드에서 누출된 정보일 수도 있음 브라우저에서 직접 호출을 본다는 게 이상함. OAuth나 인증 없는 요청이 가능한지도 의문임 API 키를 프론트에 넣는 건 보안 구멍이라 대부분 백엔드에서 호출함. 세부 설명이 없으면 신뢰하기 어려움 기사 전문은 Medium 링크에서 볼 수 있음. NDA 때문에 구체적 회사명을 밝히지 않은 듯함
Hacker News 의견
2023년은 매주 프롬프트 데모를 보여주는 해였음
AWS 행사에서도 발표자가 Claude를 열고 무작위 프롬프트를 치는 걸로 한 시간을 채웠음
우리 팀도 6개월째 “에이전트”를 만든다며 툴, 커넥터, 평가 시스템을 붙였다가 결국 다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회귀했음
예전에 멘토가 “기술에서 전문가란 남들보다 한두 가지 더 아는 사람”이라 했음
그래서 지금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열풍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생각함. 새로운 기술일수록 기존 스택에 한두 가지를 더 얹는 식으로 발전함
“그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일 뿐”이라는 말은 실제 고성능 시스템 구축의 난이도를 과소평가함
평가 지표 설계, 툴 호출, 캐싱 등은 단순한 프롬프트 수준이 아님.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면 투자금은 쉽게 모일 것임
2025년 11월에 GPT-4를 언급하는 글이라니 의심스러움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AI 제공자를 판별했다는 방법론도 이상함. 프론트엔드에서 직접 API를 호출하면 보안 키 노출 위험이 크기 때문임
뭔가 냄새가 나는 조사 방식임
“그럼 도대체 뭘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옴
90년대엔 콘솔 시스템에 UI를 얹는 것도 훌륭한 스타트업 아이디어였음
사실 이런 현상은 AI 이전 스타트업에서도 흔했음
기존 기술을 감싸 UX만 개선해도 큰돈을 벌었음. 내부적으로는 오픈소스 툴 조합이었지만, 수익률이 너무 높아 자체 개발이 무의미했음
ChatGPT 출시 직후부터 생각했음.
만약 어떤 회사가 진짜 AGI를 가진다면, 그걸 팔 이유가 없을 것임. 그냥 자사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경쟁사를 압도하면 됨
LLM을 만드는 회사는 몇 안 되고, 기능도 비슷함
결국 자동화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임.
모바일 앱처럼, 빅테크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복제할 수 있음. Perplexity나 Cursor도 위험함
문제의 기사 자체가 AI 생성 콘텐츠로 보임
저자가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했는지 신뢰하기 어려움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데이터를 수집했을까?”라는 의문이 큼
내 회사라면 고객 데이터를 이렇게 공개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