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nder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생각함
Linux 커널이나 웹 브라우저를 제외하면, 상용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능가한 거의 유일한 사례임
Maya는 사실상 구식이 되어가고 있음
다른 분야에서는 Microsoft Office가 여전히 LibreOffice보다 낫고, Photoshop은 GIMP보다, Lightroom은 Darktable보다, Solidworks는 FreeCAD보다 훨씬 앞서 있음
다음으로 오픈소스가 앞서 나갈 분야가 무엇일지 궁금함
Godot이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Unreal이 여전히 게임 엔진의 왕좌를 지키고 있음
Krita는 디지털 페인팅 분야에서 꽤 괜찮은 대안임
모든 상용 앱도 처음부터 시장 리더였던 건 아니었음
나는 취미와 업무 모두에서 FOSS 도구들을 잘 사용하고 있음
다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워크플로를 시도하지 않는 관성이 문제라고 생각함
비디오 편집 분야가 다음일 수도 있음
Adobe가 스스로 실패를 자초하고 있고, 모두가 대안을 원함
Davinci Resolve가 Premiere와 경쟁할 수준이지만 오픈소스는 아님
만약 Davinci가 코드를 공개하거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다면 빠르게 판도가 바뀔 수 있음
Blender가 대단하긴 하지만 Maya가 여전히 산업 표준임
Blender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검증되기 전까지는 Maya가 완전히 밀렸다고 보기 어려움
“Maya가 거의 사라졌다”는 말은 과장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AAA급 VFX 스튜디오 중 몇 곳이 Blender로 전환했는지 궁금함
OBS도 상용 소프트웨어를 제친 또 다른 오픈소스 성공 사례라고 생각함
3D CAD 산업에도 Blender 같은 혁신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등장하길 바람
지금 상황에서는 Autodesk만 손해를 볼 것 같음
오픈소스 커널과 툴링이 있다면 대기업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고, 개인이나 취미 사용자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임
이런 프로젝트는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스폰서의 투자가 필요함
CERN이 KiCad를 지원해 성공시킨 것처럼, FreeCAD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단기 수익에만 집중하는 경영 구조가 문제임
Valve 같은 독립 기업이나 정부, NGO의 지원이 필요할 것 같음
업계는 오픈소스를 이용하면서도 기여하지 않는 경향이 강함
FreeCAD 같은 오픈소스 MCAD의 가장 큰 문제는 Open Cascade 커널임
필렛, 실린더, 구면 처리, 헬릭스 등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함
이 커널의 구조적 한계가 발전을 막고 있음
Onshape의 브라우저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임
로딩이 빠르고, 프로젝트를 공개하면 무료로 쓸 수 있음
Plasticity.xyz를 추천함
오픈소스는 아니지만 Solidworks 커널 기반이라 매우 견고함
solverspace, caligula, FreeCAD 등도 함께 살펴볼 만함
FreeCAD나 OpenSCAD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Blender로 CAD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메시 기반 구조가 CAD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함
Blender의 새 업데이트를 볼 때마다 놀라움
스크롤이 절반밖에 안 내려갔는데도 기능이 끝이 없음 Radial tiling, 간결해진 array modifier, 빠른 volume scattering 등 흥미로운 기능이 많음
Convolve Node는 AI 관련 기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호 처리용 노드임
새 시퀀서도 훌륭해서 이제 DaVinci Resolve 대신 Blender만 써볼 생각임
나에게는 정말 놀라운 업데이트임
2010년부터 Blender를 써왔는데 발전 속도가 놀라움
최근에는 노드 시스템에 structs와 closures가 추가되어 흥미로움
Shader compiler도 직접 살펴봤는데 꽤 인상적이었음
AI가 모든 걸 대체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Blender의 구조를 직접 보면 그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됨
1999년부터 Blender를 써왔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임
정말 놀라운 프로젝트임
Blender는 3D 모델링에서는 훌륭하지만 메타버스는 이미 끝난 개념이라고 생각함
Adaptive subdivision이 Blender 기능으로 소개된 게 아쉬움
사실은 Cycles 렌더러의 기능임
그래도 Blender의 발전은 정말 인상적임
Geometry nodes로 EEVEE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subsurf 노드가 비정적 반복 횟수를 지원하는지는 확실치 않음
멋짐
Blender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Cloudflare Captcha가 뜸
그 이후 페이지 내용은 정말 훌륭함
HDR 지원과 노드 개선이 특히 기대됨
메이저 릴리스를 하기엔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날 같음
요즘 인터넷 전체가 Captcha나 봇 차단으로 가득함
이런 3D 툴의 미래 전망이 궁금함
영화나 광고용 CGI에서도 10년 뒤면 AI가 대부분 대체할 것 같음
업계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음
업계 경험이 없다면 AI의 영향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쉬워 보인다”는 건 대부분 착각임
“AI가 다 대체할 거다”는 말은 이제 지침
감독들은 연속성 유지에 엄청난 노력을 들임
AI는 이 부분이 약해서, 동일한 모델을 장면마다 재생성하지 못함
그래서 CGI에서 AI의 활용은 한계가 있음
나는 볼티모어의 독립 극장에서 프로젝션 디자인을 함
AI를 보조 도구로만 사용함 — 업스케일링, 프레임 보간, 간단한 영상 생성 등
최근에는 WAN으로 구름 영상을 생성했는데 꽤 잘 작동했음
다만 프롬프트 정확도 문제 때문에 Blender를 완전히 대체하긴 아직 멀었음
만약 AI가 10년 뒤에 주니어 3D 디자이너 수준이라면, 이미 대부분의 직업이 자동화된 세상일 것임
3D는 복잡하고, 데이터도 부족하며, 창의성과 세밀함이 요구됨
2D 아트도 아직 AI에 완전히 대체되지 않았듯, 3D 툴도 당분간은 필요할 것임
Hacker News 의견
Blender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생각함
Linux 커널이나 웹 브라우저를 제외하면, 상용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능가한 거의 유일한 사례임
Maya는 사실상 구식이 되어가고 있음
다른 분야에서는 Microsoft Office가 여전히 LibreOffice보다 낫고, Photoshop은 GIMP보다, Lightroom은 Darktable보다, Solidworks는 FreeCAD보다 훨씬 앞서 있음
다음으로 오픈소스가 앞서 나갈 분야가 무엇일지 궁금함
Godot이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Unreal이 여전히 게임 엔진의 왕좌를 지키고 있음
Krita는 디지털 페인팅 분야에서 꽤 괜찮은 대안임
나는 취미와 업무 모두에서 FOSS 도구들을 잘 사용하고 있음
다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워크플로를 시도하지 않는 관성이 문제라고 생각함
Adobe가 스스로 실패를 자초하고 있고, 모두가 대안을 원함
Davinci Resolve가 Premiere와 경쟁할 수준이지만 오픈소스는 아님
만약 Davinci가 코드를 공개하거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한다면 빠르게 판도가 바뀔 수 있음
Blender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검증되기 전까지는 Maya가 완전히 밀렸다고 보기 어려움
실제로 AAA급 VFX 스튜디오 중 몇 곳이 Blender로 전환했는지 궁금함
3D CAD 산업에도 Blender 같은 혁신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등장하길 바람
지금 상황에서는 Autodesk만 손해를 볼 것 같음
오픈소스 커널과 툴링이 있다면 대기업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고, 개인이나 취미 사용자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임
CERN이 KiCad를 지원해 성공시킨 것처럼, FreeCAD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단기 수익에만 집중하는 경영 구조가 문제임
Valve 같은 독립 기업이나 정부, NGO의 지원이 필요할 것 같음
업계는 오픈소스를 이용하면서도 기여하지 않는 경향이 강함
필렛, 실린더, 구면 처리, 헬릭스 등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함
이 커널의 구조적 한계가 발전을 막고 있음
로딩이 빠르고, 프로젝트를 공개하면 무료로 쓸 수 있음
오픈소스는 아니지만 Solidworks 커널 기반이라 매우 견고함
solverspace, caligula, FreeCAD 등도 함께 살펴볼 만함
Blender로 CAD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메시 기반 구조가 CAD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함
Blender의 새 업데이트를 볼 때마다 놀라움
스크롤이 절반밖에 안 내려갔는데도 기능이 끝이 없음
Radial tiling, 간결해진 array modifier, 빠른 volume scattering 등 흥미로운 기능이 많음
Convolve Node는 AI 관련 기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호 처리용 노드임
새 시퀀서도 훌륭해서 이제 DaVinci Resolve 대신 Blender만 써볼 생각임
나에게는 정말 놀라운 업데이트임
2010년부터 Blender를 써왔는데 발전 속도가 놀라움
최근에는 노드 시스템에 structs와 closures가 추가되어 흥미로움
Shader compiler도 직접 살펴봤는데 꽤 인상적이었음
AI가 모든 걸 대체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Blender의 구조를 직접 보면 그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됨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임
정말 놀라운 프로젝트임
Blender는 3D 모델링에서는 훌륭하지만 메타버스는 이미 끝난 개념이라고 생각함
Adaptive subdivision이 Blender 기능으로 소개된 게 아쉬움
사실은 Cycles 렌더러의 기능임
그래도 Blender의 발전은 정말 인상적임
다만 subsurf 노드가 비정적 반복 횟수를 지원하는지는 확실치 않음
멋짐
Blender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Cloudflare Captcha가 뜸
HDR 지원과 노드 개선이 특히 기대됨
이런 3D 툴의 미래 전망이 궁금함
영화나 광고용 CGI에서도 10년 뒤면 AI가 대부분 대체할 것 같음
업계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음
“쉬워 보인다”는 건 대부분 착각임
AI는 이 부분이 약해서, 동일한 모델을 장면마다 재생성하지 못함
그래서 CGI에서 AI의 활용은 한계가 있음
AI를 보조 도구로만 사용함 — 업스케일링, 프레임 보간, 간단한 영상 생성 등
최근에는 WAN으로 구름 영상을 생성했는데 꽤 잘 작동했음
다만 프롬프트 정확도 문제 때문에 Blender를 완전히 대체하긴 아직 멀었음
3D는 복잡하고, 데이터도 부족하며, 창의성과 세밀함이 요구됨
2D 아트도 아직 AI에 완전히 대체되지 않았듯, 3D 툴도 당분간은 필요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