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세대 Pebble Appstore 프런트엔드의 주요 작성자이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보안·인프라·개인정보 보호를 담당했던 사람임
Fitbit 인수 당시 팀과 함께 넘겨야 했던 경험도 있음
지금 시점에서 Pebble 생태계의 어떤 개발이든 100% 오픈소스가 아니면 커뮤니티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함
Eric이든 Rebble 팀이든 예외는 없다고 봄
누구든 Appstore 데이터를 긁어가고 싶다면 허용하고, 오히려 JSON 내보내기 버튼을 만들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함
커뮤니티는 계속 공개 저장소 중심의 오픈소스 솔루션을 만들어야 함
폐쇄적 소프트웨어는 결국 막다른 길이므로 거기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함
나는 아직 어느 쪽과도 이야기하지 않았음 Core Devices와 Rebble 중 어느 쪽이든, 내가 원하는 건 선택권과 소유권임
Core가 FOSS 기반 펌웨어를 자유롭게 빌드·로딩할 수 있게 하고, Bluetooth/WiFi/Lora 등으로 새 하드웨어와 연동할 수 있는 SDK나 CLI를 제공한다면, 나는 고객으로 남을 것임
Pebble을 처음 킥스타터에서 후원한 이유도 바로 해킹 가능성과 자유도 때문이었음
요즘 시계 시장에서 이런 자유가 사라져서 지난 5년간은 아날로그 시계만 착용했음
이 생태계에는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기여해왔다는 게 맞는지 궁금함
자신이 만든 걸 특정 조직이 독점하는 걸 원치 않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됨
Lance의 의견이 내 생각과 다르지만, 설득력 있는 논리라서 좋았음
이런 논의가 바로 우리가 원했던 대화의 형태임
만약 네가 이 상황에 sudo 권한을 가지고 있다면,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10단계를 밟고 싶을지 궁금함
Rebble 측 설명에 따르면, Eric이 상업적 목적의 스크래핑을 시도한 것은 명백히 허가되지 않은 행위였음
Core에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제공해 추천 엔진을 만들기로 합의했는데, Eric은 모든 데이터를 제한 없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함
대화 일정을 미루더니 같은 날 서버를 긁어갔다는 로그가 남았다고 함
이건 정말 심각하게 비매너적인 행동이라 생각함
나는 더 이상 Pebble 커뮤니티의 일원은 아니지만, 법적 자문이 필요해 보임
이런 행동은 자기파괴적이라 생각함
Pebble의 고객층은 기술에 밝은 사람들이라 이런 일이 금방 퍼질 것임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은 Core 쪽에 불리하게 보임
다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Rebble 쪽도 완전히 열려 있지는 않은 것 같음
Pebble 고객층의 핵심이 개방성이라는 점은 여전히 맞지만,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볼 필요가 있음
정말 복잡한 상황임
Eric은 설명과 협상이 필요함
지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양쪽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합의점을 찾아야 함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고, 문제를 키우지 말고 해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Rebble은 계속 나누고 대화하려 했는데, Eric/Core는 가져가기만 하는 모습으로 보임
Eric/Core가 반박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이런 문제를 알아서 다행임
Pebble 같은 저전력·롱배터리·해킹 가능한 e-ink 시계를 찾고 있는데, 다른 대안이 있을까 궁금함
그런 시계를 수년간 찾아봤지만 없었음
Pebble의 부활이 바로 우리가 꿈꾸던 해결책이었음
나는 전 Rebble 개발자인데, BangleJS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음
완벽히 조건을 충족하진 않지만 배터리가 일주일 가고, Pebble보다 훨씬 해킹 가능함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해킹 가능한 디지털 시계를 찾는다면 sensorwatch.net이나 Casio F-91W 개조 버전을 추천함
e-ink는 아니지만 PineTime도 살펴볼 만함
Gadgetbridge가 Amazfit 스마트워치와 잘 작동함
OLED지만 배터리가 일주일 이상 가며, Gadgetbridge 공식 사이트 참고할 만함
아쉬움이 큼
Rebble이 요구하는 서드파티 앱스토어 접근 보장 계약은 Core·Rebble·사용자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었음
아직 기회는 있지만, 그 문이 점점 닫히는 느낌임
나는 Pebble에 새로 합류하려던 사람으로, Pebble Time 2를 예약 주문했음
Rebble이 만족했다고 밝히지 않으면 주문을 취소할 예정임
나도 같은 입장임
새로운 하드웨어 회사가 커뮤니티 조직과 장기 협력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게 믿기지 않음
Core가 또 다른 스타트업처럼 폐쇄적 생태계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가는 건 실망스러움
우리는 단순히 니치한 하드웨어를 직접 판매하는 소규모 제조사를 기대했음
Rebble의 “우리의 유일한 레드라인은 Rebble의 미래가 포함되는 것”이라는 말은 의도는 좋지만, 상대에게 위험한 족쇄가 될 수 있음
특정 벤더만 계속 써야 하는 계약은 공정하지 않음
또한 Rebble이 스크래핑한 데이터의 라이선스 권한이 있는지도 의문임
하지만 그들이 요구하는 건 독점이 아니라, 단지 대체 앱스토어 설정을 허용하는 법적 보장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음
나는 Rebble이 생태계를 지켜온 점도, Eric이 새 하드웨어를 만든 점도 모두 좋게 봄
다만 이런 긴장이 제품 출시 후에 드러난 게 아쉬움
미리 알았다면 구매 결정을 달리했을 것임
선주문을 취소할 수 있는지 궁금함
이미 발송된 제품이라면 신용카드 환불 정책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임
나는 오랫동안 Rebble을 사용했고, 새 Core Devices 시계도 구입했음
솔직히 말해 Rebble은 새 하드웨어 없이는 지속 불가능했음
커뮤니티를 유지하려면 수익을 내는 하드웨어 비즈니스가 필요함
Rebble이 불씨를 살려준 건 고맙지만, 나는 Eric과 Core의 비즈니스 구축 노력을 지지함
하지만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없이는 무용지물임
스마트워치 생태계는 상호 의존적이므로, Core가 Rebble을 배제했다면 그건 옳지 않음
Hacker News 의견
나는 현재 세대 Pebble Appstore 프런트엔드의 주요 작성자이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보안·인프라·개인정보 보호를 담당했던 사람임
Fitbit 인수 당시 팀과 함께 넘겨야 했던 경험도 있음
지금 시점에서 Pebble 생태계의 어떤 개발이든 100% 오픈소스가 아니면 커뮤니티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함
Eric이든 Rebble 팀이든 예외는 없다고 봄
누구든 Appstore 데이터를 긁어가고 싶다면 허용하고, 오히려 JSON 내보내기 버튼을 만들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함
커뮤니티는 계속 공개 저장소 중심의 오픈소스 솔루션을 만들어야 함
폐쇄적 소프트웨어는 결국 막다른 길이므로 거기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함
Core Devices와 Rebble 중 어느 쪽이든, 내가 원하는 건 선택권과 소유권임
Core가 FOSS 기반 펌웨어를 자유롭게 빌드·로딩할 수 있게 하고, Bluetooth/WiFi/Lora 등으로 새 하드웨어와 연동할 수 있는 SDK나 CLI를 제공한다면, 나는 고객으로 남을 것임
Pebble을 처음 킥스타터에서 후원한 이유도 바로 해킹 가능성과 자유도 때문이었음
요즘 시계 시장에서 이런 자유가 사라져서 지난 5년간은 아날로그 시계만 착용했음
자신이 만든 걸 특정 조직이 독점하는 걸 원치 않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됨
이런 논의가 바로 우리가 원했던 대화의 형태임
Eric의 블로그 글: Pebble, Rebble, and a Path Forward
Rebble 측 설명에 따르면, Eric이 상업적 목적의 스크래핑을 시도한 것은 명백히 허가되지 않은 행위였음
Core에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제공해 추천 엔진을 만들기로 합의했는데, Eric은 모든 데이터를 제한 없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함
대화 일정을 미루더니 같은 날 서버를 긁어갔다는 로그가 남았다고 함
이건 정말 심각하게 비매너적인 행동이라 생각함
나는 더 이상 Pebble 커뮤니티의 일원은 아니지만, 법적 자문이 필요해 보임
이런 행동은 자기파괴적이라 생각함
Pebble의 고객층은 기술에 밝은 사람들이라 이런 일이 금방 퍼질 것임
다른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은 Core 쪽에 불리하게 보임
Pebble 고객층의 핵심이 개방성이라는 점은 여전히 맞지만,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볼 필요가 있음
정말 복잡한 상황임
Eric은 설명과 협상이 필요함
지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양쪽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합의점을 찾아야 함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고, 문제를 키우지 말고 해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
Eric/Core가 반박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이런 문제를 알아서 다행임
Pebble 같은 저전력·롱배터리·해킹 가능한 e-ink 시계를 찾고 있는데, 다른 대안이 있을까 궁금함
Pebble의 부활이 바로 우리가 꿈꾸던 해결책이었음
완벽히 조건을 충족하진 않지만 배터리가 일주일 가고, Pebble보다 훨씬 해킹 가능함
OLED지만 배터리가 일주일 이상 가며, Gadgetbridge 공식 사이트 참고할 만함
아쉬움이 큼
Rebble이 요구하는 서드파티 앱스토어 접근 보장 계약은 Core·Rebble·사용자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었음
아직 기회는 있지만, 그 문이 점점 닫히는 느낌임
나는 Pebble에 새로 합류하려던 사람으로, Pebble Time 2를 예약 주문했음
Rebble이 만족했다고 밝히지 않으면 주문을 취소할 예정임
새로운 하드웨어 회사가 커뮤니티 조직과 장기 협력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게 믿기지 않음
Core가 또 다른 스타트업처럼 폐쇄적 생태계로 수익을 내는 구조로 가는 건 실망스러움
우리는 단순히 니치한 하드웨어를 직접 판매하는 소규모 제조사를 기대했음
Rebble의 “우리의 유일한 레드라인은 Rebble의 미래가 포함되는 것”이라는 말은 의도는 좋지만, 상대에게 위험한 족쇄가 될 수 있음
특정 벤더만 계속 써야 하는 계약은 공정하지 않음
또한 Rebble이 스크래핑한 데이터의 라이선스 권한이 있는지도 의문임
나는 Rebble이 생태계를 지켜온 점도, Eric이 새 하드웨어를 만든 점도 모두 좋게 봄
다만 이런 긴장이 제품 출시 후에 드러난 게 아쉬움
미리 알았다면 구매 결정을 달리했을 것임
이미 발송된 제품이라면 신용카드 환불 정책을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임
나는 오랫동안 Rebble을 사용했고, 새 Core Devices 시계도 구입했음
솔직히 말해 Rebble은 새 하드웨어 없이는 지속 불가능했음
커뮤니티를 유지하려면 수익을 내는 하드웨어 비즈니스가 필요함
Rebble이 불씨를 살려준 건 고맙지만, 나는 Eric과 Core의 비즈니스 구축 노력을 지지함
스마트워치 생태계는 상호 의존적이므로, Core가 Rebble을 배제했다면 그건 옳지 않음